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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수가 맞습니다. 57만이더라구요 지금

1244 2020-07-14 22:13: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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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1243 2020-07-14 20:06:03 1

그럼 도대체 왜 자살한거임?? [새창]

공감합니다. 무죄라고 생각하긴 쉽지않습니다. 뭔가 덫씌워졌다는 생각은 있습니다만.

1242 2020-07-14 20:04: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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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감사합니다! 사용해본적이 없어서 잘못 짚었네요 ㅎ !

1241 2020-07-14 20:03: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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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감사합니다. 추모분위기나 의도치않은 자살로 인하여 기존 생각에서 변질되었을수 있다는 의견이라면 어느정도 납득은 됩니다. 여전히 도덕적인 문제는 남아있지만요.

1240 2020-07-14 20:00:5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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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국가기관에서 업무보안용으로 사설기업의 공개된 어플을 사용한다면 문제가 있지 않나요?
공무원들 사정을 모르니 헷갈리는군요..

1239 2020-07-14 19:59: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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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면 고소인이 이런 상황을 바란것이 아닌 등떠밀려 일어난 일이었을 수 있다는 의견이 맞을까요? 그리고 등떠밀려한 사람들이 있었다. ?

1238 2020-07-14 19:57:3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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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실 텔레그램부터 이해가 안되는게
저게 일반인이 설치할만한 어플인가요??
왜 두사람 다 설치해서 사용했을까요?
강요였을까요?
그렇다면 왜 부처를 이동하고 지우지않았을까요?
텔레그램처럼 떳떳하지못한 사람들의 이미지가 강한 어플을 사용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1237 2020-07-14 19:54:5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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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항상 합리적인 생각을 하는 인간은 없죠 저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바라보고싶습니다.
성추행의 죄질은 어떠한가?
부관참시의 죄질은 어떠한가?
1. 상대가 나에게 피해를 주었으니 정당하다.
2. 그래도 죄는 죄로써봐야지. 인간의 도의에 벗어난 행동이다.

1236 2020-07-14 19:51: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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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감사합니다. 증거를 나올때까지 지켜본다는 부분 동의합니다.
정치논리 빼고 보려고 노력한다 = 이건 너무 힘든것 같아요. 변호진들이랑 언론이 너무 빡세요..ㅠㅠ
성추행고소와 박원순 자살은 강한 인과관계가 있을것으로 추측한다. = 공감합니다. 다만, 죄의식이 아닌, 다른 이유라고 생각됩니다.
고인 및 고소인에 대한 섣부른 확신및 공격은 가급적 피한다 = 가장 현명하십니다.
하지만 궁금한걸요.. 제가 생각지 못한 의견이 나오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1235 2020-07-14 19:47: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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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오금 멀리가신 느낌이 있습니다만 ㅎ
뭐.. 지금 정치 분위기봐서는 충분히 가능한 일이죠. 판을 뒤집기위해 무슨짓이든 할녀석들입니다.

1234 2020-07-14 19:44:0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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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감사합니다.
짧게 표현하면 대의는 없고
살아남은 박시장 지지자들에게 감정을 호소하기 위해서 숨어서 부관참시를 했다. 라고 하는게 맞을까요?

1233 2020-07-14 19:26:38 0

박사장 면상에 불륜감정이 안생긴다는게 [새창]

ㅋ 그럴 수 있죠 거지같은 글을보면 저도 거지같이 써줄때도있죠. 논리적인 부분은 박살이 나겠습니다만 ㅋ

1232 2020-07-14 19:15: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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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실 이미 이용당할데로 당했죠.
고소하고 사실 공소권없음으로 끝내고 말았어도 될 내용을 부관참시도 아니고.. 굳이 마지막길에 대고 숨어서 그런 발표를 내버렸으니..
목적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피해자 본인은 부관참시가 목적이었을까요? 아니면 합의금? 근데 합의할 대상이 없으니 받아낼수도 없고, 부관참시할 목적으로는 인간성이 떨어지고, 나머진 정치적인 행태와 부추김 당했다고밖에 안보입니다만, 억측을 포함하자면 부추김에 그 어떤것이 포함됬을지는 모르지만요.

1231 2020-07-14 19:10:48 3

박사장 면상에 불륜감정이 안생긴다는게 [새창]

1 그렇죠? 하지만 예쁘게 말하면 대체로 예쁘게 답글 달아주시더라구요.
저도 승질부릴때는 아름답지않게 쓰긴합니다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