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이 테러리스트라는 일본인들의 미친 소리를 듣고... [새창]

네, 다시 읽어보니 harussari님이 입장차라고 생각하고 무시하면 될거다 라고 말하신 부분이 있군요. 제가 잘못본것이 맞습니다. 죄송합니다.

harussari님이 차라리 학술적으로 20세기 초의 테러라는 표현은 현재의 테러리즘과 그 개념이 다르다, 테러리스트를 부정적으로 볼 필요가 없다고 설명했으면 좋았을듯하네요.

1035 2016-02-05 02:13:37 0

안중근이 테러리스트라는 일본인들의 미친 소리를 듣고... [새창]

harussari님은 그냥 일본인 입장으로는 그렇게 생각할 수 있겠다라고 이야기 하신것 같은데 왜 그렇게 모두 날을 선 말들을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일본인이 왜 안중근 의사를 테러리스트라고 부르는지 생각해 본다면 그들의 논리를 반박하는데 더 쉬울것 같은데, 아닌가요??

1034 2016-02-01 11:18:55 2

시스템 엔지니어들 입이 귀에 걸리는 사진.jpg [새창]

묶이고 싶은건가여??

1033 2016-02-01 10:57:30 0

[새창]

때릴까?

1032 2016-02-01 10:52:10 1

호불호 남자 빤쮸.jpg [새창]

오년간만이라도 저 팬티 입으면 좋겠어 ㅠㅠ

1031 2016-01-27 11:31:29 0

사람이 외로워지면 관종짓을 하게 되나봐요. [새창]

외로움을 이유로 혹시 작성자님의 변태성을 충족시키고 있는건 아닌가요??

1030 2016-01-23 04:27:09 1

[새창]

여기가 변절자들이 고해하는 곳인가요? ㅂㄷㅂㄷ
커플이라니!!!

1029 2016-01-18 07:44:33 2

어제의 중고로운 평화나라 [새창]

거래는 씨씨헤어샵 앞이다 6시까지 와라.

1028 2016-01-18 07:24:16 176

이게 만팔천원... [새창]

어린왕자세요???

1027 2016-01-14 07:02:39 1

15금)남녀 신체부위의 활용 방향 [새창]

아, 저는 아이패드 미니를 해야겠군요.
아....ㅠㅠ

1026 2016-01-14 07:01:12 0

아찔함 [새창]

왜 위험하죠? 말해주시죠??

1025 2016-01-14 06:58:17 18

방금 버스에서 저 따라 내리신 남자분을 찾습니다. !! [새창]

감사합니다.. 우리 와이프도 비슷한 일을 당한다면 하는 생각에.. 용기를 내게 됐네요..ㅎㅎ 무사히 들어가셨다니.. 다행이네요..ㅎㅎ

1024 2016-01-14 06:56:39 9

드디어 맥심이 해냈다!!! [새창]

어휴, 사진 보고 글 봐서 '팬티 사인회'인줄 알았네요.
후~ 다행이다.

1023 2016-01-12 22:46: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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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은 집에 가는 덩안에 먹고 집에선 고기로 삼겹살 구이 해먹으면 되겠네요.

1022 2016-01-08 03:31:49 36

호텔 부럽지 않은 한옥 숙소.jpg [새창]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