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달봉_DAB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05-07-30
방문횟수 : 3090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7954 2024-06-13 17:36:00 10
아파트 단톡 난리남 [새창]
2024/06/13 11:47:30
예전에 비슷한 댓글 쓴 기억이 나는데...
아버지가 육사 출신 군인이셨는데 특수부대였나? 특공대였나? 암튼 그랬음..
나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빌라 5층 살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아버지는 군대 전역하시고 사업하셨음. 건설업.
사업하시는 분들 접대 많은거 아는 분들은 알거임.
그날도 역시나 접대한다고 못들어오셨는데 엄마가 보조키 잠금장치까지 다 잠궈버리고 나랑 같이 안방에서 잠드셨음.
새벽에 엄마가 놀래서 지르는 소리에 나도 놀래서 깼는데.. 아버지가 술 드시고 만취상태에서 계단 창문으로 나가서 매달린채로 베란다 창문 열고 들어오셨음.
아버지는 대수롭지 않은 표정으로 '벨 한참 눌렀는데 안열어줘서..'라고 하시곤 주무셨음..
그리고 십수년뒤에 아버지가 술 많이 드셨다고 엄마랑 같이 아빠 데리러 가자고 하셔서 엄마차 타고 아버지 모시러 갔는데, 술집 앞에서 깐죽대던 사람을 뒤돌려차기로 날려버리는걸 보고 '우리 아버지 아직 건재하시구나.. 함부로 까불지 말아야겠다..' 했음.. 아버지는 만취상태에서 갈지자로 걷고 계셨음...
결론.. 나 다 컸다고 아버지들한테 함부로 까불지 말자..
7953 2024-06-13 17:20:32 3
정말 기레기들아 안창피하냐? 하긴 창피하면 기레기들이 아니지... [새창]
2024/06/13 11:15:30
저딴 짓 하고 있는 놈이나.. 저걸 받아쳐먹고 있는 놈이나...
7952 2024-06-13 17:13:35 5
생리 시작하면,일단 엎드려빧쳐를 시키고 매질를 하고 학교를 보낸 다음에. [새창]
2024/06/13 13:17:16
나중에 씨 없는 수박 돼서 파혼 당하면 누굴 탓 하려나... 병원 탓 하려나? 아님 소개해준 사람 탓 하려나..
7951 2024-06-12 17:53:42 3
이낙연 없는 산에 우상호 왕노릇 하네요 [새창]
2024/06/08 19:18:17
우상호 의원실에 전화 합시다..
지금 뭐하는 짓이냐고..
7950 2024-06-12 17:49:32 0
다음 기사 김정숙 여사 식비 가지고 헛소리 하는 놈 있어서 [새창]
2024/06/09 19:01:30
예전에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정치 관련 기사였나? 삼성 관련 기사였나?
무튼 댓글에서 싸우고 있는데 이전에 정지 먹을뻔한 기억이 있어서 주의해서 댓글로 얘기했는데 갑자기 메일이 연사 사격같이 줄이어서 오더니 정지...
어떻게 된건지 확인했더니 제 닉넴 클릭해서 수년전 댓글까지 싹 다 캐내서 신고를 먹이더군요... 그 이후론 기사는 클릭도 안합니다.
7949 2024-06-12 17:42:20 0
최근 미국서 통과된 음주운전 처벌법 [새창]
2024/06/11 13:20:40
가해자의 사정이고 나발이고 술 마시고 운전하면 안된다는게 당연한거고 그렇게 되면 법으로 처벌 받는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으면서도 하는건 무조건 잘못된거니, 이걸 어기면 ㅈ된다는걸 인지시켜야 안할겁니다.
음주운전이나 마약류를 복용 및 투약하고 운전할 경우엔 법정 처벌과 상관없이 현장에서 바로 구치소나 교도소로 이관해서 무조건 감형 없이 10년 복역하는 걸로 하고 범죄의 주요도나 판결 유무에 따라 형량을 더 늘리던지 해야 음주운전 근절된다고 봅니다.
7948 2024-06-12 17:29:41 0
너네는 저녁에 삼겹살도 못사먹는 불가촉 천민이지? [새창]
2024/06/11 13:11:21
요즘 데스크 검토 안해요.. 오히려 그냥 올리면 제목을 자극적으로 바꾸라고 하면 했지...
검토는 개뿔... 어떻게든 승진해서 한자리 잡으려고 혈안인 것들 뿐입니다.
7947 2024-06-12 17:27:11 0
훈련병 사망 사건을 보고 생각난 7군단장 썰 몇 가지 [새창]
2024/06/08 22:37:38
일반 사병을 무슨 udt나 hid로 만들려고 했나...
특수부대도 저렇게는 안하겠네...
지적 능력 모자란 윗대가리는 내부 적군 이라더니...
7946 2024-06-10 16:36:50 0
업보 [새창]
2024/06/08 15:45:55
그쵸.. 말만 그렇게 하겠죠..
설마 그렇게까지 하기야 하겠어요?
앞뒤 사정 모르는 사람들은 상황이 어찌됐건 그런 상황에 그런 걸 한 것만 가지고 나무랄게 뻔한데요..
그거 하나로 과거의 모든 억울함과 상처들을 날려 버릴 수 있는데 그러기야 하겠어요..
맘 같아선 축제라도 하고 싶겠지만, 사회적인 인식과 통념이라는게 있으니까요..
7945 2024-06-10 13:22:06 0
떵구멍을 쪼여 쪼여 쪼여정 [새창]
2024/06/08 19:29:42
지랄 염병 쌈싸먹고 있네...
저딴 짓 하라고 내 세금으로 월급 준게 아닌데..
저딴거 먹여 살린다고 잠못자고 욕먹는거 참아가면서 번 돈으로 낸 세금 아까워 죽겠네..
일반 기업에서 저딴 짓 해봐.. 병신 중에 상병신으로 보고 건물 입구 보안 요원부터 개무시하지..
7944 2024-06-10 13:13:14 1
[새창]
저러고 있는데 조국신당 의원분들이 '잘~' 들어가셨습니다.
7943 2024-06-10 13:08:47 5
심수봉 그때 그 사람 정체 [새창]
2024/06/09 23:25:06
아,,,,
이 노래는 가사를 들어도 떠나간 사람 얘기인지.. 뭔지 이해가 안갔는데 이런 상황이면 이제야 가사가 이해가 가네요...
7942 2024-06-05 16:52:46 1
남자친구가 힘이 없을때 [새창]
2024/06/03 16:45:01
내 나이 어느덧 40대 중반...
여자친구도 동갑..
이상한 분위기가 형성 될 것 같으면 잡니다...
7941 2024-06-05 15:19:13 0
먹방장인들 GG치게 만든 햄버거 첼린지 [새창]
2024/06/04 12:22:43
광마니 님은 가능하려나?
7940 2024-05-31 19:28:10 8
40억 채무 살인사건이 일어났네요 ㅎㄷㄷ [새창]
2024/05/31 09:47:44
파산 전문 변호사 선임해서 파산 신청하고 가족 명의나 주위 믿을만한 사람들 명의로 살 수 있습니다.
실제로 그런 사람들 많이 봤구요..
사기죄로 고소하고 싶어도 변제하려고 노력했다고 한두번 정도 소액을 송금하고 건강상의 이유를 구실로
진단서 제출해서 정상적인 생활이 어렵다는 핑계대면 사기죄 성립 안됩니다.
살인은 용서할 수 없지만 가해자가 오죽했으면 저랬을까요...
강남아파트에 살면서 자기 돈 안갚는거 보면 피가 거꾸로 솟는 심정이었을겁니다.
주변 사람들한테 알리라구요? 그 사람이 고지 안해도 그런 방식으로 사는 사람인거 알 사람들은 다 알았을겁니다.
나중에 어찌어찌해서 소송가고 승소한다고 해도 돈 없다고 드러눕고 노역으로 떼운다고 하거나 그마저도 건강상의 이유 때문에 어렵다고 하면 진짜 답 없습니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1 12 13 14 1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