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그건 절대 신경쓴게 아닌데요...

남의 애인분인데 죄송하지만 셋 다 돌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초딩도 아니고.. 철딱서니도 생각도 없네요. 그러다 달려오던 작성자님 사고나서 진짜 오늘내일하는 사람 만들뻔 했네요.

1057 2016-09-13 18:34:42 36

길치 레전설.jpg [새창]

헐 파블로...!!!!!! 백번은 읽었는데 기억 저너머에 있다가 이거보고 확 생각났어요!! 아이구 반가운거ㅜㅜㅜㅜ!!!!

1056 2016-09-09 17:36:14 3

베오베에 있는 앵무글보고ㅎㅎ [새창]

그나저나 참 뉴기니아들만 보면 저 날개 속깃을 막 들추고시픈 욕구가.... 왜 그 이쁜 빛깔을 저리 꽁꽁 감춰놓도록 했는지ㅜㅜ!!!

겨드랑이.... 겨드랑이를 보자!!!!!!!

1055 2016-09-09 17:34:43 0

베오베에 있는 앵무글보고ㅎㅎ [새창]

뉴기니아들은 아기적만 볼 수 있는 저 검은빛깔 부리가 너무 귀여워요ㅎㅎㅎ목소리들도 이쁘고... ,(물론 버럭질 안할때ㅋㅋㅋ)

1054 2016-09-09 11:07:05 1

난이상한데 엄만 괜찮다는 출근룩 [새창]

딴소리지만 작성자님 체형이나 분위기가.. 저 셔츠에 슬랙스같은거 입으심 늘씬하고 진짜 잘어울릴 것 같아요!!!! 완전 시크한 가을녀자!!!

1053 2016-09-09 10:09:57 2

여러분!! 바세린을 눈가에!!! [새창]

지성이신 분들은 극소량씩 도전하셔얄 거예용. 저도 발랐었는데 며칠만에 비립종이 양쪽 도합 여덟개가..ㅜㅠㅠㅠ

1052 2016-09-08 20:16:39 1

커피숍 이름 추천드려요 [새창]

가비
오늘
풍경소리 혹은 풍경

산자락에 있는 카페라면 조용하고 고즈넉한 상호가 어울릴 것 같아요.

1051 2016-09-06 00:41:22 12

탁현민 교수 페이스북.. [새창]

1050 2016-09-05 08:39:18 0

you-쓰르라미 울적에 삽입곡- [새창]

이거 연탄곡이 너무 좋아서 애니도 이런 분위기겠지...!!! 하고 봤다가 멘탈이 바삭 바삭 바사삭.........

1049 2016-09-03 20:37:33 1

제 인생 해장국집을 찾았습니다 [새창]

말린 묵 볶아서 먹어도 존맛이죠!!! 꼬들꼬들 탱탱한 식감이 일품♡♡

1048 2016-09-01 20:27:16 1

Nemesis - 베르사이유의 장미 [새창]

저는 이클립스랑 솜사탕♡♡♡♡

1047 2016-08-30 23:40:02 1

시대를 앞서갔던 라면.jpg [새창]

저도!!!!!!!! 제 인생라면이었어요 우리집라면!!!! 어릴때 동네입구 구멍가게에서 진짜 자주 사왔었는데ㅋㅋ

1046 2016-08-30 22:38:48 0

월요병타파 나눔! 당첨자발표합니당 [새창]

혹시 당첨되신 분들이 새 글 파신 걸 모르셔서 나눔글 댓글만 확인하신 게 아닐까요? 댓글도 한번 남겨주심이:-)

수요일에 다시 여시면 꼭 다시 줄설게요~~ 작성자님 혹여 끝까지 불발되도 낙심하지 마세용!!

1045 2016-08-30 22:31:46 0

월요병타파 나눔! 당첨자발표합니당 [새창]

두구두구 재추첨!!!!!

1044 2016-08-29 22:40:39 0

<나눔기간 수정!> 봄웜에게 최적화될 월요병타파 나눔나눔 [새창]

저도 손들어봅니다! 여태 나는 가을딥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요즘 색조 발라보면서 문화충격을 받고 있어요. 봄웜색이 척척 받아요. 왜때문인지...!!!! 톤알못은 웁니다ㅎㅎㅎㅎㅎ

빠른 연락 가능하고 후기도 당연히 가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