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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늬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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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3 2016-10-19 23:49:38 4
여러분 오늘 마스크 꼭 하시기 바랍니다! [새창]
2016/10/17 11:07:22


1072 2016-10-11 14:38:07 42
왜 여자들이 경제적 능력이 생기면 이혼하게되는지 알았어요 [새창]
2016/10/11 06:08: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 귀여우시네요ㅋㅋㅋㅋㅋㅋㅋ
1071 2016-10-06 16:11:01 0
[혐오/피] 산책견 목줄을 제대로 안하면 벌어지는 일 [새창]
2016/10/05 19:23:38
그래서 출처보완 해두었어요. 저도 애매한듯하고 전후사정도 잘 모르니 뭐라 판단하기가 애매해서 그냥 원글 작성자님 얘기만 옮겨적었네요..
1070 2016-10-06 01:42:31 18
[혐오/피] 산책견 목줄을 제대로 안하면 벌어지는 일 [새창]
2016/10/05 19:23:38
참, 진돗개는 자전거에 매어서 같이 달리던 중이었다고 하네요.


저도 진돗개를 키웠었는데, 사람은 아주 좋아하는 아이였는데도 순간순간 작은 동물들에게는 갑자기 공격성이 튀어나오기도 하더라구요.. 워낙 순했던 아이였는데도 구십오프로의 어벙한 모습 외에 문득문득 보이는 수렵견의 모습이 있었어요.. 아무리 순해보이고 실제로 물러터진 대형견이라 해도, 어린 아이와 소형견이 곁에 접근할 때는 늘 보호자가 주시해주셔야 해요..
1069 2016-10-06 01:39:03 29
[혐오/피] 산책견 목줄을 제대로 안하면 벌어지는 일 [새창]
2016/10/05 19:23:38
해당 카페 회원이라서 들어가 확인해보니, 작성자님 말씀으로는

- 진돗개는 산책줄을 하고 있었고
- 산책하던 중 푸들이 근처로 지나가자 물어죽였다고 함
- 둘 다 주인이 있고 산책줄은 하고 있었음
- 푸들은 일곱살 정도..

원글쓴분의 요지는 산책줄을 하자,가 아니라 대형견 산책시 입마개를 하자고 얘기하시는 것 같아요..

참혹하네요.. 소형견 견주분들은 되도록이면 대형견 사정거리 안으로 가지 마셔요. 진돗개같은 원종에 가까운 아이들일수록 공격성과 야성이 강합니다. 둘 다 산책줄을 하고 산책하던 중 벌어진 일 같아서 맘이 아프네요.. 정확한 사정을 모르니 뭐라 판단하기도 애매하고요...
1068 2016-10-04 13:43:06 0
데싱 디바 붙여봤어욤^^~헤헤 [새창]
2016/10/01 22:11:55

저도!! 데싱디바는 패디가 진리라고 생각하지만 가끔 모임있거나 할때는 네일로도 유용하더라고요ㅎㅎㅎ이것도 케바케인건지 지난번엔 이틀만에 덜렁거리더니 요번에는 일주일을 끄떡없이 버티네요ㅎㅎ 애둘엄마라 수시로 손담그는데도..ㅎㅎ
1067 2016-10-01 02:22:11 78
사과하는 법을 배운 둘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09/30 10:06:06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

저희집 30개월된 비글딸도 일부러 저를 가격하고는 저멀리 뛰어가면서 "점말 미아내~~~~~~앞으로는 조심하지 않을게(응?)~~~~~" 소리쳐요.......
1066 2016-10-01 01:29:28 6
아직도 불매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새창]
2016/09/30 21:07:48
저도 불매 덕 보았네요ㅎㅎㅎㅎ
1065 2016-09-30 23:46:41 16
장애인 친구 괴롭히는 일진들 고발했습니다..무서워요 [새창]
2016/09/30 19:50:02
만약 글쓴님이 내 자식이었다면, 이렇게 나서라고 아무 망설임없이 얘기할 수 있었을까 싶지만...

고맙습니다.
정말 고마워요..
저희 아이도 자폐아동이예요. 특수학교에 보내고 싶지만 자리가 없어서 보낼 수가 없어요ㅠㅠ 일반학교에 다니고 있는데, 지금은 아직 어려서 덜하지만 학년이 올라가면 아이가 동급생들에게 어떤 괴롭힘을 당할지 너무나 걱정되고 생각만 해도 맘이 미어집니다.
작성자님 너무 훌륭한 친구시네요. 보석같은 존재시고요...고맙습니다...
1064 2016-09-27 09:41:53 3
‘닥터 스트레인지’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 [새창]
2016/09/26 11:38:54
매즈미켈슨!!!!!!!!!!!!!!!!!!!!!!!!!!!!!!!
1062 2016-09-26 20:41:59 37
체면때문에 실내단식 [새창]
2016/09/26 17:59:22


1061 2016-09-26 20:38:40 31
체면때문에 실내단식 [새창]
2016/09/26 17:59:22


1060 2016-09-26 20:38:22 48
체면때문에 실내단식 [새창]
2016/09/26 17:59:22


1059 2016-09-24 02:08:06 43
BGM/스압)엄마곰의 육아라이프.jpg [새창]
2016/09/23 21:18:36
얘네들 늘 이렇게 행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먹을 게 없어 미쳐버려 새끼 죽이던 북극곰이 생각나면서 눈물나요...ㅠㅠ이렇게 아름답게 살 수 있는 존재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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