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깡의 셩일기 170203 [새창]

내일이면
아마도
뭐여, 이거 왜이랴?
하실듯
ㅎㅎ
마치 봉이 내려와서 내 가슴에 꽂히는 그런 느낌?

ㅡ저도 느껴보고 싶습니다 ㅡ

8279 2017-02-03 13:14:31 1

20170203 집에서 샤바샤바 [새창]

배불리 먹었으니
한 숨 자볼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ㅎㅎ

8278 2017-02-03 12:46:51 1

170202 D- 189 [새창]

와..
진정 프로 먹방러시네요!
원래 푸드파이터들은 음식을 씹지않고
장까지 밀어서 보냅니다!

8277 2017-02-03 12:44:47 2

결혼과 체중변화 [새창]

결혼은 모름지기 임신과 출산이죠.
아내는 아이를 잉태하고 낳지만
남자는 지방을 임신하고 배출하지요.

원래 결혼은 그런겁니다.

허니문 지방 아가인듯한데

오래 품지 마시고 안전하게 빨리 출산하시길 바랍니다.

8276 2017-02-03 12:39:38 4

오늘의 운동 어제의 식단 [새창]

님께서 20대로 시간여행가셨는데
아빠별님네는 그대로면..

별이네는 뱀파이어 가족인가요?

흐미..

8275 2017-02-03 12:38:09 1

오늘의 운동 어제의 식단 [새창]

어제 뽀뽀작전이 성공한것같은
느낌이 드네요.
햄버거는 과히 타워네요

8274 2017-02-03 10:23:59 1

[새창]

올!
푸짐하다.
김밥 완전 부럽!

다음주에 나비되는겁니까?
변태할 시기가 되었나봅니다
ㅎㅎ

8273 2017-02-03 10:22:30 1

오느릐운동 [새창]

올!
멋지네요.
꾸준히 하니 은근슬쩍 늡니다!
좋네요

8272 2017-02-03 07:04:39 0

[새창]

흐미..
이거 컨트롤비트 다운받아놔야하는 상황인가요?
ㅋㅋ

8271 2017-02-03 07:00:14 1

오늘의 하체운동 [새창]

다음주에 온다는 멤버.
마법이 찾아오지 않기를 기대해봅니다.

8270 2017-02-03 06:55:02 9

170202 D- 189 [새창]

이 분, 먹방 찍으면 별풍선 쏟아질것같다

8269 2017-02-02 23:16:41 0

20170202 집에서 샤바샤바 [새창]

헬장 쉬고선
엘싯을 한번도 안했네요
ㅎㅎ
꼭 일주일에 최소 두번은 루틴에 넣겠습니다.
불끈!

8268 2017-02-02 23:15:49 0

20170202 집에서 샤바샤바 [새창]

ㅋㅋ
ㅋㅋ

필라는 귀엽게

8267 2017-02-02 23:09:03 4

[새창]

저기..
속꼬쟁이에 양말이라니
패션센스가..
패게에도 올려보시면
베오베 직행일텐데..
다게라 아꿉

8266 2017-02-02 21:44:01 0

20170202 집에서 샤바샤바 [새창]

유튭에 보니
샤샤정님 강좌가 괜찮더군요.
일반적으로 수강생들이 범하기 쉬운 오류들을 미리미리 말씀해주시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