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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50 2017-02-01 23:25:54 0
총체적 난국 [새창]
2017/02/01 21:54:28
그런것같어요.
역시 운동은 다양하게 해봐야
좋은것같어요.

그래서 그 헬장이 어딥니까?
제가 그쪽 관장님을 좀 뵈야할듯
ㅋㅋ
8249 2017-02-01 23:24:33 0
총체적 난국 [새창]
2017/02/01 21:54:28
고수인척 하는 쪼랩이였을지도요
ㅎㅎ
8248 2017-02-01 23:23:59 1
총체적 난국 [새창]
2017/02/01 21:54:28
뭐랄까요?

영어를 처음 배울때는
한 문장 외워서 써 먹는것도 대단한 일이였는데
영어를 공부하면 할수록 모르는 것이 더 많아진다고 하죠.

운동도 그런것같어요.

아마 제가 거금 들여서 필라를 하지않았다면
약간 거만하게 이제까지 들은 이런저런 조언을 무시했을지도 몰라요.
필라덕에 제 몸에 대해 더 잘 알고 고민할 시간이 생긴것같고
제가 계속 부딪혔던 한계의 원인을 어느 정도 알게 된것같아 다행스럽기도하고

이래저래 복잡미묘합니다.

ㅎㅎ

그나마 위안은
저희 필라센터에서 제가 받은 수업이 중상위 수준의 수업이였다는것..
쉬운 수업이였으면 드러나지 않았을 문제인데
고난위도 수업을 하다보니 상대적인 약점이 드러난것같어요.
ㅎㅎ

좋은 선생님을 만난 덕이라 여깁니다.

여지껏 배운걸 기반으로 다시 고민해봐야죠
ㅎㅎ
8247 2017-02-01 23:15:49 2
총체적 난국 [새창]
2017/02/01 21:54:28
하아..
참..

그냥 못본척 하려다
그냥 노친내 꼰대질 한번 한다는 생각으로 댓을 답니다.

음..
제가 다게에서 몇번 언잖은 표를 낸적이 두어번 있는데
하나는 헬장의 노출복장으로 그 사람의 인격을 폄하한 경우이고
다른 하나는 어떤분께서 같은 헬장의 분들을 희화해서 글을 쓴 경우입니다.
이것이 아마 세번째가 될것같습니다.

어떤 경우에서든 사람을 본인의 입장에서 등급화해서는 안된다는 것이 노친내의 생각입니다.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든
사고의 과정이든
그것은 그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이 본인에게 맞게 받아들이고 방법을 모색하든 무시하든
그건 그냥 그런겁니다.
난 이러하고 넌 그러하고

그런데
그 과정조차 내가 정한 루틴에 따라
넌 이러니 일류
넌 이러니 삼류

ㅎㅎ
이건 일류병이나 처세술 또는 자기관리법등이 유행하던 지난 세대의 허세로 그냥 넘겨버립시다.
8246 2017-02-01 22:20:35 2
체형 불균형에 대한 질문이 있어요~! [새창]
2017/02/01 21:16:08
폴이 주로 팔을 많이 쓰고 하체는 부족해지기 쉽더군요.
인벌트 연습을 하시면 복부운동이 된실겁니다.
폴싯 상태에서 크런치를 하셔도 복부운동이 가능하고
폴싯 상태로 버티시거나
제미니나 스콜피오 같은 동작이 들어가는 콤보를 연습하시면 하체운동이 될듯합니다.
폴동작에도 상체에서 하체로 연결되는 연속콤보들이 많이 있고 아마 폴을 1년가까이 하셨으니
그런 영상들을 많이 아실겁니다.

유튭에 폴피트니스 polefitness 검색하시면 관련영상이 찾으실 수 있습니다.
폴을 이용한 스퀏이나 크로스런지 , 레그사이드 레터럴 사이드크런치 등의 운동이 영상속에 있습니다.
8245 2017-02-01 22:07:00 0
20170201 집에서 샤바샤바 [새창]
2017/02/01 17:52:15
아..
폴학원 동생들이 그 꼬마얘기하더라구요.
ㅎㅎ

따님도 뭔가 하나 몸공부를 가르쳐주는것도 좋을것같아요.

저도 손녀가 생기면
꼭!
8244 2017-02-01 20:53:45 0
20170201 집에서 샤바샤바 [새창]
2017/02/01 17:52:15
불끈!
8243 2017-02-01 20:53:25 0
20170201 집에서 샤바샤바 [새창]
2017/02/01 17:52:15
수업끝날때마다
기록하고 체크하는것도 재미있긴 하더라구요.
8242 2017-02-01 20:52:18 0
20170201 집에서 샤바샤바 [새창]
2017/02/01 17:52:15
그냥 한공간에 있고
지나가며 뭐하고 있나 슬쩍보고
각자 자기운동하는거죠.
ㅎㅎ
8241 2017-02-01 20:51:02 2
운동을 못가고있습니다.. [새창]
2017/02/01 20:43:48
에고..
맘이 힘드시겠어요.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8240 2017-02-01 19:58:36 2
오늘의 운동 [새창]
2017/02/01 19:20:36
언제부터
그런 예의가 생겼나요?
@.@?
8239 2017-02-01 18:29:38 0
20170201 집에서 샤바샤바 [새창]
2017/02/01 17:52:15
적성에 맞고
좋아하는 걸 찾으면
아픔과 고통 조차도 참으며
하더라구요.
ㅎㅎ
8238 2017-02-01 18:27:38 1
20170201 집에서 샤바샤바 [새창]
2017/02/01 17:52:15
ㅋㅋ
등짝이 뒤로 좀더 확!했으면 좋겠는데
오늘 필라샘께
제 몸의 전체적 상황에 대해서 듣고
긴 시간이 필요하겠구나!
그래도 이만큼이나 왔으니
되었다.

에효

ㅎㅎ
8237 2017-02-01 17:57:33 1
20170201 집에서 샤바샤바 [새창]
2017/02/01 17:52:15

원래 볼텍스
8236 2017-02-01 16:22:14 5
강박증 때문에 1일1식을 못고치겠어요..식단좀 고쳐주세요 [새창]
2017/02/01 15:44:50
몸무게를 45키로로 유지하고싶다는 생각부터 버리셔야할것같아요.

살을 빼고 마른 몸을 유지하겠다는 생각을
건강하고 활기찬 사람이 되고싶다라는 생각으로
바꾸셔야할것같아요.

몸무게 사이즈에 대한 강박을 버리시는 것이 먼저 일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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