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후반에 허리디스크 의심되었던 사람입니다. [새창]

저만 분위기 파악 못하는겁니까?

7514 2016-12-06 21:04:35 1

오늘의 운동 [새창]

삼겹살은 굽는 즉시 집게로 줏어먹는게 제일 맛있습니다

7513 2016-12-06 20:43:47 1

[새창]

ㅋㅋ
직진 당당당당!

7512 2016-12-06 20:26:31 0

뜻밖의 일자목 [새창]

나라는 제 힘으로 버거울줄 알았는데
제 몸도 이래 어려울줄이야
절래절래

7511 2016-12-06 20:25:54 0

뜻밖의 일자목 [새창]

그니께요.
필라테스는 정말 조상님이 이끄신것같습니다.
ㅎㅎ

7510 2016-12-06 20:24:47 0

뜻밖의 일자목 [새창]

햐..

가만히 있으면 서있는것이 척추인줄 알았는데
이거..참..
중도가 어렵네요

7509 2016-12-06 20:23:31 0

오늘의 달리기 157 [새창]

이번주는 정말 겨울입니다

7508 2016-12-06 20:22:04 2

우울해요 [새창]

풀업이 쉬운 운동이었으면
운동러들이 풀업을 동경하지 않았을겁니다
푸쉬업부터 시작하시죠.

7507 2016-12-06 20:19:12 0

약먹고나니 열이 기적같이 내려가네요 H#00004 [새창]

사진은 편집과정을 한번 거치면
바로 섭니다

7506 2016-12-06 18:12:23 0

뜻밖의 일자목 [새창]

아고..
감사합니다.
ㅎㅎ
물리치료 열심히 받겠습니다
불끈!

7505 2016-12-06 18:11:32 0

뜻밖의 일자목 [새창]

안그래도 찾아보고 있었습니다.
ㅎㅎ
대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7504 2016-12-06 16:48:45 1

2016.12.06 운동일지 [어깨] [새창]

시간 가는줄 모르고 운동하다니
완전 푹 빠지셨네!

7503 2016-12-06 09:23:58 0

떡실신해서 잠을 자고 [새창]

네
라크로스볼이 없어서 테니스공으로 대체하고 있습니다.
ㅎㅎ

저도 매번 이곳저곳ㅇㅔ 뿌려만 놓고 다니다 최근에 좀 더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ㅎㅎ
맛사지의 중요성을 조금씩 실감합니다

7502 2016-12-06 07:09:39 0

떡실신해서 잠을 자고 [새창]

7501 2016-12-05 23:46:37 1

떡실신해서 잠을 자고 [새창]

쇼파에 앉을때 허벅지에 대고 앉아 있기만해도
뒷벅지 자극이 ㅎㄷㄷ
길이도 길어서 척추정렬하기도 좋은것같습니다.

ㅡ오늘의 영업맨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