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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기정말이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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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0 2017-09-15 21:47:19 22
[새창]
후기 꼭 써주세요!
오신다하고 안오시면 안돼요!
꼭 다시 오셔서 결말을 알려주세요!
꼭이요!
꼭!
10199 2017-09-15 20:39:58 6
번복..욕심이 생겨요... [새창]
2017/09/15 20:20:35
얼마전에 베오베간 게시물중에
어떤 20대 아가씨가 50키로 가량 감량한 이야기가 있었죠.
복근과 이쁜 몸을 얻었지만
튼살이 생겼고
그 튼살도 훈장처럼 어긴다던 글이었어요.

저는 47이예요.
출산 세번했고요.
저도 운동하면 복부가 해결될 줄 알았어요.
근데 운동으로는 .. 정말 드래곤 플래그까지 흉내내는 수준까지 갔어도 복부는 해결되지 않더군요.
제 체지방이 5키로에서 8키로 사이예요.
몸무게는 50이고요.
그래도 안되요.
ㅎㅎ
아마.. 아직 덜 노력했나봐요.
저는 튼살도 많아요.
종아리 고관절부위
이것저것 몸에 신경쓰다보면 어느것 하나 마음에 드는게 없을 수도 있어요.
더구나 저는 폴을 하니까 맨날 빤쥬에 스포츠브라차림이라 뱃살 튼살 다 노출되요.

저는 그래요.
봉타느라 생긴 멍과 손의 굳은살만 보이고
나머진 잘 보이지 않아요.

저는 그래요.

근데 작성자님은 제가 아니니 다른 부분이 더 잘보이는거죠.
제가 작성자님께 해드리고 싶은 말씀은..
아들은 시술로 달라진 엄마보다
노력으로 달라져가는 엄마를 보면서 더 느끼는게 클꺼예요.

아마 아들도 나중에 어떤 유혹과 선택의 순간에 우리 엄마라면 어땠을까?
그때 어머니는 어떤 조언을 해주실 수 있을지..

ㅎㅎ

괜시리
가을이라 제가 좀 감성적입니다.
즐밤되세요.
10198 2017-09-15 18:52:04 0
몸만들기 포기한지 어언.. [새창]
2017/09/15 13:48:06
저는 묵을꺼 다무도 체지방이
ㅋㅋ
ㅋㅋ

즐기다보면 나머지는 그닥 의미가 없어지는것같어요
10197 2017-09-15 18:50:00 2
[새창]
ㅈㅣ금 작성자님께 제일 필요한 운동일꺼예요.
잘하고 싶다는 욕심버리고
그냥 내 몸을 편하게 해주자
라는 생각으로 편하게 하세요.
10196 2017-09-15 18:46:33 14
다이어트 고수님들께 질문드립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ㅜㅜ [새창]
2017/09/15 18:26:32
살빼실려는 분이 뭔 근손실에 단백질 보충제 타령이여요?
살빼는데
지방만 골라서 빼는 능력이 있으십니까?
운동하고 묵을꺼 무가면서 운동해서 1키로 빠짓으면 그기 다행이지.
한달하고 5키로, 10키로 빠질끼라 생각했습니까?
뭔.. 어데서 되도 안하는 소리를!

하루에 4시간 운동하고 묵을거 다 묵고 운동해도 살 안빠지그만.
한달동안 뭔 운동을 짜달시리 을매나 오래했다고 이래 징징대샀노.
다 큰 머스마가.
묵을거 다 묵고 1키로 빠짓는데
그기 죽을 일입니까?
이 뭔 뭐같은 소리고!
10195 2017-09-15 15:48:14 0
몸만들기 포기한지 어언.. [새창]
2017/09/15 13:48:06
그 어려운걸
제가 해내고 있지 말입니다.
풉!
10194 2017-09-15 15:47:17 0
몸만들기 포기한지 어언.. [새창]
2017/09/15 13:48:06
네..
나이가 있으니
이젠 눈바디보다 건강이더라고요
ㅎㅎ
10193 2017-09-15 15:46:46 1
몸만들기 포기한지 어언.. [새창]
2017/09/15 13:48:06
안ㅇ넬라가 그 뭐시죠? 그 주름많이 잡힌 천으로 된 치마를 입었는데
정감 가더라고요
ㅎㅎ
10192 2017-09-15 14:53:57 0
몸만들기 포기한지 어언.. [새창]
2017/09/15 13:48:06
카드 던져서 함 꽂아보실랍니까?
ㅋㅋ
10191 2017-09-15 14:52:47 0
몸만들기 포기한지 어언.. [새창]
2017/09/15 13:48:06
옆구리가 정리되니 다 배꼽으로 몰린것같어요.
ㅋㅋ
10190 2017-09-15 13:54:49 1
몸만들기 포기한지 어언.. [새창]
2017/09/15 13:48:06
제가 좀 그런 사람입니다.
ㅋㅋ
10189 2017-09-15 13:53:51 2
몸만들기 포기한지 어언.. [새창]
2017/09/15 13:48:06
아로마오일로 심박수 증가시킬려니 오일값이 느무 비싸서 향으로 바꿨습니다.
메그놀라아향의 향인데 요즘 즐겨 태웁니다.
향이 느껴지시나요?
10188 2017-09-15 13:51:55 2
어깡의 셩일기 170915 [새창]
2017/09/15 13:50:40
요짜는 겁나 이쁜 가을하늘에 바람이 휘휘~~~
얼굴에 깨송이 생기기에 최적인듯 합니다.
10187 2017-09-15 06:35:00 2
오늘의 어깨운동 [새창]
2017/09/14 23:35:10
홈쇼핑편성표 뒤져봐야겠네요
10186 2017-09-15 06:33:32 2
오늘 맘마 많이 먹었네요 [새창]
2017/09/15 00:24:48
딸생일이랑 아버님 기일이 우연이 겹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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