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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2 2014-06-22 01:41:07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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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나 SBS에서도 보도가 된 사안이네요. 일단 사고 자체는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기사 내용은 작성자님께서 가져오신 게 더 상세하네요.
내일 아침에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1321 2014-06-22 01:30:0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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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엊그제에도 사고가 있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ㄷㄷㄷㄷㄷㄷㄷㄷ
1320 2014-06-22 00:18:13 0
근데 유병언 왜 잡는거에요? [새창]
2014/06/22 00:16:51
그렇다고 봐야겠죠.
그런데 그렇게 잡아봤자 처벌할 수 있는 게 횡령죄 정도라고 들었습니다.
즉, 똥묻은 놈을 잡아서 설사를 싼 지들의 죄를 숨기려는 의도가 있다고 봅니다.
1319 2014-06-21 23:00:3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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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렇다면 가혹행위일 가능성은 현재로썬 그리 높지 않겠네요.
후속보도를 기다려봐야 할 것 같습니다.
올 해는 아무리 생각해도 마가 꼈네요.
1318 2014-06-21 22:53: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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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있었던 사고들을 봐도 그 원인의 상당수가 가혹행위에서 시작했다고 들었습니다.
진짜 이게 무슨 비극인지...
1317 2014-06-21 22:40:02 0
문창극 후보자님 자진 사퇴는 절대 반대입니다. [새창]
2014/06/21 22:29:18
"문창극 후보, 자진사퇴 고심 중"..오늘 밤 분수령
2차 출처 : SBS
http://media.daum.net/issue/634/newsview?issueId=634&newsid=20140621200604342

저도 이 기사를 지금 봤네요. 그 새 쫄리셨나 ㅋㅋㅋㅋㅋㅋ
우리 문 열사(?)님께 지지하고 있다고 응원을 합시다.
1316 2014-06-21 22:34:50 0
요새 좀 과열된거 같네요 [새창]
2014/06/21 22:28:22
물론 무조건 침묵이 아닌 "모르는 것에 대한 침묵"이겠지요.
1315 2014-06-21 22:34:24 0
요새 좀 과열된거 같네요 [새창]
2014/06/21 22:28:22

아마 이 말이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1314 2014-06-21 22:33:31 0
문창극 후보자님 자진 사퇴는 절대 반대입니다. [새창]
2014/06/21 22:29:18
기사들을 보아하니 문참극은 절대 자진사퇴할 냥반이 아니더군요 ㅋㅋㅋㅋㅋㅋ
더 이상 떨어질 국격도 없는데 그냥 청문회 가서 영혼을 탈곡하는 걸 치맥을 뜯으며 보고 싶네요 (ㅡ_-)b
1313 2014-06-21 22:29:59 0
요새 좀 과열된거 같네요 [새창]
2014/06/21 22:28:22
그 문제만으로 과열된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저도 어제 문창극 관련해서 한 번 과격해졌다가 큰 실수를 했거든요.
이럴 때일수록 이성을 갖고 많은 자료들을 바탕으로 판단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1312 2014-06-21 22:19:55 0
[새창]

??????????????????????????????????????
제가 지금 뭘 본거죠??????
1310 2014-06-21 22:10:00 10
▶채널A...이게 특보랍니다~ [새창]
2014/06/21 21:36:28


1309 2014-06-21 21:03:42 1
[기사] 4대강사업의 재앙? 흉측한 벌레 들끓는 금강 [새창]
2014/06/21 18:51:58
nickzerozero // 지하철 타고 다니다 보면 나이든 분들은 항상 부동산 관련 얘기(그것도 주로 투자, 집값)만 하더군요. 이 나라는 부동산에 대한 생각 자체가 글러먹었어요.

이나. // 이명박이 삽으로 뜬 흙을 보여주면서 썩었다고 하는데 사실 그 흙은 갯벌의 그것과 다를 게 없는 거였죠. 아주 건강한 흙이였는데...
1308 2014-06-21 20:56:46 0
[기사] 4대강사업의 재앙? 흉측한 벌레 들끓는 금강 [새창]
2014/06/21 18:51:58
1 저도 2010년 2학기에 대학교 교양강의로 동양사를 들을 때 교수님께서 수나라 때 만들어진 황하 - 장강(양쯔강)을 잇는 대운하를 언급하시면서 대운하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시더군요. 물론 그 대운하를 파면서 수 많은 사람들이 죽었지만 결과적으로는 남북 중국의 물자 수송이 원활해져서 남쪽에서 재배되는 대량의 농산물이 북쪽으로 들어가 중국이 급성장하는 계기가 됐다는 게 주된 논리였습니다.
그 논리는 매우 좋은데 문제는 우리나라같이 좁은 땅에는 그게 적용이 안 된다는 걸 아주 심하게 간과하셨다는 거죠.
게다가 아무래도 사학과 교수님이다 보니 당시에 문제가 되었던 환경피해 등에 대해 잘 모르셨어요.
그래도 그 교수님이 열정적으로 강의하시고 평소에는 이상한 말씀을 안 하시기에 비록 논리는 맞지 않았지만 존중은 했습니다.

그런데... 다른 수 많은 4대강 지지자들 중에 최소한 이런 논리를 갖춘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심히 궁금하더군요. 아마 그렇게 많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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