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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2 00: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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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반군, 모술 이어 최대 유전 지역까지 점령
알카에다 계열 ISIS, 터키 영사관 침입 48명 납치… 11년 만에 최악 상황
경향신문 | 구정은 기자 | 입력 2014.06.11 21:56 | 수정 2014.06.11 23:50
2차 출처 : 다음
http://media.daum.net/foreign/africa/newsview?newsid=20140611215609839
작성자님의 글을 읽고 저도 궁금해서 찾아봤습니다.
이 기사에 따르면 아무래도 오랫동안 계속된 시아파, 수니파 사이의 종교갈등 + 모술 인근의 유전지대(자원 문제)에 더불어 현재 이라크 정부가 협력할 것이라고 밝힌 쿠르드 자치정부와의 민족간 문제까지 얽혀 있는 것 같습니다. 복잡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