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자유철학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03-22
방문횟수 : 2900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992 2014-06-11 19:23:07 6
의료민영화 반대 100만 서명운동~! (현재 58000여명 서명함!) [새창]
2014/06/11 18:35:31
서명하고 왔습니다.^^
991 2014-06-11 18:22:55 1
베오베간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보신 이재명 시장님 트윗!! [새창]
2014/06/11 17:22:13
1111

990 2014-06-11 18:13:54 67
오유도 말세로구나... [새창]
2014/06/10 08:46:14

이런 거짓말쟁이들...
987 2014-06-11 18:10:44 0
어느 도서관 일1베충의 절규.JPG [새창]
2014/06/11 18:06:34

베충이의 절규를 본 제 반응
986 2014-06-11 17:54:47 0
[기사] [단독] 우동기 대구교육감 선거 도운 공무원 수사 [새창]
2014/06/11 17:52:49
진보 시민사회단체 우동기 교육감 맹공
교육청공무원 선거개입 의혹 교육감 연계 의혹 불 지펴

대구시교육청 공무원들의 대구시교육감선거 기획 혐의에 대한 경찰의 수사가 급진전되고 있는 가운데 전교조와 진보성향 시민단체들이 우동기 교육감(당선자)을 정조준하며 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우 교육감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58.47%의 표를 얻어 정만진 후보(28.21%)를 누르고 재선에 성공했다. 하지만 선거과정에서 대구시교육청 이모(54) 과장과 이모(47) 교감, 선거홍보물 제작업체인 전모(45) 대표, 성모(41) 방송작가 등 4명이 불법선거운동 혐의로 선관위에 의해 검찰고발을 당했다.

검찰은 곧바로 사건을 경찰에 이첩했고 곧바로 관계자들의 사무실 압수수색과 소환조사를 벌여 우동기 교육감의 직접적인 지시나 인지 여부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다. 특히 이 과장과 이 교감이 시 교육청의 핵심부서에 재직했다는 점을 경찰이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 교육감은 선거기획 지시여부에 대해 ‘지시는커녕 알지도 못했다’는 입장이다. 선거기획 관련 업무는 전문업체에 맡겼고 선거 캠프에도 일할 사람이 많은데 보안도 확실하지 않은 내부 공무원에게 선거기획을 맡길 이유가 없다는 것.

하지만 전교조와 진보선향 시민단체들은 파상공세를 펴고 있다. 우리복지시민연합은 11일 “대구시선관위가 공무원 2명을 포함 4명을 대구지방검찰청에 고발하고, 교육감 당선자를 수사의뢰한 사건은 대구지역에서 가장 큰 공무원 선거개입 사건”이라며 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우리복지시민연합은 “공무원 선거개입은 선거결과에 개입해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이자 불공정 선거의 주범으로 민의를 거스르는 중대한 범죄“라면서 ”교육감까지 연계된 의혹까지 제기된 상황에서 검찰과 경찰이 엄정하게 수사해야 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고 주장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대구지부도 이날 성명을 통해 “이번 대구 교육감선거에 있어 우동기 당선자가 교육공무원을 선거에 끌어들여 관권선거를 획책했다는 의혹에 주시하고 있다”면서 “공무원 개인이 후보도 모르게 자발적으로 선거에 개입한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이라는 정황으로 볼 때 명백한 관권선거”라며 검찰의 신속한 수사를 촉구했다.

1차 출처 : 브레이크뉴스
http://www.breaknews.com/sub_read.html?uid=318643
985 2014-06-11 11:21:15 3
독립투사 고문법의 한 70%는 내가 만들었어[BGM] [새창]
2014/06/11 10:49:47
저 매국노놈들 묘를 모조리 부관참시해도 이 분은 풀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저도 이미 알고 있었고 다들 아시는 말이겠지만 한 번 더 말해 봅니다.
이게 나랍니까?
984 2014-06-11 11:10:44 26
박 대통령 “이제 모든 국민께서 일상으로 복귀해주시길” [새창]
2014/06/11 09:37:56

이렇게 말해줘도 닭즙은 못알아듣겠지.
983 2014-06-11 02:09:12 1
멍청이 이야기_집나가면 생고생_교토편 [새창]
2014/06/11 00:17:46

우째 처음부터 꼬인 티가 많이 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982 2014-06-10 00:49:44 0
[새창]

덕분에 실컷 웃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81 2014-06-08 17:36:17 0
[새창]
지금까지 하셨던 실수는 앞으로 만회하시면 됩니다^^
우리 모두 힘내요.
980 2014-06-07 22:39:06 25
[기사] 일베, 박원순 시장에 도 넘은 게시글 네티즌 ‘우려’ [새창]
2014/06/07 20:16:08
원펀맨 // 그런 자극적인 글들 올라오면 보통은 보류게시판으로 갑니다.
솔직히 지금 이런 글을 올리는 의도를 모르겠네요.
979 2014-06-07 22:37:53 35
[기사] 일베, 박원순 시장에 도 넘은 게시글 네티즌 ‘우려’ [새창]
2014/06/07 20:16:08
모바일로 올리려다 글이 자꾸 꼬여서 다시 컴퓨터를 키고 올립니다.
저 국조원 좀비놈들이 작년 5월에도 비슷한 모의를 했더군요.
이계덕 기자님이 쓴 글의 링크를 걸어드릴게요.

일베회원 "박원순 아들 차로 치겠다" 범죄계획
1차 출처 : 오늘의 유머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no=396839&table=sisa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321 322 323 324 32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