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위원장의 평가는 선거가 끝난후에 해도 좋을듯... [새창]

다수의 진보 진영에서 김종인위원장의 브레이크 없는 질주를 우려하고 있습니다.
너무 분위기에 취할 일은 아닙니다.
견제와 비판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359 2016-03-04 14:51:45 0

이젠 뭐가 뭔지 솔직히 모르겠네요 [새창]

작성자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김한길, 청전배, 박지원등이 어떤 인물들인가요?
선거를 이기기 위해 구정물을 만든다?
지난 8년도 견뎠는데 앞으로 8년인들 못견딜까요.
전략으로 끝날 통합이면 모르겠으나 이번 총선만을 위한 통합이라면 이는 또 다른 우환을 만들어 낼 뿐입니다.

358 2016-03-04 10:57:37 0

김종인의 야권통합 그 이후... [새창]

사상누각 같은 더민주의 과거 때문에 약한 거대 야당을 면치 못하는 것 아닐까요?
그리고 무엇보다 큰 우려는 다음 대선주자로서 문재인의원이 제외된다는 점이지요.

357 2016-03-03 10:29:42 6/4

필리버스터 중단은 김종인이 한 신의 한 수 [새창]

꿈 보다 해몽이라더니 이건 너무 지나친 해석입니다.
출구전략이 이런 식이라면 이건 제왕적 당 운영에 불과하고,
이에 대해 전 더민주 의원이 항의해야 할 사안이라 봅니다.

356 2016-03-01 14:05:38 2

[새창]

더민주 탈당 후 정의당으로 이적하겠다는 것이 왜 비판의 대상이 되어야 하나요?
투표를 하지 않겠다는 것에는 충분히 비난, 비판할 수 있겠지요.

355 2016-02-07 17:09:17 0

또 다시 얼음 붕어 낚시 [새창]

얼음이 더 강해질 때 오히려 쩡쩡 거리며 얼음끼리 맞부딪는 소리가 나지요.^^
그나저나 서쪽 간척 지역은 얼음이 불안해서 출조가 꺼려지네요.
조과는 어떠셨을까요?

354 2016-02-02 13:51:40 1

표창원 “개표부정? 당의 이름으로 말하지 마세요” [새창]

하기 힘들지만 누군가 했어야 할 발언.
시원하게 한 말씀 하셨네요.

353 2016-01-29 23:53:06 0

일본은 우리의 우승자판기 [새창]

글쎄요,
위 두 분과는 전혀 다른 의견을 갖고 있어 글을 올렸습니다.
상대방 국가의 이름을 비하하는 행위가 스포츠맨쉽에 과연 걸맞을까요?
프로팀간의 경기라면 또 모를까 국가대항전에 어울릴만한 응원 문구인지 저로서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군요.

352 2016-01-27 10:38:38 0

도올 김용옥교수를 고문으로... [새창]

도올은 안됩니다, 절대.
이땅의 지식인들이 독재에 맞서 피를 흘릴 때, 방구석에서 입 한 번 벙긋하지 않고 지내다 노태우 시절에 와서야 노태우에게 찾아가 민주주의를 언급한 인물입니다.
무엇보다 그가 수십년간 자신의 저서에서 언급한 자신이 완성하겠다던 '몸철학' '기철학'은 아직 실체조차 없는, 제대로 된 논문조차 없는 상태입니다.
많은 양심수들과 지식인들에게서 외면받은 지 오래입니다.
EBS 를 통해 이미지 메이킹에 성공했지요.

특히 젊으신 분들은 도올을 TV 를 통해 만나게 된 경우가 많을텐데 그가 쓴 과거 20년 동안의 저서 중 몇 권만 찾아 일독을 권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도올을 비평하는 여러 저서들도 함께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351 2016-01-20 18:07:38 0

성남시 청년배당을 보고 마음이 복잡하네요 [새창]

얼마 전 경인방송을 우연히 봤습니다.

이재명 시장의 새해 인터뷰였는데,
먼저 경인방송의 두 인터뷰어가 의외로 이시장님의 발언을 경청하며 객관적 질문을 하는데 놀랐고,
이시장님의 뚜렷하고 확고한 시정에 대해 감탄했습니다.

말씀하신 노인복지에 대해서도 분명한 시정을 취하고 계시고,
청년세대에 대한 지원은 그와 병행하여 고민하면서 진행중이란 걸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노인복지와 청년지원에 대해 성남시 홈페이지에서라도 현재 진행중인 정책들에 한 번 관심을 두시면 더 좋지 않을까 합니다.

350 2016-01-19 22:44:37 1

[새창]

님의 글은 하등 문재인대표의 응원이 안되겠네요.
진정 더민주에 힘을 싣고자 하신다면 이런 글은 올리지 않느니만 못하겠습니다.

349 2016-01-18 18:24:40 0

이제 남은 건 조경태 [새창]

다만 이종걸은 글쎄요....
워낙 계륵인 존재라...

348 2015-12-14 12:50:55 0

잉어 릴낚시 질문드립니다. [새창]

바다 원투 낚시 장비를 구하시는게 좋겠네요.
다만 원하시는 바다낚시 유형을 고려하셔서 그 중 길지 않은 길이를 선택하시면 공용으로 사용 가능하시겠고,
산후 조리에 쓰일 정도의 크기 잉어라면 식물성 미끼가 유리하겠습니다, 깻묵 종류에 어분 약간 정도...
그리고 장소가 가장 중요하겠는데,
글쎄요, 식용 가능한 점에서 조금 걸리네요. 무엇보다 계절이 계절인 만큼 원투로 잉어를 만나기 쉽진 않을 것 같고
홍천, 횡성등의 오염원 없는 저수지 정도겠네요.

347 2015-12-10 11:50:38 0

몇일전 송어다녀왔습니다 [새창]

마커채비로 대낚시도 가능하겠군요.ㅎㅎ

346 2015-12-10 11:49:11 0

초보조사가 적는 오늘의 조행기 [새창]

한해 동안 제대로 낚시 뽐뿌 받으셨네요.
어복 충만한 두번 째 해 맞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