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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4 11: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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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에서 가상으로 만든 '영민이의 하루'였던가?
아무튼 엠비정부 집권기간을 가상으로 꾸민 게 있었죠?
그 걸 읽어보면 이해하실 겁니다.
조중동. 이러니저러니해도 국내 언론의 절대 지존이죠.
언론의 옹호아래, 시선돌리기라던지 양동작전등으로 국민의 시선을 돌리는겁니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경제가 살아나고 있다고 하고.
그리고 '정치고수'라는 말도 조금 웃긴게, 정치적으로 고수라면 일선에 뛰어들어가 있지 정치적인 토론 댓글은 달지 않습니다
댓글로 토론하는 것이야 그저 탁상공론일 따름이고,
요사이에 집회처럼 직접 오프라인까지 가는 사람들이 댓글경쟁을 벌이는 사람들보다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토론하는 사람들을 평가절하하는 것은 아니지만, 행동력과 타자력과의 차이는 있다고 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