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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0 2008-05-03 21:07:57 0
시위하러가는분들 꼭보세요!! [새창]
2008/05/03 22:28:51
조심해서 나쁠건 없죠.그나마 경각심을 줘서 폭력현장이 안되게 서로 자성을 촉구하는 만큼 일리있는 글이네요
군중심리. 그만큼 무섭죠. 사람들이 많을수록 분위기를 몰아서 사람잡는 현장이 될수도 있으니

백골단. 예전만큼의 성세는 없겠지만, 노동시위도 일축하려는 70년대 CEO의 발상을 생각해보자면 조심해서 나쁘지 않습니다
3649 2008-05-03 21:03:35 0
수도민영화.. [새창]
2008/05/03 19:20:58
이 자료의 진실성이 얼마나 보이는지는 모르겠다.
전기.수도.의보가 민영화를 위한 지랄을 떤다는걸 알고는 있었지만
헉, 벌써 이미 시작 직전이란 말인가. 싶다

이게 사실이라면 관련 자료와 기사가 속속 나오겠지요.
하지만 아직까지 전혀 그런 관련 기사가 나오지 않는걸로 보아서 믿고 싶지 않습니다
3648 2008-05-03 21:01:01 1
여러분들은 곰탕,뚝배기 안 드시나요? [새창]
2008/05/03 20:06:23
이제 곧 10세 미만의 아이들부터 혹은 그 이상의 미성년부터라도
미국산 광우병 고기에 대한 회피력이 없으니.
잠복기가 조금씩 다르게 주장하지만 아무튼 잠복기5년이라 치고
이번 정권 끝나고 다음 정권 시작할 즈음에 슬슬 광우병 발병으로 인한 문제가 시작되겠군요. 발병한 환자들이야 현재의 암환자보다야 많겠냐만은
치료약도 없고, 설사 나중에 생긴다 하더라도 완치보다는 억제제 또는 지연제정도가 될것.
우리나라에서 개발할 일도 없겠고, 드릅게 비쌀테고.
아무턴 악재속에 악재만 계속 테크트리 타는 악몽의 대한민국의 역사적인 발자취가 계속되고 있겠죠
3647 2008-05-03 20:56:21 0
[새창]
말그대로 잘못 알고 있는것을 짚어주는 자료같네요
물론 그런 상식을 기반삼아 할만한 대응책은 유명무실하고..
생각없이 정치적인 목적으로 그냥 무조건적인 수용한것은 맞죠.
이래선 을사오적들이 이번 정부만큼 욕들어먹겠나 이거. 쯥
3646 2008-05-03 20:46:12 3/16
저 진짜 어떻게하죠... 3일째 눈물만 흘리고있습니다 [새창]
2008/05/05 18:45:50
잠복기간이 10년~40년
그러니까 광우병 발병인자가 들어있는 음식을 섭취하고 발병이 된다해도
잠복기간이 그렇다는 겁니다.
무조건 먹는대로 다 걸리는 것은 아니고 발병률은 극히 낮다고 알려져있죠
당장 그렇게 고민할 일은 아니지만,
10년 이상의 일을 바라봤을 때는 보통 심각한 일이 아니죠
그것도 정확하게 알려졌다기보다는 이제 막 광우병에 대한 우려가 생기기 시작한 질병이니까요
3645 2008-05-03 20:46:12 0/4
저 진짜 어떻게하죠... 3일째 눈물만 흘리고있습니다 [새창]
2008/05/03 18:22:27
잠복기간이 10년~40년
그러니까 광우병 발병인자가 들어있는 음식을 섭취하고 발병이 된다해도
잠복기간이 그렇다는 겁니다.
무조건 먹는대로 다 걸리는 것은 아니고 발병률은 극히 낮다고 알려져있죠
당장 그렇게 고민할 일은 아니지만,
10년 이상의 일을 바라봤을 때는 보통 심각한 일이 아니죠
그것도 정확하게 알려졌다기보다는 이제 막 광우병에 대한 우려가 생기기 시작한 질병이니까요
3644 2008-05-03 01:49:22 1
미안하다 알고보니 만명의 병신들이 낚인게 아니었다. [새창]
2008/05/03 01:41:56
두둥두둥 이 사람은 구더기 무서워서 장 어케 담굴지 몰라 벌벌떠는 사람인가
사상 자체가 세뇌되다 시피 한거 같기도 하고, 말마따나 '알바'단 인거 같기도 하고
거 참... 배운 사람들도 잘못배우면 이러하다는 케이스를 보는거 같구만
3643 2008-05-02 23:20:29 0
유사 광우병 환자 사망, 질병관리본부는 몰랐다 [새창]
2008/05/02 22:36:17
뇌가 녹아 죽는 것은 '변종'크로이츠펠트 야콥병이죠
그냥 크로이츠펠트 야콥병은 치매의 일종으로 분류할껍니다
광우병으로 야기된 것일것은 농후하군요
3642 2008-05-02 18:56:18 0
제발 좀 봐주시길 바랍니다... [새창]
2008/05/02 18:40:48
노인분께 좌석양보에 대한 것이 나왔으니 봅시다.
일본의 경우는 노인분께 좌석을 내드리는 것은. '늙은 사람이니 힘없는 약자 취급 한다'라는 우려가 있어서 우리나라와는 상황이 다르죠

우리나라는 뭐 예로부터 동방예의지국이라는 명호아닌 명호가 있어서, 기실 그런것을 유지하려는 습성으로 부터 그런 관습적인 명맥이 이어져온것은 아닌가 하는 판단도 있죠
강제성이 없는 것은 '꼭 지켜야 할 의무가 없다'정도지만 거기서 실타래가 풀려나오듯 어느쪽으로 조금씩 해석하느냐 나름이죠
우리나라의 사고방식으로는 다른나라에서의 활동을 이해못하듯이,
절대적인 기준은 없습니다.

그러함에 '케세라 세라'
이것 역시 '될대로 되라' 와 '하고자 하는대로 이루어지다' 이중의적인 면이 있으니까요.


3641 2008-05-02 18:51:37 0
[새창]
본질적으로 보자면 10년후 20년후가 되더라도
현재의 에이즈 환자 정도의 발병율과 비슷하거나 그 이하가 될 거라는 사실이죠
문제는 개척이 안된 신종질병인것이고 따라서 정확한 발병요인이나 잠복기 증상등을 알수 없는게 문제죠

사회적으로 지금이야 큰 파장이 있겠지만, 결국은 우리나라의 일그러진 습성인 '냄비현상' 등등으로 금년안에 다 식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애석하지만 여태까지 항상 그래왔으니까요
3640 2008-05-02 18:47:30 0
ㅇㅇ [새창]
2008/05/02 18:44:46
쥐는 광우병처럼 죽는 사례 발견되지 않았다죠.
비유라는 건 알겠는데.
실제로 동물중에 그런 질병으로 죽음까지 직결되는 것은 양과 소. 정도랄까요.
그런 면에서 개인적으로는 많이 약해보이는 합성사진.
3639 2008-05-02 18:45:45 0
제발 좀 봐주시길 바랍니다... [새창]
2008/05/02 18:40:48
꼭 지켜야 한다는 강제성은 없죠.
그저 기본 원칙과 자율성에 둔다뿐이지. 필요이상으로 신경쓰는 것도 문제지만.
확실히 그런 글들이 모이고 모여서 게시판 목적이 흐려질 정도로 범람하면 문제긴 하네요.

한줄 결론. 케세라 세라
3638 2008-05-02 18:40:31 1
오유싸이트가 심히 의심된다 [새창]
2008/05/02 18:30:06
젊은이 위주인데다가 휩쓸리는 경향. 이건 어떤 곳이든 마찬가지 아닌가.
그나마 오유는 자정을 하려고 몇몇 분들이 상황을 재인식시키고자 하는 면이 있다.
글쓴분의 의견에 어느정도 공감은 한다. 그런 것은 확실히 거리를 두어야 한다.
몰려감과 냄비현상은 우리나라 근저에 뿌리박혔다 싶을정도로 한심한 면이 아닌가.
사회적인 현상이라고 하기엔 자중지란하기 너무 좋은 병폐다.

하나같이 내용없고 그냥 저주를 퍼붓고 욕만 하는 글에 비하자면 이런 글은 '본격 피와 살이 될수도 있는 글' 이라고 생각한다
3637 2008-05-02 18:36:00 0
유시민 "광우병 위험 과장 말라" 그리고 이명박 [새창]
2008/05/02 18:29:07
그리고 내가 알기론 저번 정권에서 소고기 들이는 문제는 분명히 30개월 미만에 발병인자가 높은 부위는 금지품목이었다고 알고 있다.
그 면에 입각해서 말을 한 것이었을진데, 앞뒤 자르고 부각시키는 면만 보이고자 하는 것일 성향이 크다.
글에 색을 넣어 강조하는 듯한 이 구도는 오유에서 찾아보기 힘들지.
있다면 뭐... 아는 사람은 알법한 그 분의 테크닉일까.
무책임하지만, 아님 말고.

아무튼 조중동 사설처럼 왜곡을 시킨다는 점에서는 비슷한 점수를 주고싶다.
작년 말미. 소뼈가 딸려나와 전부 반출할정도의 참여정부의 논지는 어째서 삭제하고
자신이 쓰고자 하는 부분만 발췌해서 호도시키는가.
이 조중동같은 쉐키야!!
3636 2008-05-02 18:32:03 0
유시민 "광우병 위험 과장 말라" 그리고 이명박 [새창]
2008/05/02 18:29:07
글 올리는 태그 형식이 마치 741 그분이 올리는 글 같은데.
갑자기 물타기 비슷하게 시선을 갸우뚱하게 만드는 이 구도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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