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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4 0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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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요설이여.
최종승인. 그러니까 최종 결과의 선택은 누가 봐도 현 정부의 몫인데,
어지러운 전문용어와 무역기구, 미국 시스템 왈가왈부 하면서,
전 정부에 책임을 떠넘기고 있네.
결정은 해당 정부의 문제다. 그 결정을 빼도 박도 못했다고 어떻게 확장을 하냐 이거야
이틀만에 초스피드하게 협상이 끝난 지점은, 별다른 확인도 안했다는 것인데
문제점 발견해서 전량 반품하고 폐기했다는 항목은 불리하니 언급안하고, 꼬집어 뜯을 내용만 확장해서 말하고 못배운 무식한 여럿 빗대면서 비아냥거리네
말 하는 양상 자체에서는 하자가 없어보이지만,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만 요설을 뱉는 모양과,
원산지 식별 강화 라고 해도 정부가 감시하는 것이 문제인데, 과연 이번 정부가 그럴 의사가 있냐 이거다.
피디수첩에서도 나왔다 시피 미국내의 전문기관의 평판에도 OEI는 무역단체라기 보다 정치단체의 색도 짙은대다가 미국정부와의 협착으로
최근에 그 단계를 단순화 해서 미정부 똥꼬를 핥다 못해 빨아먹는대도 이 난리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