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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8 12:2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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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표현, 어휘력이 안되는 상황에서 정말 생각하는 바를 그대로 써주셨네요
빠운운 하는 사람들이 신격화니 우상화니 하는게 수긍이 갈 정도로 지금 문후보 대세론이 팽배해지고 있어요
정말 객관적으로 비교하자고 해도 대세의 격랑속에 반대쳐먹고 버로우타게 되는군요
저도 처음에 문후보 지지글을 자주 썼는데, 동질의 글들이 많아요. 편승을 하다하다 보면, 맹신적에 가까운 글들도 있고, 반대후보의 정반대 글도 있었네요
남의 의견을 수렴하고 따라다니는 것보다는
여러 의견을 듣고 스스로 선택하는 것이 최선일진데 말이죠
명박이가 옳다고 믿고 찍는것 나쁘지 않아요. 그것은 스스로에 대한 행사이기 때문에
하지만 무조건적이고 남이 그렇다니까 그렇고, 언론에서 그렇다니까 그런, 선택
그것은 정말 아니지 싶습니다.
비단 한 두후보에 비롯한 말이 아닙니다.
토론 정착이 되려면 얼마나 걸릴까요.
--ㅎ 그냥 넋두리였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