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닭이...무섭더라구요
꼭 개처럼 주인보면 밥달라고 달라드는데
한복을 겹겹이 입은 여자가 치마를 양손으로 들고 달리기하듯 덤벼듬...
마당 넓은 집에사는 친구가 아들 때문에 두마리키웠는데 그집가면 저 멀리서 한복치마 움켜쥔 두 암탁이 막 달려옴 ㅋㅋ

4439 2020-04-09 11:55:15 0

[새창]

삽니다~~~~

4438 2020-04-09 11:54:43 0

[새창]

포상^^

4437 2020-04-09 08:29:10 1

도시락 [새창]

죽을 때까지 열정적으로 살줄 알았는데
그 시간이 길지 않더라구요
사랑을 맘껏 표현하고 사세요^^

4436 2020-04-09 08:11:24 2

도시락 [새창]

4435 2020-04-09 08:10:03 2

도시락 [새창]

4434 2020-04-09 08:09:52 2

도시락 [새창]

4433 2020-04-09 07:47:59 0

야채를 잔뜩 먹을 수 있는 월남쌈 [새창]

월남쌈엔 파인애플 새우 왔다쥬~~

4432 2020-04-09 07:46:41 0

야채를 잔뜩 먹을 수 있는 월남쌈 [새창]

요게에서 이산가족 찾기 ^^

4431 2020-04-09 07:45:42 0

오늘의 저녁은 돼지돼지 [새창]

와우
한때
ㅔㅏㅘ ㅣ족발 대란이었는데
반갑네요^^
족발엔 한잔해야죠^^

4430 2020-04-09 07:42:55 2

보쌈 [새창]

역시 재료부자^^

4429 2020-04-09 01:09:27 1

왜 다들 제 말 안 들으세요? [새창]

5글자로 그거 세우기

4428 2020-04-07 21:06:39 0

강제 죽순이 [새창]

내가 아는 죽이 아녀ㅜ
넘나 영롱한 자태에 여기에 자리펴야 할 듯
진짜 죽 화보네요

4427 2020-04-07 21:05:04 2

집밥 AL선생 2 (feat. 엄마찬스) [새창]

와~~~
이건 감히 흉내조차 못낼 음식들이네요
엄마찬스 짱

4426 2020-04-07 21:03:27 4

올 것이 왔습니다. 강남 최대 유흥업소 직원 확진... [새창]

치료비 다 받고 벌금 때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