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쓰레기들 누구야? [새창]

닥치고 있는 모습이다

2204 2017-09-06 00:35:28 0

텍사스주 홍수가 얼마나 크나면요.... [새창]

그러고 보니 미국에 가보니 일회용품진짜진짜 많이써서 넘나 놀랐어요

2203 2017-09-03 23:21:39 15

[새창]

첫짤 넘나 공감 ㅠ
신부화장하는날 한시간을 피부 두들기다가 살짝 눈떳더니....밀가루 반죽에 볼펜으로 눈코입 꼭꼭 찍어놔서 거울보는 자신이 경기했다능
그 백지에 메이크업으로 마술을 부리시더라구요

2202 2017-09-02 09:51:44 1

엄마는 내게 뚱뚱이라 말했지 [새창]

ㅎㅎ 역시 엄마들이란 ㅉㅉ
늘씬늘씬 하시구만

저 결혼식에 오신 엄마지인들
저 첨보고 넘 놀라심
곗날마다 뭐라 디스하신거예요ㅠ

그란데~~~~
저도 친구들이랑 애들 이야기하면서 못생긴게 말도 안듣는다며 똑같이 굴고 있었네요
반성반성
에휴 10시가 다됐는데 이 못난이는 아직쳐자네요
깨우러 가야 쓰것다

2201 2017-09-01 21:29:15 0

포항 죽도시장 회!!! [새창]

죽도시장도 회타워 비슷한데서 먹어서 비교는 못하지만 작성자 말하는 시스템은 알겠어요
강구 대게 축제하는 곳갔더니 좌판에서 수도시설 해놓고 고기고르면 이모들이 회 뜨고 장만 해서 차림비만 받고 식당 쓰거든요
좌판이라고 특별히 헐 더럽다는 아니였는데

2200 2017-09-01 21:24:39 1

세발낙지 마리당 얼마나 하나요??? [새창]

얼마전 시모가 기력이 없다 하셔서 산낙지5마리 사서 탕탕이 해 드렸는데 크지않았으니 세발에 가까웠어요
마리당 만원 줬어요ㅠ
대구북구수산시장에서요

2199 2017-09-01 17:33:37 19

멸치를 볶다가 친부의 사망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새창]

사실 국가유공자라면 대학까지 학비 전액 무료였는데 해택을 받으셨나요?

2198 2017-09-01 08:30:36 1

아... 헬스장에서 운동 안하고 사진만 찍는 사람.......진심 [새창]

부모님이 정말 큰 선물을 주셨네요
살을 빼고 말고 타고난 선이 정말 예뻐요!!!

2197 2017-08-31 22:29:26 1

아내분들 제발 바라는건 말로 해주세요 [새창]

ㅠㅠ
둘중 하나 골라♥♥
둘중의 하나도 못고르는 넘도있다능

2196 2017-08-31 17:48:17 1

추석 앞둔 靑, '기ㆍ승ㆍ전ㆍ시계' 논란…"시계 구해가야 하는데…" [새창]

텅장이지만 욕심나는데요 훗

2195 2017-08-31 09:50:49 0

[새창]

쌀국의 피자크기를 보는 느낌?

2194 2017-08-31 09:49:47 3

[새창]

턱에 내장이 있었다니!!!!
아....아니구나

2193 2017-08-31 08:35:50 8

방문횟수 4자리이신 분들은 뭐하시는 분들이에요? [새창]

조상님이시댜....

2192 2017-08-31 08:23:37 0

[새창]

존 레논
존이 오노요꼬와 산다고 나갔을 때
정작 첫아들 줄리앙을 위로해 줄려고 폴이 줄리앙을 위해 노래가 헤이주드죠
션만 아들이냥!!

2191 2017-08-31 08:17:30 2

유투브에서 연아 동영상을 보다가 댓글 보고 뿜었네요 ㅋㅋ [새창]

2010년.......
이미 시니어 데뷔부터 연아선수 넘사벽이였어요
한두번의 실수로도 가리지 못한 실력이였죠
매 시즌 마다 부족하다 싶은 거 하나하나 다 채워왔죠
지금 봐도 지금 날뛰는 로샤걸들이 흉내조차 낼수없는 종달새는 걸작중의 걸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