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진씨 별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새창]

조동진님 누이가 부른 제비꽃도 좋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대구 mbc4시 라디오에서 dj가 조동진님과 작업을 하고 있었다고 해요
오늘 방송시간 내내 청취자도 디제이도 추모 분위기였어요

2174 2017-08-28 07:21:37 16

동안 3대장 [새창]

그럴리가요ㅎㅎ
그런데 외할머니께서 60이후 완전한 은발이셨는데 항상 반짝반짝 검은색 하나 없는 은발이 77세이후 검은머리가 나셨어요
신기했음 86세에 작고하실 때까지 반은 흑발로 돌아오셨어요

2173 2017-08-27 01:31:44 10

어, 혹시 이런 차량들 보셔도 신고 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새창]

군복에 반사판 같은걸 달면 어떨까...생각해봤더니 군인은 위장이 필수겠네요

2172 2017-08-26 20:02:41 4

어 아무래도 여자친구가 원룸에 와있는거 같은데요? [새창]

악!
ㅋㅋ

2171 2017-08-26 17:00:54 0

씨지브이에서 화려한 휴가를 보는데 왜 욕먹었는지 알겠네요 [새창]

송일국??

2170 2017-08-25 23:52:47 0

십자군. 성지 탈환. 성공적 [새창]

아...그 앞마당에 자갈이 그득하다던

2169 2017-08-25 23:31:00 2

[새창]

1빠

2168 2017-08-25 22:17:28 15

영화 "친절한 금자씨" 와 "밀양"의 모티브가 된 이윤상 유괴 살인사건 [새창]

뭔 하나님이 치트키인 듯....
에휴
지들만 깜빵 안에서 주님을 만나 회개하고 벌을 사받았다고 ㅈㄹ떨면 뭐하나
정작 피해자나 유가족에겐 용서 받을 생각은 없고 저혼자 용서받았단다
이러니 피해자가들이 더 미치지

2167 2017-08-25 08:32:24 5

제가 미친거죠? 미친거라고 말해주세요.ㅠㅠ [새창]

안 잊혀지는 거 보다 첫째가 너무 예쁜 행동하고 사랑스러우니 절로 둘째생각이 간절하더라구요

2166 2017-08-24 23:04:45 0

와이프 생일 상을 차렸어요 [새창]

와~~~
저 꽃좀 봐요!!!
부인이 넘 행복하셨겠어요
꽃받아본지가....언제였더라^^
맛은 걱정 안하셔도 될듯
이미 너무 행복하실꺼예요

2165 2017-08-24 22:42:26 2

[새창]

거짓말 1도 안 보태고 저 접시 35년전에도 레스토랑에서 쓰던 접시입니다!!!!와~~~반갑네요

2164 2017-08-24 22:38:00 1

EXID 하니 근황.jpg [새창]

장모님!!!♥♥

2163 2017-08-22 17:49:08 1

어릴 때, 섹스앤더시티 보면 공감 [새창]

4명다 나옴

2162 2017-08-21 23:52:59 9

홍준표, 결혼 고민 청년에게 덕담 [새창]

선거에서 이겼다면 정말 이나라 볼만했겠네요
날마다 암환자 증폭했을 듯

2161 2017-08-21 22:50:59 1

로봇 청소기가 스캔한 남편.jpg [새창]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