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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0 2016-04-22 22:55:13 2
코스프레의 제왕... [새창]
2016/04/22 15:09:33
캬~문씨라는게 너무 자랑스러움
1319 2016-04-22 22:37:52 11
19)진심하고싶다.... [새창]
2016/04/22 13:56:39
성생활도 파도같았어요
결혼전 활활
결혼후 자주
첫애 임신 출산 돌까지 무려 2년 동안 단 한번의 섹스없음
30대 내내 둘다 육아 일에 치여 한달에 한 번 화끈하게 하고 나머지는 .......
어떨 땐 2달 3달.....
40대가 되어 큰애가 중딩이 되니 어떨 때 일주일 내내 한적도 있고
고딩이 되니 애가 늦게 자서 못하게 되고 안하게 되고..
남편이 6개월 동안 생활비를 못준 해가 있었는데 생활이 엉망이 되고 정신적으로도 피폐해져서 섹스고 나발이고. 했는데 남편이 슬쩍 신호를 보냈을 때 혹시나 모른 척하면 내가 돈 못갔다줘서 그러나 자책할까봐 하잘 때마다 하기 싫어도 응해 준적도 있네요
그런데 20년을 붙어있어보니 성관계가 정말 중요하단걸 알겠더라구요
서로를 거부할 때 정말 그 자존심 상하고 상대가 날 사랑하지 않나 하는 상심은 상상이상으로 자존감을 무너뜨려요
1318 2016-04-22 22:16:45 28
19) 남편이 자꾸 불만 땡겨요 [새창]
2016/04/22 14:39:56
모임가서 대화중 이거 나왔는데 대부분 남편들이 옆에있음 주물딱 거리다 잔대요

........여직 남편이 나 사랑해서 주물딱하는 줄알고 착각에 절어 살았다뉘 ㅠ
습관이라뉘ㅠ
1317 2016-04-22 22:05:31 1
결혼한지 20년 다 되가는 형이 꿀팁 알려준다 [새창]
2016/04/22 14:57:07
하죠
주로 새벽에 할 껍니다
애들이 크니 잠을 안자요 ㅠ
1316 2016-04-22 21:48:12 1
울 남편, 이거보고 좋아결혼했는데, 결혼하고 나니... [새창]
2016/04/22 12:48:51
음.....
사주에 어머니 젖을 물고 태어났다는 효자 남편덕에
아직 29인치 티비 보고 저 19년째 같은 차탑니다
뭐 하나 살려고 할 때마다 울 엄마도 해고 장모님도 해주고싶어하는 사람이라요
김치냉장고 한꺼번에 3대사서 이집 저집 돌렷구요
이집 저집 티비 냉장고 다 해드렸어요
저 뭐하나 살려면 장화신은 고냉이처럼 울엄마는....타령 또 하는 나편 덕에 강제 절약에 집은 레뜨로 풍ㅠ
1315 2016-04-20 20:35:56 0
총알이 관통했을 때 상황.jpg [새창]
2016/04/19 17:32:19
....유시진은 뭐야.....
불사신인가..
1314 2016-04-20 17:37:07 10
후배들 관리하는 연아킴 ㅋㅋ [새창]
2016/04/20 10:39:38
노노
연아는 여기말고 더 넓고 큰물가서 놀아야지요
썩어빠진 빙신들이 연아 이용해먹는거 더 이상 못봐줌
1313 2016-04-18 00:23:28 0
쇄골주의)오픈숄더 샀어요!! [새창]
2016/04/17 22:36:16
여민.....정????

허리가 극세사 넘나 부러운것 ㅠ
1312 2016-04-16 21:36:18 7
안녕하세요 간호사입니다 #11 안면인식장애 [새창]
2016/04/15 23:37:57
와!!!나도나도
사람얼굴은 정말 기억잘 못하는데 목소리는 기가막히게 구분잘해요
1. 결혼하기전까지 거의 15년간 붙어 살다시피한 베프를 아이낳고 15년만에 백화점에서 마주쳤는데 누군지 몰라봄-엄마가 심각하다고 병원가보라함 심지어 친구 사진이 거실에 늘 있었음
2. 두달간 매일 물리치료를 받았는데 길에서 누가 너무 반가워 하는데 누군지 몰라 아....네.....했는데 두달동안 날마다 본 병원 사람
3. 학교에서 타 학교오빠들이 와서 단체로 강의시간에 쏼라인사하는데 어디서 많이본 남자가 눈길을 뜨겁게 보내길래 오모나....나 찍혔나봐하고 설레발 쳤는데... 큰집 오빠 ㅠ
제사때문이라도 일년에 4번은 만나던 사이 ㅠ
4. 12년간 살고있는 아파트
경비아저씨도 안 바뀌고 계신데 발렌타인데이에 초콜렛을 하나드렸는데 좀 떨떠름하게 아...네....하시던데
우리애한테 저 아저씨 와카시지?
하니..엄마 오늘 우리 경비아저씨 왜 안나오신거죵??
왜 딴 아저씨가 계시지?함 ㅠ

40대전까진 정말 병이 아닐까 고민했는데 이젠 정신챙기고 살아서 좀 나아진 편
1311 2016-04-16 12:59:34 0
스마트 미러 제작(?)기 [새창]
2016/04/12 11:44:57
자기덧글 검색후 클릭하면
자신이 쓴 덧글에 주황색테두리해서 똻!!!
그 말이죠
1310 2016-04-15 23:45:20 4
설레발의 현장들 (데이터 주의) [새창]
2016/04/14 16:43:10
연아한테 집중 반사판 쏴줬다고 마오줌마팬들이 방송국 전화테러 했다던 전설의 레전드~
1309 2016-04-13 19:56:28 1
대구 수성갑 주민분들께 존경을 보냅니다 [새창]
2016/04/13 18:36:21
그런데 수성구는 원래 교육수준도 정말 높고 부도 집중된 곳이라 그래도 의식 많이 깨어있는곳이였어요
정말 콘크리트는 나이든 분 많이 있는구
상대적으로 개발이 많이 느린곳이 심한듯해요
시댁은 북구 ㅅㄱ동인데 완전 콘크리트
전 북구 ㅊㄱ인데 여긴 젊은 엄마들이 좀 많이 변하긴 했으나 아직 공공연하게 1번찍으라고 단체에서강요하기도 합니다
1308 2016-04-13 14:43:28 40
[새창]
음....쌍둥이 동생이 벌인 일이군요
1307 2016-04-13 14:37:51 0
산부인과 간호사입니다. [새창]
2016/04/10 21:55:52
지은이는 한사람입니당^^
너무 담담해서 더 화가나고 분노하고 울었던 기억납니다
1306 2016-04-13 01:09:56 4
안녕 [새창]
2016/04/09 11:52:09
오늘이 선거날이구나
너의 첫투표였을텐데...
나도 잊지않고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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