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이 사라져 울적하네요ㅠ [새창]

첫아이를 품고 열달 내내 버스타고 출퇴근 길에
간판 보면서 아~오늘은 이거 먹어야지 내일은 저거 먹어야지~~~~하다가 49키로에서 80키로까지 원없이 쪄봐써요 ㅋㅋ
아마 먹는 입덧이였나봉
조금 지나면 입덧도 많이 가라앉을 테니 남편에게 맛있는거 다 사달라하세요~
건강하십쇼

1274 2016-03-19 01:31:16 7

기레기 질문에 현명하게 대답한 아이돌 [새창]

좆 의문의 1패

1273 2016-03-18 02:21:00 1

펌) 불륜녀의 최후 [새창]

음....벌금 물고라도 당사자라면 하겠어요

1272 2016-03-16 20:51:00 0

[새창]

갱시기??

1271 2016-03-15 14:39:44 0

[새창]

골반 깡패를 만나다니..........
멋있어요

1270 2016-03-13 00:00:07 0

(여징어님들께) 엄마랑 절대 병원가지 마세요... 유방외과 돈 썰.. [새창]

읽는 내내 내마음이 1.2kg1.2kg

1269 2016-03-11 23:44:51 0

외도녀 [새창]

통화목록

엄마 엄마 엄마...........

1268 2016-03-10 08:17:00 9

아재가 믹스커피 고르는법.ajae [새창]

음~눈이 높네

40대 아짐아재
70대 시아빠 친정엄마도 추가요

1267 2016-03-10 01:09:15 0

하루종일 기대한 택배에 실망한 날 [새창]

에#더 스타일인것 같네요
음.....반품도 괜찮을 것같아요 죄송 ㅠ

1266 2016-03-08 22:16:27 9

[새창]

작성자가 두고두고 보고싶은 마음에 rec.를 누른 건 아니였을까....
싸프라이증


우리 아가 때 이미 본 적있음
똥꼬가 오!!!!!하고 있었음

1265 2016-03-08 07:04:10 5

[새창]

이래서 전 국밥은 아웃백에서만 먹슴다^^

1264 2016-03-06 23:32:01 5

현대 포터 아파트 주차장에 보기 않좋으니 대지말라네요 [새창]

좆........의문의 1패 ㅠ

1263 2016-03-03 23:19:29 0

이제 등산을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드리는 글 [새창]

지난 8월중순부터 주3~5회 왕복 1시간30분정도의 동산을 다닌 결과 우울증과 사이즈가 두단계를 줄였어요~
근족막염이 절 괴롭히고 있네요ㅠ

1261 2016-02-28 11:49:56 0

'참 서비스인' 정청래 토론에 방청석 웃음 [새창]

알고 보면 엑스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