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9
2016-02-27 13:52:17
0
큰 소리로 말하니 배가 아프시대요!!!!
갑자기 목소리가 그윽해지심ㅎ
갑자기 목소리가 그윽해지심ㅎ
1258
2016-02-27 07:35:23
9
해마다 우리집도 이날 축제분위기
남편이 전생에 뭔 공덕을 쌓아 저 프리를 봤고-여긴 한국 저~~짜 촌구석인디
남편팀에서 준 태극기 두름
남편이 전생에 뭔 공덕을 쌓아 저 프리를 봤고-여긴 한국 저~~짜 촌구석인디
남편팀에서 준 태극기 두름
1256
2016-02-26 20:10:50
0
입학축하해요 비그라♥♥
그리고 엄마... 정말 존경합니다
모든것이 그럭저럭 따라가는 아이를 키우는데도 너무 진이 빠지고 맘이 상하고 너무너무 상상 이상으로 힘든데
정말 킹왕짱이심다 홧팅!
그리고 엄마... 정말 존경합니다
모든것이 그럭저럭 따라가는 아이를 키우는데도 너무 진이 빠지고 맘이 상하고 너무너무 상상 이상으로 힘든데
정말 킹왕짱이심다 홧팅!
1254
2016-02-25 22:50:54
2
윤정수씨 결혼하기 직전 봤는데 버거 왕에서 백화점을 향해 뭐라 염탐하는 듯한 프로였어요
특이하게 야구티를 뒤로 돌려입었더라구요
머리크기가 생각나네요
김경식씨
결혼식에서 사회자가 어찌나 말장난이 심하던지 자 뭐꼬?
했는데 초등동창을 위해 사회를 봐주고 있던 개그맨
엄청 예쁘고 작고 날씬하고
피로연가지 같이 마주쳐서 사진도 많이 찍었는데 힘드신지 몸에서 단내가 났던기억 나요
이의정
불교음악회에서 만났는데 번개머리 때
예쁘긴 한데 연예인화장을 첨봐서인지 눈화장이 무서웠고요
사진을 같이 찍었는데 비너스와 평면 오징어가 같이 찍혔더라구요 ㅠ
내가 얼마나 못생긴지 의정씨 때매 첨 자각ㅠ
참 그 날 전원주씨도 만남
의외로 부티가 나셔서 또 날씬하셔서 깜놀
특이하게 야구티를 뒤로 돌려입었더라구요
머리크기가 생각나네요
김경식씨
결혼식에서 사회자가 어찌나 말장난이 심하던지 자 뭐꼬?
했는데 초등동창을 위해 사회를 봐주고 있던 개그맨
엄청 예쁘고 작고 날씬하고
피로연가지 같이 마주쳐서 사진도 많이 찍었는데 힘드신지 몸에서 단내가 났던기억 나요
이의정
불교음악회에서 만났는데 번개머리 때
예쁘긴 한데 연예인화장을 첨봐서인지 눈화장이 무서웠고요
사진을 같이 찍었는데 비너스와 평면 오징어가 같이 찍혔더라구요 ㅠ
내가 얼마나 못생긴지 의정씨 때매 첨 자각ㅠ
참 그 날 전원주씨도 만남
의외로 부티가 나셔서 또 날씬하셔서 깜놀
1253
2016-02-25 16:05:37
0
와....씨바
딱 내가 선거하는 곳인데
그럼 정말서ㅅㄱ가 또 해쳐먹는건가....
딱 내가 선거하는 곳인데
그럼 정말서ㅅㄱ가 또 해쳐먹는건가....
1252
2016-02-25 13:09:06
0
음악사에도 같은 이름인데 다르게 발음하는경우 있터라구요
독일태생 게오르그 헨델이 영국으로 가선 죠지헨델로 불린다던가하는
독일태생 게오르그 헨델이 영국으로 가선 죠지헨델로 불린다던가하는
1251
2016-02-25 08:45:27
6
저도 그 글에 덧달았던 원룸딸인데요
원칙만 잘지키면 젊으나 늙으나 탈이 없을 듯한데 안타까워요
방주인허락없이는 절대 문따지 않는다
그리고 20년가까이 학생들에게 방세 놓으면서 느낀건 잘해주는거 따로 없어요
사생활에 관심가지지 않고 잔수리 바로 해주는것
수도 전기 가스는 고지서가 바로 부과되니 속일일 없고요
울 엄마는 아픈 애가 죽 끓여달라해서 오냐 하고 끓여줬더니 그 집어머니가 귀한 오미자청을 보내주셔서 저도 덩달아 얻어먹었씁죠 ㅋ
원칙만 잘지키면 젊으나 늙으나 탈이 없을 듯한데 안타까워요
방주인허락없이는 절대 문따지 않는다
그리고 20년가까이 학생들에게 방세 놓으면서 느낀건 잘해주는거 따로 없어요
사생활에 관심가지지 않고 잔수리 바로 해주는것
수도 전기 가스는 고지서가 바로 부과되니 속일일 없고요
울 엄마는 아픈 애가 죽 끓여달라해서 오냐 하고 끓여줬더니 그 집어머니가 귀한 오미자청을 보내주셔서 저도 덩달아 얻어먹었씁죠 ㅋ
1249
2016-02-24 21:33:14
7
어휴ㅠ
우리 시아버지가 딱....
3층 사람이 며칠 째 안보여서 공과금도 안내고 겸사겸사 3층 문열고 들어갔다가 안에 세입자가 자다가 놀라서 75세 넘으신 우리 시아부지께 숫자욕 날림
내려와서 분하다고 연락왔길래 아버님 경찰서 안가신거 다행이라고
옛날 식으로 세입자 대하면 큰일나요 했어요
가끔 시엄마도 문따고 어떻게 사나 들어가셨던지 그 집 숟가락 갯수를 알더라구요
집주인들 제발 문따지마!!!
우리 시아버지가 딱....
3층 사람이 며칠 째 안보여서 공과금도 안내고 겸사겸사 3층 문열고 들어갔다가 안에 세입자가 자다가 놀라서 75세 넘으신 우리 시아부지께 숫자욕 날림
내려와서 분하다고 연락왔길래 아버님 경찰서 안가신거 다행이라고
옛날 식으로 세입자 대하면 큰일나요 했어요
가끔 시엄마도 문따고 어떻게 사나 들어가셨던지 그 집 숟가락 갯수를 알더라구요
집주인들 제발 문따지마!!!
1248
2016-02-24 20:41:43
0
와~~일본사람들 대체적으로 손님초대 잘 안한다는 말이 있던데 아닌가봐요
보기만해도 배불러요
보기만해도 배불러요
1247
2016-02-24 19:34:24
0
우리가 아는 이계진 아나?
와......진짜 어이없네
와......진짜 어이없네
1246
2016-02-24 19:23:22
17/13
저도 류씨 팬은 아니지만 사진 아래 글 봤을때 자두가 엄마 심부름으로 싼동네 꼭대기로 두부랑 콩나물 사러가던 에피 생각났는데.....
일베에 대해 잘 안다 생각했는데 두부는 또 첨 알았어요
별 ㅂㅅ 거지같은 기생충 때문에 두부를 두부라 말도 못하고 암벽등산도 가려하고 뭔 ㅈㄹ인지......
일베에 대해 잘 안다 생각했는데 두부는 또 첨 알았어요
별 ㅂㅅ 거지같은 기생충 때문에 두부를 두부라 말도 못하고 암벽등산도 가려하고 뭔 ㅈㄹ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