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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0 2016-04-02 17:06:25 1
[reddit]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미치이고 저는 알콜중독입니다. [새창]
2016/03/31 21:54:01
아....오늘 제사인데
음복 한 양동이해야겠어요..
1289 2016-04-02 16:57:49 2
외국의 미친 집값 [새창]
2016/03/31 21:43:57
1500만원 이요???
1288 2016-04-01 00:35:42 0
농부같나요ㅜㅠㅠㅠ [새창]
2016/03/30 21:44:38
농부라기 보단
골뚜기겅주처럼 보여요

후웃 고 텍사스~~
1287 2016-03-31 17:50:03 0
왠지 귀여우면서 무서운.. [새창]
2016/03/28 18:25:04
결막염 개객기 ㅠ
1286 2016-03-30 22:02:44 1
[새창]
산달이 다가오면서 가장 부럽고 대단해보이고 존경스런 분들은 추리닝만입고도 애둘씩 손잡고 다니던 아줌마들이였어요
공포공포.... 그런데 저도 애둘 잘 낳았네요
힘내세요
다 잘 될꺼예요
1285 2016-03-30 08:22:08 1
아일랜드식 조크 모음.txt [새창]
2016/03/28 16:13:02
어릴 때 작은 책 귀퉁이에 쓰여진 유모어 같아요
그 책이...건강...다이제스트?
보면서도 참 미국식 유머는 어렵구만했는데 ㅋ
1284 2016-03-30 08:09:30 0
아빠 출장갔어? [새창]
2016/03/29 01:58:11
변한 건 1도 없었다능^^
1283 2016-03-29 19:46:24 7
아빠 출장갔어? [새창]
2016/03/29 01:58:11
중국 100일 쓴 사람인데요
우리애도 내내 잘 놀다가 막판에 머리를 매일 돌돌말이를 잘했는데 어느날 토끼머리해달래서 오냐 하고 머리를 묶어놨더니
이거 아냐 이거 아냐 이러면서 통곡하다가 엎어져서 아빠가꼬와...아빠가꼬와 이렇게 울어서 큰애랑 둘째랑 셋이 부둥껴안고 밤에 귀곡산장 찍었어요
어리니까 3돌쯤? 지딴에 아빠가 왜 안보이지?
화면에서만 보이지 실제는 안보이니까 맘 속에 꾹꾹 눌러놓은게 토끼머리에 빵 터졌었나봐요
1282 2016-03-29 19:38:59 7
단전에서부터 울화가... [새창]
2016/03/28 23:44:51
우리 애는 사춘기라 그른가
지 혼자 큰줄 알더라구요..........
허무한 댓글 죄송해요..
1281 2016-03-29 11:57:26 104
아빠 출장갔어? [새창]
2016/03/29 01:58:11
아빠가 듕국에서 약 100일을 있는동안 작은녀석이 화상통화로 얼굴보면 보고싶다고 아빠따랑해요
얼굴만질려고 모니터를 침으로 할짝거리고 혀도 안돌아가면서 멋쟁이 토마토 불러 기여이 아빠울리고 다시 만날 날을 손꼽아 기다렸는데.......

아빠가 보고싶은 마음에 어린이집으로 바로 달려갔는데
우리아빠 아냐 ㅠㅠ 하면서 통곡함
아빠 맘 박살 ㅠ
1280 2016-03-24 07:50:13 4
한국 근대문학작가분들 사진을 컬러복원 해보았습니다 [새창]
2016/03/22 17:59:15
카톡 개 그분과 좀 닮으셨어요
1279 2016-03-23 23:52:11 8
[새창]
이거 레알 공감
아기 수유한다고 짜고 맵고 달고를 한 일년을 끊었다 먹으니 뱃속에서 3차대전 일어남
1278 2016-03-23 23:45:59 0
델리민주님 레시피로 홈런볼... 아니 혜자볼을 연성하라 [새창]
2016/03/20 15:55:57
아............노오븐에 도전하신거구나
쏘리^^;
1277 2016-03-23 23:45:26 3
델리민주님 레시피로 홈런볼... 아니 혜자볼을 연성하라 [새창]
2016/03/20 15:55:57
아니 ㅋㅋ 오븐이 ㅋ 잇는데 ㅋ 왜 냄비로 ㅋㅋ
1276 2016-03-21 00:45:29 1
(실시간)혼술feat앞다리살 [새창]
2016/03/20 20:26:41
와.....카메라 뭐예요?
완전 짱짱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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