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staccat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04-23
방문횟수 : 4231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335 2016-04-29 09:28:51 0
성군도 역사를 조작하는가?(사도세자의 연쇄살인에 대하여..) [새창]
2016/04/22 17:42:57
우왁
첫 토!!!!
1334 2016-04-28 12:29:57 0
[새창]
루이보스티요
1333 2016-04-28 00:52:47 25
송혜교vs제이에스티나 초상권 소송 정리 [새창]
2016/04/27 21:09:09
시누가 ㅇㄹㄸㅇ운영하는데 중국에서 송ㅎㄱ 때문에 라네ㅈ 완전 난리라던데요
요즘엔 국내만봐서 정하진 않는듯합니다
1331 2016-04-27 14:11:56 1
[새창]
너무 게으른거
출퇴근이 자유로운 사람이라지만 평일엔 11시 넘도록 주말에 1시에도 침대에서 꾸무적
산 한바퀴 돌다 들어왔는데 저러고 있음 좀 한심함
양말이고 뭐고 질질흘리고 다니더니 큰 딸이 똑같음
난 저 사람하고 살다보니 보살이 되었음
1330 2016-04-27 11:39:32 17
결혼은 남편하고만하는것이 아닌듯.. [새창]
2016/04/27 02:20:32
앙주님..
저도 저정도는 아니지만 만만하지 않은 시댁이랑 20년을 겪고있는데요
시엄니는 자기 속으로 낳은 사람아니면 다 무시하시고 소리치시고
예로 작은엄마들이 명절전에 전 부치러오시면 내다도 안보고 왔나?소리한번 한적 없어요
그러다 꼬투리 잡히면 정말 영혼을 탈탈털구요
결국 작은 엄마한분이 더러워서 안옴 하고 몇년 잠수 타셨다가 연세가 드시고 아이들이 출가. 할 나이에 다시 잘지내봅시다 하고 오시기 시작했는데

너무 길지만 요점은요
님 시어머니는 끝까지 본인은 잘못없고 며느리가 다 나쁘고 모자라고 예의없다고 욕하고 다니실꺼고 다시 어머니인데 싶어 찾아가도 반가운 마음보단 얏호 내가 이겼다라고 생각하실꺼예요
울 시엄마가 자신이 잘못한거 하나도 모르고 작은엄마가 다시오시니 온동네에 지가 잘못한거 빌고 머리숙이고 왔다고 다니시거든요
1329 2016-04-27 00:37:15 18
김연아 제이에스티나 새로운 화보 [새창]
2016/04/26 09:55:26
정말 이미지소모 엄청 심한 운동선수 배우들 널렸구만
연아가 대학원학비 낼려고 알바좀 한다고 너무 그러지 마쇼
원래 연느님걱정은 ㄴㄴ
자기 앞가름 워낙 잘하는 사람이니까
아... 완전 고급지다
1328 2016-04-26 21:26:33 3
머여? 지금 사진 찍는겨? [새창]
2016/04/26 14:51:41
뒷모습도 아련하다.....
1327 2016-04-26 21:24:04 1
앵무새 분양합니다.jpg [새창]
2016/04/26 15:34:06
캬캬
왠지 하퍼리가 앵무새를 죽이는 수백가지 방법을 쓴책 같군효!!!
1326 2016-04-26 21:16:44 0
아빠의 등짝이 남아나질 않는 이유 [새창]
2016/04/25 15:34:00
미쳐 ㅋ
애눈이 왜그리 갸륵해보이니 ㅋ
1325 2016-04-26 21:01:34 1
김연아 화보 고화질? [새창]
2016/04/26 16:37:21
여느님은 쿨톤일 때 완전 천만배 더 예쁜뎅
ㅎㅎ심신이 정화된다
1324 2016-04-25 07:46:04 0
저희 부부도 섹스리스입니다. [새창]
2016/04/25 00:46:04
남편이 100일만에 중국에서 왔는데 너무 어색해서 울었다가 오해받은적있슴다...
1323 2016-04-24 16:37:08 1
일본 구마모토 진도7 지진 현장 사진들 [새창]
2016/04/14 23:04:52
인터넷이 느려서 3장까지 모자이크처럼 내려오는데 정말 피바다인줄알고 우왕 ㅠ함
1322 2016-04-24 14:58:54 21
내가 우리 시어머님을 사랑하게 된 사소한 계기 [새창]
2016/04/24 07:29:33
비교된다....울시어머니랑 ㅠ
전화하면 입맛없다 뭐먹고싶다를 달고 사시는 시댁
어느 여름 개고기개고기 노래하셔서 하마리 사드리니 시누들 외삼촌네까지 모두 불러다 먹이시는데
정작 개고기 못먹는 며느리는 남편이 나 먹으라고 사준 오리훈제를 먹으려니 이런거 있음 개고기 안먹는다고-시조카들이-치우라고 해서 복받침
화도나고 눈물도 날 것같아서 작은 방으로 들어가니 왜 안 앉아있냐고 ㅈㄹ
안먹는 사람은 냄새도 역겹단 말이예요
겨우 거실 나가니 개고기도 못먹나? 못먹는기 빙시지.....
네....이딴 소리 들으면서도 20년을 살았네요
1321 2016-04-23 07:41:11 15
우리 다들 가장 개판으로 만들었던 음식 한번 자랑해봐요 [새창]
2016/04/22 22:06:09
도저히 숯을 이길 자신이 없네요.........쏴리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551 552 553 554 55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