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0여년전 패숑 [새창]

그때 배꼽티랑 찢청 엄청 유행해서
티비에서 배꼽 금지령도 있었나 그랬어요
가수들한테
한 때 우리도 잘 나갔다오^^

1364 2016-05-13 18:49:00 0

취업박람회 찾은 피겨여왕 김연아 [새창]

저도 컴피 쉴 때 코 앞에서 봤는데
선수 때보다 훨씬 하늘하늘 해지고 너무 하옛어요
투명하고 흰피부가 연아를 한층 더 고급지게? 보이는데 일조하는듯

1363 2016-05-13 12:41:20 2

모르면 심장마비 올 수도 있는 등산법 [새창]

비틀즈!!!!Lucy in the sky with diamond

1362 2016-05-13 12:22:27 8

[새창]

아스팔트덧방하면서 하수구하고 높이가 좀 차이가 나잖아요
제친구는 고 몇센티에 철푸덕도 아니고 어멋~~하면서 얌전히 넘어져서 다리굵은뼈말고 얇은 뼈가 6동강 났어요
3년전에 철심박고 작년에 철심제거했는데 다리 뼈때문에 인대 상한 걸 놓쳐서 지금까지 다리 절어요 ㅠ
평소에도 살짝 저는데 피곤하거나 많이 서있음 완전 절더라구요
정말 사고는 한순간이예여

1361 2016-05-13 12:14:25 17

수지, 남심저격 머리묶기 '인형 미모' [새창]

지금도 아름답지만 드림하이시절 통통할 때도 얼마나 예쁘던지 수지야 언니텅장에 빨대꽂아~~

1360 2016-05-13 12:10:15 0

페브리즈를 뿌리면 폐세포가 죽는다? [새창]

아놔...
집에 여자만 셋 그날만되면 화장실 내새때문에 남편보기 민망해서 꼭 탈취제 써야하는데 오노.....

1359 2016-05-12 20:31:30 6

꿈도희망도 없는 플란다스 [새창]

우리집은 성냥팔이 소녀 금지도서임
둘째 안고 책읽어주다가 둘다 오열....
마지막 장은 꺼이꺼이 쓰러지면서 읽어줌
아이가 태어나고는 애가 고생하고 애가 죽는 동화는 미워요 ㅠ

1358 2016-05-12 20:29:24 0

꿈도희망도 없는 플란다스 [새창]

내 측은지심 물어내....ㅠ

1357 2016-05-12 08:12:33 0

사랑의 스튜디오 레전드 [새창]

진심 snl에서 온유가 박성웅코스프레 시킨줄 ㅋㅋ

1356 2016-05-12 00:54:01 14

[새창]

사막에선 물이 금보다 더 소중하죠

1354 2016-05-12 00:36:49 0

19금) 여자 오르가즘과 남자 오르가즘의 차이 [새창]

오 마이 모니카...♥

1353 2016-05-11 21:27:53 0

스승의 날 준비 끄읕 [새창]

아놔
이 휴대폰 와이카죠
선물은 바로바로 이것!

1352 2016-05-11 17:04:50 0

스승의 날 준비 끄읕 [새창]

1351 2016-05-11 17:01:32 1

엄마가 해주신 반찬들 버리고 왔어요ㅠㅠ [새창]

저도 늘 양이넘치게 받아오는데 다 먹는것도 한계가 있고 아끼다 버리게 되서 받아오자마자 정말 맛있을때 친구나 이웃과 나눠 먹어요
그게 더 엄마께 덜 미안한 일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