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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 2015-10-06 00:37:35 0
엄마 생신 상 간소하게나마 차려드렸어용~~~(발카주의) [새창]
2015/10/05 22:58:40
음.......작성자님 식탁 저랑 같은건가봐요^^
1049 2015-10-05 08:05:24 0
[새창]
아는 것 같아요
자기도 외삼촌 엄마 상 치뤄봤다고 두번째 링크에 나와요
그냥 뇌가 청순한가봐요
1048 2015-10-03 20:26:50 1
[새창]
아......
갑자기 남편이 느꼈을 책임감의 무게가 얼마나 무겁고 힘겨웠을까 하는 생각에 미안해집니다
육아에 지치고 사는데 시달려 나만 희생하고 여자로서의 삶이 송두리채 없어졌다고 생각했는데
남편은 술도 담배도 끊고 옷도 좋은 거 싫다며 돈이 생기면 우리먼저 챙기고 부모님 챙기느라 항상 애썼는데
미안해 고마워. 우리애들의 좋은 아빠라서
1047 2015-09-29 21:49:39 0
언제나 크고 아름다운 차례상 [새창]
2015/09/27 07:56:56
달걀 조각 얹은 차례상은 첨 봤어요!!
멋있어요!
1046 2015-09-29 21:25:47 0
혐) 머릿니 [새창]
2015/09/27 22:30:47
머릿니는 참빗으로 빗으면 나오는데 터트려 죽이고
씨가리-알-은 고데기로 머리 죽죽 훑으면 다 죽어요 예전보단 편하게 씨가리 박멸!!!!
욕같네........
1045 2015-09-26 08:20:21 1
[새창]
초대 라는노래 안무에도 부채있었고 데뷔곡 눈동자에도 부채들고 나온 같은데요
1044 2015-09-26 01:41:22 0
섹스리스 부부들을 위한 조언 [새창]
2015/09/24 13:10:22
^ㅠ^
익명으로 댓글 달아봐야 뭐해유ㅠㅠ
이미.......
1043 2015-09-25 19:40:41 0
[새창]
자 위로 합시다. 오른손 ㅋㅋㅋ
1042 2015-09-25 19:30:19 0
[BGM] 영화 소림 축구 (2001) 비하인드 스토리 [새창]
2015/09/23 18:57:43
저 배우 덜 뚱뚱할 때부터 주성치 영화에서 본 것 같은데...
1041 2015-09-24 20:30:27 0
요즘 날 계속 소름돋게 하는 한문장. [새창]
2015/09/23 09:49:51
이거 왈본애들이 잘 쓰는 말이였는데

하다못해 일반 단체에서도 자기와 성격만 달라도 헐뜯고 배척하고 에휴
1040 2015-09-24 18:19:48 1
알뜰하게 돈 모으는 법 [새창]
2015/09/24 05:07:12
윗분들 말도 다 맞지만
사실 내 수중에 돈이 없다면 당장 애 등록금 걱정을 ㅎㅐ야 겠죠
남편 수입이 적고 그나마 들쭉날쭉이라 10살 때 10년 장기 적금 20만원씩
넣어서 적어도 대학 입학금이라도 꼭 해줘야지 하고 7년 째 납입하고 있어요
울 엄마는 5만원씩 5년 6년 모아서 -여러개- 통장하나가 만기되면 외국여행 다니셨어요
적은 돈이라도 꾸준히 모으는거 참 중요합니다
1039 2015-09-24 07:09:58 1
[익명]19) 갓5개월된 신혼부부입니다. 도움좀 주셔요.. [새창]
2015/09/23 16:11:09
그럼 같은 부류의 사람을 만났어야지요
이 분이 원하는 애정표현은 안해주면서 다른 방식으로 백날 하면 뭐합니까
1036 2015-09-23 07:32:05 1
박찬호 명함으로 때린 이야기 [새창]
2015/09/21 06:51:12
박찬호 쎄리가 우리 시름을 잊게 해주던 영웅들이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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