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질의 받는 변호사입니다. 사과말씀 미리 올립니다. [새창]

저도 치과관련으로 이변변님의 도움을 받은 적이 있어요
감사합니다!!

1033 2015-09-20 14:03:22 0

다들 이정도는 드시죠?? [새창]

다이어트중에 비빔2. 물 1 을 먹었다가 친구에게 쌍욕들은 적 있슴당^^
아....물론냉면을 말하는거죠

1032 2015-09-20 10:22:45 1

[새창]

아...... 내 입맛엔 남양은 단 한개도 안 좋아해서 다행이다

1031 2015-09-19 23:21:42 1

[새창]

원미경 강석우 주연의 아줌마를 못보셨구나
노진구?? 이름이 맞나 모르겠는데
찾아보니 장진구네요
이 캐릭터가 찌질의 최최최최 고봉 입니다

1030 2015-09-19 19:13:56 1

내가 패게를 안보는 이유 [새창]

난 꼴뚜기......

1029 2015-09-19 13:01:15 2

[익명]천벌받았나봐요 [새창]

개인적으로 천벌 이런거 안 믿습니다 있다면 대갈이가 멀쩡이 자손까지 떵떵거리는거 이건 아니잖아요
천벌 따윈 없어요
님 탓이 아니예요. 좋은 기억을 많이 주고 가신 아버지 잃은 슬픔에 마음이 많이 약해진것같아요
한동안은 하늘이 맑아도 비가 와도 바람만 불고 입에 맛있는것만 들어가도 눈물이 나고 가슴이 먹먹하겠지만
세월이가면 슬픔보단 아버지와의 좋은 기억에 사랑하는 마음에 미소를 지으며 아버지를 떠올릴 날도 온답니다
전 아버지 무덤에 40년째 다니는데
20주기까지는 갈 때마다 참 먹먹했어요
잘 추스리고 시험 잘봐요♥

1028 2015-09-18 08:02:28 0

[새창]

요즘 자장라면 너무 달아요ㅠ
청량고추나 고춧가루가 아님 그 아무리 맛있어도 손이 안감ㅠ

1026 2015-09-15 23:20:18 1

전 왜 하필 오늘 현금을 인출했을까요… [새창]

정말 일진 사나웠군요. 어떡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