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반찬 [새창]

맞아용
정말 부엌일 하기. 힘든 계절이네요

374 2014-07-16 00:34:31 10

극한직업 [새창]

ㅋㅋ 우리 10년 살다간 초롱이
큰애 겨우 걸을 때 둥근 빗뒤로 초롱이를 펑펑 때렸는데 아기라서 그른가 끝까지 짖지도 않던데
아.. 초롱이 보고싶다
니 원쑤는 내가 구박하면서키우고 있으니 용서해줘라

373 2014-07-15 23:29:48 0

흔한 여동생 노예가 만든 생크림 과일 팬케이크(스압주의) [새창]

오빠!!!!!!!
나야 나!!!
20년 먼저 태어난!! 둥상!!

372 2014-07-15 23:25:56 0

젤라또 케잌 [새창]

꺅!!!!!!!
보기만해도 기절 할것같아요!!

371 2014-07-15 22:35:48 0

이거 아는 당신 최소 [새창]

내 국민학교때도 있었따
내 4학년3반이다

370 2014-07-15 22:09:36 4/5

[익명]자식의 물건을 함부로 손대지 마세요 [새창]

적어도 무개념 부모는 아녔군요
사소한 택배라도 풀어본적 없어요
일기나 책상을 뒤진적도 없구요
적어도 부모로서 선은 지켜주는데 우리 애는 왜 부모 선을 안지켜 주는거죠?
적어도 순종과 존경은 기본으로 해야 하는데~종이나 내꺼라는 말은 아니예요
말도 싸가지 없어 행동도 어이 없고
존중해달라면서 존중 받을 행동 말 안해
부모를 atm쯤으로 알아
돈들여 정성들여 키우는데 어떨 땐 정말 자식 때문에 집 나가고 싶을 때도 있어요
잘해주면 당연하고 조금만 지 생활에 간섭하면 무개념 부모고
우리애가 특별히 못된 아이도 아니고
저도 넋두리함 해봤슴다
반대 무지하게 먹겠네요

참 중3 임다

369 2014-07-15 12:25:52 1

[새창]

!!!!
카야가 나이 먹으면 에바처럼 될듯

366 2014-07-12 18:09:14 0

남자분들 어렸을때 다 이러고 놀지 않나요..? [새창]

상상해버림 ㅠ

365 2014-07-12 14:17:41 0

혹시 음게에 화성학강좌글을 쓰면 보실분이 있으려나요? [새창]

퍄노 전공자
하부때 화성학 땜시 홧병 걸림 ㅠㅠ
다시한번 복습 해볼까나^^
부탁해유

364 2014-07-12 08:31:17 0

우결은 애들 장난이지.jpg [새창]

돈이라면 벌레 즙도 원삿하는 막장도 나오는 판에
놀랍지도 않아요
다만 잘못 될 경우 소송 좋아하는 나라라 제작사 소송좀 걸릴 듯

363 2014-07-11 12:36:37 3

[새창]

ㅋㅋ

362 2014-07-11 11:46:28 18

[약혐] 그들의 눈 [새창]

소년병이 가장 무섭습니다
아이들에게 총칼을 쥐어주고 마치게임 하듯 사람을 죽인다고
담배뿐아니라 환각제도 사용하고 아프리카 소년병들이 포로에게 손목과 팔꿈치를 가르키며 어디까지 잘라 줄까? 임산부 배를 갈라 태아 성별 내기를 하고
소년병들은 더 잔인하고 죄책감을 잘느끼지 않는다고 합니다

361 2014-07-11 11:37:37 24

[새창]

그 와중에 광고는 adidas
all day i dream about s............x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