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반찬을 많이 했더니 남편이 내 어디 또 놀러가는줄 알더이다 [새창]

어묵은 지랄발랄 딸 때문에 ㅠㅠ
이 녀석도 고기 없음 밥을 잘 안먹어서 줘 패가며 먹여요 ㅠㅠ

오늘 부터 내리 심일을 시험치는 딸 때문에 아침에 꾸역 꾸역 먹고가라고 만든 샌드 위치~~~~~ 우리 딸은 위치~ 중딩은 다 위치~

344 2014-06-30 23:01:18 1

모처럼 반찬을 많이 했더니 남편이 내 어디 또 놀러가는줄 알더이다 [새창]

헐!!!
이게 왜 베슷트에 온거엿!!!!

가지볶고 조리고용 오이 무치고 볶고 게 같이 보이는 거능 멸치랑 깻잎을조린거예용
호박 새우젓에 볶고
일캐해서 상추랑 냠냠~~
오메가 지적 감싸 함다

팔자에 아들 있음 사단 난다네요
그래서 널 버린 거란돠^^

모두 엄니께 고마워 하십시다~~~~~

343 2014-06-30 21:19:43 0

한국 미술계 최대의 미스터리 [새창]

예지력 상승~ 내가 어릴 때 이 사건으로 좀 시끌시끌 했었어요~

342 2014-06-29 22:22:46 0

초밥 20개 혼자먹음 식신맞죠? [새창]

전19800짜리도 혼자 먹어 봤는데요
전 뭔가요 ㅋ

341 2014-06-28 19:47:31 0

이슬비 결혼!!.gisa [새창]

군위소녀~ 축하함다

340 2014-06-26 09:25:28 6

유럽여행 데일리 코디 - 궁극의 돌려입기 [새창]

와~ 예쁘고 센쓰 터지는 아가씨일쎄^^
20년전 해외 여행 팁 중엔 옷 간단히 챙기는 법 중 긴 청바지를 입고 다니면서 세탁안하고 계속 밑단을 잘라 반바지가 되면 귀국하는 팁도 있었다능 ^^

339 2014-06-25 00:41:54 0

가성비 최고의 대구 대성원[BGM] [새창]

오 예~~~ 울집에서 딱 10분거리~~~~
4시에 포장 전화 하니 ㅠㅠ 이미 고기가 없답디다 ㅠ
애들 기말 마치고 출동 궈궈. 해볼까나~

338 2014-06-25 00:31:53 2

70일간 팽목항 지킨 아버지, 드디어 딸을 만났다 [새창]

아........ 말을 못 잇겠네요. ... 잊지 않아요. 잊지 않을께요.

337 2014-06-22 20:15:45 0

너같이 이쁜애가 날 이렇게게 만들줄은 몰랐다 ㅡㅡ [새창]

ㅎㅎ 아부지 오래 사시겠어요^^

336 2014-06-22 13:34:18 3

[극혐] 변비, 부끄러워 하지 말고 빨리 치료하세요 [새창]

친정엄마 변비로 응급실 가셨어요
어르신들에겐 변비도 문제지만 화장실에서 힘주시다가 용을 계속 쓰면 혈압 때문에 위험 할 수 있어요
딱 그 수준까지가셔서응급실 가심

335 2014-06-22 02:14:59 0

대구=떡볶이 [새창]

신천 아녔어요? 왜 신천동 떡볶이로 알고 있었을까나
동성로 떡볶이는 갈때마다 북적북적~
양도 많고요

334 2014-06-21 22:46:17 9

탕웨이 저만좋은가요 [새창]

만든 얼굴에선 나올 수 없는 분위기

정말 아름다워요 목소리도 분위기도 신비하고

333 2014-06-20 23:03:58 1

[익명]연애는 마지막이 중요한것같다 [새창]

공감공감 ㅠ
하지만 따뜻하고 아름답게 헤어지렬고 노력해도 오히려 오해를 부를 수도 있드라구요
헤어질땐 단호한게 서로를 위한 것
희망고문처럼 느껴지기도 하거든요

332 2014-06-20 13:08:18 0

[새창]

요즘 3개월 어음도 드물던데요
등산복 의류 섬유쪽 대기업에서 물건 받아가고 예사로6개월 끊어줍디다
그동안 생산비 주고 개발비 주고 우리는 손가락 빨거나 망하거나 ㅎㅎ

331 2014-06-19 01:03:04 41

김연아, 광고 이미지와 실제 모습.jpg [새창]

ㅋㅋ
바람을 느낀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