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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2014-06-10 14:26:15 3
[익명]못생겼다고 부모님탓 하지마세요... [새창]
2014/06/10 11:08:32
오빠는 장동건 같은 얼굴에 피부는 완전 돼지새끼~선분홍을 줬음서
나한테는 단추구멍 주고 ㅠㅠ
그러나 실망맙시다
30대이후 얼굴은 스스로 만들어 간다는거 진짜임!!

근데 그게 문제가 아니라
운동 빡쎄게 하면 돼지 조금만 게을리하면 미륵돼지ㅠㅠ
남들 보다 열심히해도 티도 안나
키도 작고 몸매도 드럼 ㅠ
엄마한테 저주받은 몸뚱이!!! 하고 대들었다가
팔다리 멀쩡히 낳아줬더니 ㅈㄹ떤다고 40넘은 딸 때림ㅠㅠ
299 2014-06-10 14:12:50 15
소름 ㄷㄷ 이거 실화에요 ! [새창]
2014/06/09 17:58:40
아는 언니 알콜 분해 못한다해도 에이~ 그런게 어딧쌈~ 이캤는데 참말로 포도맛 환타 마시고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름

내친구 남편 친구 모임가서 회에 멍게에 거나하게 소주 세잔 먹고 오바이트 작렬
속에서 분홍색 내장이 막 나와서 사람들이 위까지 토했다고 119부르고 난리
알고보니 대충 씹은 멍게 ^^;

근데 나만 왜그리 잘 퍼마시냐능 ㅠ
298 2014-06-09 23:25:06 1/10
차범근 다큐 中 [새창]
2014/06/09 15:56:28
아이고 ㅋㅋ 차두리 아버지랑 함께 나이먹고 있네
전 개인적으로 범근 아지아 같은 얼굴 잘생겼다고 생각함^^
왜냐믄 ^~^ 우리 자기가 조래 생겼어
297 2014-06-09 13:39:55 56
지금입어도 손색없을거같은, 그레이스 켈리 웨딩드레스 [새창]
2014/06/08 17:41:00
많이 안 알려져서 그렇지 캘리도 여타 헐리우드배우와 다를 바 없는 생활을 했다고 해요
정말 언플로만들어진 이미지가 대단했었대요
295 2014-06-08 15:04:22 0
집들이 음식 입니다 [새창]
2014/06/08 04:33:15
오~~~ 식탁 신기방기~ 8 인용인가요?
접었다 폈다하는 스탈인가?
일반 집에서 쓰기에 굉장히 큰 사쥬같아요!!
294 2014-06-08 14:51:42 8
[새창]
우리 천송이 이번에 막시에게 코치받고 왔다능~~
천송이도 언젠가 막시처럼 막시막시해지는 날이 오것쥬~~~

막시는 포효하는 재규어!!!
293 2014-06-07 14:54:13 0
누군가가 시장 닭강정 올렸길래 [새창]
2014/06/07 04:15:53
와.....
저 그릇 울 엄마집에 있는거예요
족히 50년은 된듯!!!!!!!!
292 2014-06-07 14:47:49 40
리듬체조 여신 [새창]
2014/06/06 15:09:49
옴~마!!

세종대 아니라서 리체 불이익이라면
연대 다니는 학생은 왜그리 핥아준답니까 ㅋ

방송중계하는 리체 대모님 연세대학생 이뻐 미치든데

그나저나 저위에 수린이랑 연대 생 사진 영상으로보면 개코메디

연대생이 수린이 힐끔 깨꼼발
수린이 연대생보며 깨꼼발 ^^
291 2014-06-06 06:45:25 0
[새창]
아이유랑 택연 나온 드림하이에서 택연이 독백하는 부분의 내용이네요
택연도 너무 좋아하고 아이유도 너무 좋아해서
대사까지 아직 기억하고 있었어요!!!
290 2014-06-02 22:46:55 12
27회 회장배 전국리듬체조대회 천송이 고등부 1위 [새창]
2014/06/01 20:41:53

하.......
연예인은 아무나 하나요
연예인 비하 하지 맙시다
송이야~ 컨시좀 올리고
막시한테 포효하는 재규어 포스 많이 배워와~
올댓에는 왜이리 호감선수가 많은거냥^^
289 2014-06-02 22:40:15 2
[새창]
호호~~~호감^^
소속사가 올댓이등강^^
288 2014-05-31 14:44:01 5
[새창]
다한증 드립

참 일상이 핑계
287 2014-05-31 14:35:27 22
씨엘이 성형수술을 하지 않은 이유 TXT [새창]
2014/05/31 13:07:36
영어 완전 잘해
끼 넘쳐 노래 랩 와우
무엇보다 영어권 지역에서인터뷰할 때 딴 맴버들 스프링은 정말 주눅들어 한마디 겨우하고 위축된 모습 보일 때 너무 당당하게 말하고 행동하는거 보고 멋있는 언니구나 하고 느낌
무대에서도 진정 즐기며 퍼포먼스 하는데
울 딸들이 닮았으면 하는 연예인
286 2014-05-28 07:50:12 3/5
[익명]기독교를 믿는 엄마의 딸이 동성애자라서 미안해... [새창]
2014/05/27 18:02:32
내 딸이라면..... 하고. 생각해봤어요
진지하게..
정말 억장이 무너지고 밉고 화나고 하겠지만..
등짝 한 번 후려치고 실컷 울고나서 받아들일 듯...
질병도 아니라하고
왼손잡이처럼 타고 나는거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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