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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2014-06-18 01:47:42 2
우리 연아 얼굴이 이리 가까이 찍다니 [새창]
2014/06/08 00:46:19
ㅋㅋ
이상화 태환 연아
제왕들의 발연기 때문에 오그리 토그리
329 2014-06-18 01:37:22 0
[새창]
헐....
코데즈 저기 옷 굉장히....음...
다시 아방가르드 시대가 돌아오나요?
덧글에 닌자한테 한칼 먹은 흰티보고 현웃터짐
저도 자러갈랍니다~ 실시간 탑승 첨이였는데 느므 잼있었어요^^
패게 정말 한번씩 빵야빵야 터지네요 ㅋ
328 2014-06-17 18:59:18 0
땅땅치킨 셋트3번 [새창]
2014/06/16 20:55:09
숯불갈비 양이 느므 적어ㅠㅠ
내 혼자 12박스를 먹을 수 있을 듯 ㅠㅠ

멍하니 박스를 보고 있쟈니 중딩 딸이
어멋 쎈쓰있는 아짐~ 울엄마 더 찌지 말라고 양 조절 해주셨네 ~ 요ㅈㄹ

울동네만 양이 박한가여?
327 2014-06-17 11:45:22 3
내일은 제가 다시 태어난지 1주년 되는 날입니다 [새창]
2014/06/17 02:06:46
우왕.....소오름!!!!
제 제자하나가 지금은 과고 다니는데
초 5때 엄마께 한쪽 머리가 바늘로 콕콕 쑤시는것 같아 하고 호소
이 여학생이 선천적으로 한쪽 안구 기형이라 머리쪽이 아프다니 어머니가 놀라 방사선과 가서 찍어 달라 함
Ct 를 권유한 병원에서mri 해달라 요구
거기서 글쓴님과 같은 병 발견
얘는 터지기 전에 기적적으로 발견 서울 쪽에서 머리띠 만큼만 깍고 수술 함
수술한 분이 엄마께 평생감사하라 했었던
이집이 정말 한푼이 아쉬운 집이라 두배나 되는 mri안 찍었음 발견하기 힘들었을 꺼라고
326 2014-06-16 23:53:58 0
본격 실화 미스테리-피겨장례식 (by 이말년) [새창]
2014/06/16 11:22:37
참..... 가지가지 ㅂㅅ짓하는 빙엿이네요
324 2014-06-15 22:07:11 2
둘중에 어느게 낫나요?? [새창]
2014/06/15 17:42:00
잼있게 놀다와요~
일욜을 유쾌하게 마무리 했어요~ 덧글들 참 재밌어요
323 2014-06-15 16:05:42 7
한부모가정입니다. 조언 부탁드려도 될까요? [새창]
2014/06/15 01:28:47
아.... 백지영 보고 울다가 여기서 오열 ㅠㅠ
저도 한부모 가정 자녀였고 3살 때 교통사고로 아빠를 여위고 그 어린날 기억이 또렷이 날정도로 충격이 컷어요
그래서 한동안 엄마마저 나가면 교통사고 날까봐 정말 불안하게 살았어요 성인이 될때까지요
사고난 아침 엄마랑 오빠랑 이불 개는 놀이를 하는데 갑자기 엄마가 정말 순간 미친 것 처럼 애 아빠가 죽었다고 쓰러지신것~라디오로 소식들음
인천에서 객사하셔서 노제 지낸 것
인천가다가 오빠 발 헛디뎌 넘어지니까 이모가 오빠 빰 때리며 엄마 마져죽일거냐 한것
장례 후에 집근처 동대문 운동장에 어린이날 기념으로 떠 있던 에드벌룬 쳐다보고 있으려니 동네 미친 할매가. 계속보고 있음 죽은 느거 아빠가 니 잡으러 온다란 말까지 다 기억 납니다
구구절절 미안해요
이런 이야기를 왜하고 있나 ㅠㅠ
저도 윗분 말 처럼 다 커서까지 아빠가 있는것처럼 행동 한게 생각 났나봐요
아빠가 장교로 순직하셔서 현충일이나 보훈의달 되면 항상 학교 행사에 끌려다니며 선물 받고 했는데 학년이 바뀌면서 늘 6월이면 아빠 없는 거 들키고 했었어요
심지어 첫사랑은 우리가 이혼 가정인줄 알았어요
그 거짓말 하는 마음 아래는 우리 아빠가 살아있었음 이렇게 안 살텐데 정말 행복할 텐데 날 괴롭히는 아이 우리아빠 군복만 보면 오금이 저릴 텐데 촌지 안준다고 하는 선생님 정말 혼내 줄텐데
그것보다.. 정말 예쁜 우리 엄마 저렇게 냉정하고 차가운 엄마가ㅇ안됐을 텐데....
아이가 커가면서 얼마나 순간순간 외롭고 가슴아픈 일이 많을까 생각하니 정말 눈물만 나네요
해결책을 못드려서 미안해요
아빠가 돌아가신지 40년 현충원 갈때 마다 세식구 울고 했는데 정말 안 울게 된게 20살 넘어서였어요
참 오래가드라구요
아이에게 사랑한다고 꼭 안아주세요
322 2014-06-15 12:23:03 2
후반전에 일본 2골 먹히고 집니다. [새창]
2014/06/15 11:03:45
시간을 4월 15일로 돌려놔 주세요
321 2014-06-15 12:03:05 0
(자랑&인증) 외국인노동자의곁에 그분이 오셨습니다. [새창]
2014/06/13 17:03:12
글쓴님도 키가 훤칠 하시네요~
본의 아니게 키를 인증하셧....
320 2014-06-15 11:57:40 0
[새창]
이대 김밥 맛있다고 울 딸이 이대가고 싶대요 ㅋ
이대가 만만한 학교가 아닝데
열심히 해서 저 김밥 날마다 먹으면 좋으련만
319 2014-06-15 11:36:15 2
와이프한태...미안하내요...ㅠㅜ [새창]
2014/06/12 01:37:53
인간인데 당연히 사람 체온도 그립고 그런거죠
장석자 분이 애니 보면서 푼다고 그시간에 애를 보라는것도 하루종일 보는것도아니니 그런말도 할 필요 없을것같네요
서로 힘든 시간이니까 슬기롭게 잘 보내세요
아내분도 육아에 살림에 많이 지칠 시기고 이때 우울증도 많이 와요
윗 댓글처럼 다가가서 안마도 해주고 사랑한다 많이 해주고 꼭 생수가 아니더라도 스킨쉽 많이 해주세요
318 2014-06-14 19:56:18 0
역시 고향집 냉장고는 먹을게 많네요 ㅋㅋ [새창]
2014/06/14 16:41:07
난 80대인가......
317 2014-06-14 16:22:48 4
19금 507호 커플 감사합니다 [새창]
2014/06/14 02:54:38
원룸 살면서 창문 열고 좀 하지 마요
듣는 사람 얼마나 꼴리겠어요!!!
이상 친정이 원룸하는 하는 하소연 ^^
316 2014-06-14 10:47:08 0
약19) 조각가를 모집합니다 [새창]
2014/06/13 23:51:23
ㅎㅎ
노는게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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