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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8 08: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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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도 없는 코스트너
연아가 뱀파이어와의 키스 선곡 발표하고 나온게. 저 프랑켄슈타인과 악마의 소리였는데 정말 컨셉 많이 겹치죠
그 때도 꽁기꽁기 였는데 올림픽 시즌에 유모레스크로 sp짜고 컴피 뛰다가 연아가 갈라로 이매진을 발표하고 아이스쇼에서 보여주자 난데없이 아베마리아로 바꿔 올림픽 나옴
심지어 마무리는 기도로 끝냄 이매진을 대놓코 베끼고 예술 점수 미친듯 퍼감
팬이 아니라면 이매진이 먼저인지 아베마리아가 먼저인지 누가 암?
연아 갈라 끝내면 전세계 반 이상으 사람이???? 유나킴이 아베마리아 따라했나 소리 나올 법
그래서 안그래도 허파 디비지는 동계 올림픽 타조 때매 더 열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