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무거운눈꺼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04-27
방문횟수 : 1461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7665 2016-01-04 14:33:33 12
알아봤자 쓸데없는 상식들2.jpg [새창]
2016/01/04 09:11:39
이혼율의 경우에는 맞지만 성조기는 아닙니다.

조기의 경우에는 최초로 유니온 잭을 차용한 디자엔에서 부터 18세기 해군기를 거쳐서 정착된 거라는데요. 나머지 주장들도 검증해 봐야 할 것 같군요.

[참고]
https://en.wikipedia.org/wiki/Flag_of_the_United_States
7664 2016-01-03 21:14:18 0
[새창]
불가리 쁘띠 에 마망 향수인가?
7663 2016-01-03 16:08:26 4
[새창]
정말 이상하네요. 라쿤하마징님의 주장의 결론은 "분명히 작용하는 부분이 있을 거라고 봅니다" 정도이군요. 이건 과학적으로 아무 의미가 없는 일방적 생각입니다.

(1) 일단 모든 단백질은 소화가 되면 아미노산으로 최종 분해됩니다. 달걀의 단백질과 콜라겐의 단백질은 최종 분해단계에서는 아미노산으로 동일합니다. 그리고 콜라겐으로 섭취되는 단백질 량이 얼마나 미미한지 아시나요? 하루에 손톱만한 고기 한조각이나 계란 1cm^3 분량의 단백질도 섭취 못하는 사람도 있습니까?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콜라겐은 뭘 먹으나 상관 없이 아미노산을 통해 우리 몸에서 '저절로' 합성됩니다.

(2) 그래서 오메가 3, 비타민제, 미네랄제, 감마리놀렌산이 건강기능식품인 겁니다. 과학적으로 볼 때 보통의 음식물 섭취에 비해 인체에 미치는 어떤 영향이 의약품 이상으로 밝혀진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여전히 '건강기능식품'인 거죠. 환상을 깨어 드리게 되어서 죄송합니다만, 오메가 3에 대한 어떤 임상적이고 의학적인 실익은 최근에 대체로 기각되고 있는 형편이죠. 의사들의 의견이 갈린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래서 WHO나 미국암학회 같은 같은 공신력있는 단체에서 권고하는 의견이 뭔지 아십니까? "음식물을 골고루 섭취하라"입니다. 건강보조식품이 중요하다고 주장하는 의사들은 그걸 팔아먹거나 그걸로 돈을 버는 의사들이 대다수죠. 홍xx이나 여xxx 같은 사람도 그런 전형적인 예죠. 그런 사람들의 주장 근거는 '생물학적 개연성' 정도인데, 이건 "왠지 느낌적으로 그러하고, 왠지 그럴 것 같으니 그렇게 주장하겠다"와 똑같은 말입니다. '의사도 과학자인데, 과학자는 논문과 연구 결과로 싸우는 거 아니었습니까? 의사들의 의견이 극명하게 갈리지 않습니다. 엄격히 계량된 논문에서는 하나같이 그런 건강보조식품들의 임상적/역학적 실익은 거의 없거나 측정하기 곤란할 정도로 미미하다 정도로 나옵니다.

"무의미하다고 단정할 수 없을 것 같네요" 같은 발언은 "과학적 근거가 없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와 같은 말입니다.

콜라겐을 드셔서 마음이 편하다면 드십시오. 주머니 사정이 넉넉하다면 마음껏 활용하세요. 그러나 그게 의학적으로는 사기와 다름 없다는 것과, 같은 단백질 분량 대비 가격이 계란 하나 보다 수백배 가격이 비싼 현실에서, 그걸로 하루에 섭취되는 양이 계란 후라이에 함유된 단백질보다 수백배 적은 양이라는 것 정도는 알고 계시는 것이 좋습니다. 적어도 알고도 재미로 속는 사기와, 아예 모르고 속는 사기는 전혀 다른 겁니다.
7662 2016-01-03 15:03:19 2
[새창]
콜라겐을 먹거나 바르는 건 피부 미용과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1) 콜라겐은 단백질 덩어리이므로 우리 소화기관에 들어가면 전부 아미노산으로 소화 분해됩니다. 따라서 우유를 마시나, 삼겹살을 먹으나, 달걀을 먹으나, 콜라겐을 먹으나 소화의 결과물은 똑같습니다. 피부에 특별히 특정 성분이 따로 작용되는 것이 결코 아니예요. 콜라겐 재합성은 필요에 따라 우리 몸에서 아미노산에 의해 저절로 일어나는 겁니다. 그리고 히알우론산은 건강기능식품입니다. 먹어서 뭔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인체에 도움이 되는 것이 밝혀졌다면 그게 최소한 '일반의약품'이었을 겁니다.

(2) 그리고 콜라겐 성분을 바르는 것도 무의미합니다. 콜라겐은 덩어리가 큰 분자라서 피부에 흡수되지도 않고, 발라서 피부에 그 어떤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못합니다. 피부에는 바이러스나 세균 같은 극히 작은 물질도 침투하지 못한다는 걸 생각해 보세요.
7661 2016-01-02 20:01:01 1
궁금한거 두 가지가 있는데요 [새창]
2016/01/02 11:43:30
헛소리 & 개소리예요. 거기는 컨텐츠에도 개소리가 많은 판이고 불펌 자료로 시끄러운 곳인데, 개소리 컨텐츠에 달린 댓글들은 더 볼 것도 없음.
7660 2016-01-02 02:53:11 43
봉하마을의 문스타. 그리고 김정숙여사와의 일상. [새창]
2016/01/01 23:35:27

최애캐를 흐뭇하게 바라보는 오너의 모습 2
7659 2016-01-02 02:51:52 117
봉하마을의 문스타. 그리고 김정숙여사와의 일상. [새창]
2016/01/01 23:35:27

최애캐를 흐뭇하게 바라보는 오너의 모습 1
7658 2016-01-02 02:19:38 2
이론적으로 데이터를 물리 실체화 시킬 수 있나요? [새창]
2016/01/02 01:18:49
데이터를 물리 실제화 시킨 것 : DNA
7657 2016-01-01 23:30:41 1
인간은 왜 가면갈수록 똑똑해지나요?? [새창]
2016/01/01 22:33:07
1. 인간은 왜 점점 똑똑해지는가?
- 뇌가 진화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고 진화는 좋아진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우리가 접하고 활용할 수 있는 지식 정보가 누적적으로 늘어나는 것입니다.

- (1) 인간이 이룩하고 생성한 전체 정보의 수가 점점 많아지고, (2) 국민 공교육과 고등교육 체계의 시행으로 이러한 누적된 정보의 전달과 학습, 재생산과 증대가 보편적으로 이뤄지며, (3) 여러 정보를 바탕으로 이룩한 과학/기술의 산업적 생산과 판매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이득이 지식과 제품의 생산자에게 주어지기 때문입니다. 즉, 돈이 벌리고, 명예가 쌓입니다. 이것이 인센티브가 되어 정보와 지식의 재생산이 다시 유도됩니다.

- 문명국에서 태어나서 공교육을 받은 현대의 인간은 20세기 초반의 인간보다 풍부한 지식을 갖고 있습니다. 17세기에 활동한 물리학의 거목 아이작 뉴턴은 미분방정식을 푸는데 10년이 넘게 걸렸지만, 현대 사회의 공대 대학생은 10분이면 풉니다. 그러나 중요한 건 이게 곧 현대의 대학생이 뉴턴보다 똑똑한 인물이라는 뜻은 아니란 것이죠.

2. 산소포화도가 낮으면 안 좋은가?
- 몸에 특별한 질병이 있지 않은 이상 그런 건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스마트폰으로 그렇게 허술하게 측정되는 생리적 정보는 신뢰성이 대단히 낮습니다.

3. 초보에게 추천할 만한 과학책은?
-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 리처드 도킨스의 ‘지상 최대의 쇼’ 같은 좋은 교양 과학 입문서가 있습니다. 본인의 지식 수준에 따른 세부적인 입문서나 교양서는 여러 과게인분들이 다시 다양하게 추천드릴 수 있습니다.

4. 꿈에 관하여
- 꿈은 수면의 여러 단계 중 REM 수면, 즉 얕은 수면의 단계에서 발생합니다. 사람은 꿈을 꿀 때 깊은 NON-REM 수면과 얕은 REM 수면의 주기를 계속 반복하는데, 꿈은 REM 단계에서만 꾸게 됩니다. 사람은 보통 REM 단계에서 자연스럽게 잠에서 깨어나게 되는데, 이 마지막 REM 수면 단계에서 꾸는 꿈이 깨어나고 나서도 기억됩니다. 꿈이 기억된다면 마지막 REM 단계의 꿈이 기억에 남는 것이고, 꿈이 기억되지 않는다면 깨어날 당시 REM 단계가 아니어서 꿈을 꾸고 있는 상태가 아니었거나, 꿈을 꾸고 있었어도 기상 후에 곧 휘발되었을 겁니다. 꿈의 기억은 매우 휘발되기 쉬우니까요. 다시 말해, 꿈을 꾸지 않는 경우가 있는 것이 아니고, 깨어날 당시의 수명 주기가 꿈에 맞춰져 있지 않았거나, 꿈을 꾸었어도 곧 잊어버린 것입니다.
7655 2016-01-01 22:08:00 0
불확정성 원리, 확률론, 결정론 [새창]
2016/01/01 20:42:53
'측정'이라는 말이 참 사람 여럿 잡아요. 실제 의미는 '측정'이 아니라 다른 입자나 에너지와의 반응에 가깝습니다.
7654 2015-12-31 12:05:17 0
공학 선배임들 방학 때 뭐하셨나요? [새창]
2015/12/30 18:40:37
1학년이 지나면, 남자인 경우에는 슬슬 입대 준비를 해야죠.

군대 가기 전에는 방학 때 열심히 놀거나, 운동을 하거나, 책을 읽거나, 여행을 가거나 하는게 제일 남는 듯.
7653 2015-12-30 19:05:01 1
공학 선배임들 방학 때 뭐하셨나요? [새창]
2015/12/30 18:40:37
노세요. 아니면 헬스하는 것도 좋습니다. 특별한 공부 계획이 없다면, 솔직히 방학 동안에는 몸 만드는게 제일 남는 일 같아요.
7652 2015-12-30 16:13:40 1
중력이 모에요??? [새창]
2015/12/30 02:18:36
홀로그램 우주론이니, M 이론이니, 양자 중력이론이니 하는건 수학적 전개나 가설 모델일 뿐, 실제적으로 관측되거나 증명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따라서 정설도 아니고요. 따라서 해당분야 주창자가 아닌 제가 답변할 범위는 아닌 것 같습니다.
7651 2015-12-30 15:25:44 1
중력이 모에요??? [새창]
2015/12/30 02:18:36
당연히 중력이 발생하죠. 지구도 태양도 그렇게 우주의 먼지들이 모여서 탄생했으니까요.

그리고 덩어리 중심의 인간은 압력이 높아져서 찌그러지겠지, 질량이 커져서 찌그러지지는 않죠.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71 72 73 74 7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