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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8 21:4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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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은 진중권이 어떤 분인지 전혀 모르는 분 같은데...
진중권이 '대중이 한 쪽으로 흐른다 싶으면 냅다 그 쪽으로 붙은' 사람인가요? 80년대에는 NL도 아닌 PD였고, 90년대부터 안티 조선 운동, 조독마 사건, 월장 사건, 디워 사태, 황빠 사태 등등으로 '대중'으로부터 살인 위협만 늘상 받은 양반인데. 진중권이 '내 무덤에 침을 뱉으마'를 쓰면서 파시즘과 언론 비판 책을 썼을 때의 시대 상황도 모르시는지. 그 때 그 책에서 깠던 조갑제, 박홍, 이문열은 '살아있는 권력'이었음.
자기가 정 반대로 알아놓고, 엉뚱하게 덮어놓고 까는 건 곤란하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