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창당 뉴스의 의외의 소득? [새창]

비박까지 뿌리를 뽑아야
천안함,사대강,자원외교를 끝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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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6 2016-12-12 18:47:54 2

주진우 기자랑 두바이에 동행한 공중파 PD가 그알 PD였군요.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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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반 동안
눈과 몸으로 절절히 깨달은
본격 버라이어티 2탄?

1185 2016-12-12 18:45:06 14

김기춘 전 비서실장 아내 "안돌아가신 것만해도 기적"...출석 후회 [새창]

1184 2016-12-12 18:44:34 24

김기춘 전 비서실장 아내 "안돌아가신 것만해도 기적"...출석 후회 [새창]

자기는 많은 이들을 골로 보내놓고는.
그저 TV앞에서 몇마디했다고 난리를 부리는 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83 2016-12-12 12:35:29 0

이재명시장과 문재인 후보 이간질 하는거 보니 흐믓하네요 [새창]

그러게 말입니다.

설 차례상에 올려진 '사과', '배'
이제 차례 다 마쳤으니
아무거든 가져다 먹으라는데

신바람이 나셔야지.
'사과'는 시원한 맛이 없고.
'배'는 상큼한 맛이 없다는 투정은 원.

좋아 죽겠구만..

1182 2016-12-12 12:28:14 2

변리사 입니다. 최순실 특허, 상표 찾아봤네요 [새창]

접수한 변리사 일 겁니다.

1181 2016-12-12 12:24:30 0

펌)현재 우갑우상황 [새창]

해...해외 오디션이...
필요하....ㅎㄷㄷ

1180 2016-12-12 12:18:33 1

박정희가 경제를 살렸다고 우기는 인간에게 일침을 날린 네티즌 댓글 [새창]

이제는 이번 사태를 통해
조금 더 명확한 지표를 가지고 편집된 방송이
이어지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하지만,웹에서 조금만 시간을 투자해도
정확한 자료는 충분히 살펴 볼 수 있습니다.

그간 '정당'과 '보수'라는 껍질을 쓴
사기 집단이 건재하고 있었기 때문에
쉽지 않았다고 봅니다.
'자기들이 사기꾼의 후손이며 여전히
그 공력이 해가 갈수록 더하다.'라는 것을
들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중동이라는 사기집단들도 여전히 건재하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 웃고있는 자가 '나이트 프레지던트' 방일영

1179 2016-12-12 12:09:18 1

박정희가 경제를 살렸다고 우기는 인간에게 일침을 날린 네티즌 댓글 [새창]

'마츠리(祭)'는 지역 조직을 위한 전통입니다.
그러기에 율(律)이 존재하고 폭력적 강압도 있습니다.
신(神)을 위한 것이 아니라 지역의 건재를 위한 보수적 견지차원이죠.

전두환정부의 3S정책중 국풍81은 젊은이들을 위한 '뽕'이기도 했지만,
젊은이들의 사상개조와 제도적 이념으로의 흡수라는 미션이 있었죠.
풍(風)이라는 억압적 마츠리를 한 것입니다.

새마을 운동은 '地域おこし'를 모사한 것인데
중앙 정부의 무능을 회피하고, 반대세력을 억압하는데 키 포인트가 있고,
미군정 초기, 해체를 명령한 조나이카이(町內會)를
지역 감시와 체제 이데올로기 흡수를 위해 '반상회'라는 것으로
만들어 낸 것입니다. 시스템은 더 악랄해 졌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카키' 상은 기본적으로 머리가 나쁜데도
나쁜 쪽으로 쓰는 잔대가리는 거의 신(神)의 경지였던 셈.
그렇네요. '다카기'는 신(悪魔)이죠. 분야가 달라서 그렇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78 2016-12-12 11:52:38 0

박정희가 경제를 살렸다고 우기는 인간에게 일침을 날린 네티즌 댓글 [새창]

뼈속같이 ▶ 뼈 속까지

죄송..ㅎㅎ

1177 2016-12-12 11:51:02 0

박정희가 경제를 살렸다고 우기는 인간에게 일침을 날린 네티즌 댓글 [새창]

지금은 신자유주의 모델도
옛것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지수개념은 다 조작되었고
분배라는 개념은 아예없었죠.

'다카키' 당시에는
국가의 경제란 것을
오로지 조작된 성적표로 보면서
사기와 기만으로 호도했던 시기였고,
이 70년대 경제 사고 기반으로
이 구(舊)물을 그대로 가져다 생각하는 분들이
이른바 '맹목적 지지자'들 인 겁니다.

40년 정도 이전의 세계경제 관념에서
나오고 있지 못하신 것이죠.
거기엔 '분배'와 '성장'개념 따윈 없습니다.

사기와 기만으로 피빨리며 살았는 지도 모르고
'이제와서 칭송을 한다.'라..ㅋㅋㅋㅋㅋㅋㅋ

1176 2016-12-12 11:42:10 1

박정희가 경제를 살렸다고 우기는 인간에게 일침을 날린 네티즌 댓글 [새창]

죄송합니다만,
저는 거꾸로 생각합니다.
당대의 산업 세대들(현재는 70대 정도)은
피폐한 국가경제 바탕에서
새끼들 생각해서 죽어라 일을 한 것이고
'다카키'정부는 그 뼈속같이 우려먹은 겁니다.
오히려 자신의 지지기반 보수와
향후 독재정권의 발판확보를 위해서
사기 슬로건을 놓고 악착같이 빼먹었죠.
무슨...경제를..

사진은 그나마 콩알만큼의 기획이 들어갔지만,
보기좋게 실패를 거듭해서
기업과 국민들이 간신히 살려낸
구로 공업단지죠.

근현대사 특히 '다카키'의 연속 실패를 보면
순실이는 뭐 게임도 되지 않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75 2016-12-12 11:36:46 1

박정희가 경제를 살렸다고 우기는 인간에게 일침을 날린 네티즌 댓글 [새창]

일본을 여행하시는 여행자들이
'마츠리'를 마치 축제나 페스티벌처럼
로맨틱하게 바라보는 것처럼,

한때는 새마을 운동과 반상회가
마치 지역 발전을 위한 것이라고
'믿고 싶어하던' 때도 있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 근,현대의 우익들은
우리 꼴통 친일파보다 더 쓰레기인데도
국가 경제에 대해선
그나마 '한 줌' 양심은 있었습니다.

'다카키'상, 그리고 그 경제 슬로건은
모두 사기일 뿐입니다.
아직도 경제 운운하시는 분들..
그 구라와 사기의 뽕에서 깨어나셔야 합니다.

1174 2016-12-12 11:26:15 4

박정희가 경제를 살렸다고 우기는 인간에게 일침을 날린 네티즌 댓글 [새창]

'경제개발 계획'이란 건
이제와서 굳이 세세히 평가하지 않아도 된다 봅니다.

경제의 계획과 비전을 제시 못하는 정부는 없습니다.
최순실마저 그 머리에서 '창조'를 내세웠던 마당인데 말이죠.

'표제-포맷-홍보와 호도-비전에 대한 사기'는
신흥개발국 모델이 아니라 근현대 일본 형태와 똑 같습니다.
다만 사업의 방향과 주체,의도와 목표는
국가경제에 대한 것이 아니고 자신의 지지기반과 통치자금에
포커스가 명료하게 있었다는 것이죠.
게다가 '다카키'상은 원래 만주에서 활동한 출신이라
일본의 식민지, 군수기지화 정책에 감동이 있었겠죠.
'満州産業開発五カ年計画'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정희는 그냥 광적인 사기꾼일 뿐예요.

1173 2016-12-12 11:11:30 2

박정희가 경제를 살렸다고 우기는 인간에게 일침을 날린 네티즌 댓글 [새창]

경제를 성적표만 가지고 따지기 쉽지 않겠지만,
대략 1977년이 정점이 된 것으로 보는 것이 정설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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