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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의들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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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 2016-12-21 15:48:26 15
반기문 "평생 배신을 모르고 살았다".jpg [새창]
2016/12/21 14:25:05
정직하게 말해서...
'너 때문에 오늘 XX 했어.'
.

1216 2016-12-21 15:47:18 15
반기문 "평생 배신을 모르고 살았다".jpg [새창]
2016/12/21 14:25:05


1215 2016-12-21 15:43:26 12
오늘자 대한항공 난동자 사진 [새창]
2016/12/21 09:14:34
호치민도 마찬가지지만,
저 항공편은 밤 12시 넘어서 뜨고,
인천에는 요새 동트기 전에 내려줍니다.
아무리 편안하게 온다해도,
바로 출근해서 오전 업무를 보기가 쉽지 않죠.

그래서 대개 바로 귀가해서 오전 중에는 좀 자고
그날 오후 출근하는 것이 일반적이지 않을까 합니다.

그러다 보니 호치민, 하노이 거래선이나 현지 사무소들은
저녁먹고 가라고 챙겨줍니다. 푹~~자라고 술도 권하죠.

저 사람은 라운지에서도(프레시티지 라운지) 위스키 한잔하고,
탑승하고도 식사때 위스키 달라고 했다는 군요.
뭣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술 잘해도 6시간대의 비행에서
독주를 많이 하면 비행기 내릴 때 몸이 상당히 고단해 지는데..

그 쪽에 비즈니스가 있다고 들었는데,
제가 보기에 스타일링이나 분위기로는 그쪽 비즈니스와는
그다지 어울려 보이지 않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수입 쪽으로 무데뽀 바잉을 하면 모를까 말이죠.
더구나 호치민도 아닌 하노이라면 더욱더 그렇죠.

요금 더 내고 탔다고 술취한 기분을 다 맞춰주길 바랐겠죠.
우리 국적기 프레스티지에서 자주 보는 광경이죠.
아마도, 개갑질이 난동으로 갔었을 겁니다.

개인적으로 프레스티지 양아치 손님 감당하는 건
중국 내륙쪽 항공편이 '갑'일 것으로 생각합니다.

케이블타이까지 하고 승무원 머리를 막 당겼다고 하네요.

1214 2016-12-20 11:32:56 2
[새창]
공감합니다.

625때 10세 정도(1940년생) 였다면,
현재는 만76세.
전쟁터에서 싸우신 분이라면?
최소한 현재는 만86세.
거동이 매우 불편한 상황이실 겁니다.
경노석에서 큰 소리치는 노인들의 대부분은
전쟁과 상관없을 소지가 높습니다.

전쟁이후 쑥밭에서 고생했다는 그것을 기억하고,
젊은이들이 버릇없으니 그 고통을 맛봐야 한다는 건
젊은세대에 대한 극악하고 폭력적인 저주일 뿐이죠.

불특정 다수를 향해서 쏘아대는 공공연한 저주는
반드시 처벌받아야 합니다.

92세를 일기로 돌아가신 저의 아버지는 참전군인으로
늘 '혼자 살아 남았음'에 대해 죄스럽게 생각했습니다.

정작 자신들은 그런 전쟁에 대해서 아는 바도 없으면서
순~ 구라로 장전한 저주는 '처벌' 받아야 마땅합니다.

1213 2016-12-19 15:18:15 1
새누리 이완영한테 전화 오게 하는 법.jpg [새창]
2016/12/19 10:07:40
세기문화사
1212 2016-12-19 09:33:53 0
어제 촛불 끄고 다니는 넘 잡았어요 [새창]
2016/12/18 16:39:26
정신병자라 훈방 귀가???
이예라..이 몹쓸 놈들..
1211 2016-12-19 09:30:25 29
그알이후 재조명 되야할 이전 베오베글 [새창]
2016/12/19 04:00:16
사망자 46명,
수색 민간어선 금양호 사망 실종자 9명,
군 수색자 사망 1명.
.
북 어뢰의 증거는 청색매직 '1번'
.
간절히 재 수사를 촉구하면서
그 때 뻥쳤던 국뻥부와 정치군인들은
벌 좀 단단하게 받기를..

1210 2016-12-19 09:23:07 2
완전국민경선 주장하는 사람들의 공통점 [새창]
2016/12/19 03:09:36
주적 개누리는 거품물고 저렇게 펄펄 뛰는데다가
개누리 애완 닭조차도 우리에 가두지 못했는데,
잔치 준비한다고 돼지 삶을 솥에 물을 채우는...
.
일단 미친 저 놈들 숨통부터 끊어야 하지 않겠소?
꼬꼬댁이 명바기처럼 교활해서 나라를 망쳤소?
빙충이 얼빵이었어도 워낙 개쓰레기들이 넘쳐서
악마구리 끓듯하니 나라가 콩가루가 된 것 아니오.
.
당장, 주적들부터 잡아서 숨통부터 끊읍시다.

1209 2016-12-19 08:53:59 8
손혜원 의원 폐북 [새창]
2016/12/19 00:04:56
손혜원 뽜이팅~!

1208 2016-12-19 08:53:26 1
손혜원 의원 폐북 [새창]
2016/12/19 00:04:56
시니컬하게 또는 쿨~하게
'닥치세요.' 이 한마디의 포스에
급 벙쪄버린 사퇴아줌마 얼굴이 떠오릅니다.
ㅋㅋ

1207 2016-12-18 13:16:50 6
어느 정신과 의사.jpg [새창]
2016/12/18 09:41:15
어이쿠..무플 베오베.
.
좋은 분..응원합니다.
1206 2016-12-18 13:12:37 2
오늘 SBS 그알, 행간에 숨겨진 내용들 [새창]
2016/12/18 00:34:41
공감합니다.
지금 제출된 탄핵 사유 이외에도
그야말로 '무궁 무진~~~'하단 것이죠.
.
헌재는
조속한 '탄핵인용'만이 답입니다.
어물쩍 시간을 보내면
득이 될 것 같지만, 결코 그렇지 않을 겁니다.

1205 2016-12-18 13:07:16 8
도올 김용옥 ”가장 그리운 시절? 그래도 노무현 시대” [새창]
2016/12/17 23:06:51
탄핵(2004년 3월 9일) 한달 전 노 대통령은
작금의 순Siri 난리로 최근 새삼 주목받은,
대통령 관저로 직접 도올을 불러들입니다.
.
까칠한 입을 가진 인문학자를 모셔다
말그대로 독대를 하면서 대담을 했던거죠.
날 건방의 도올의 대담 제스추어에는
'자기 홍보','현학자적 태도','학벌과시'
뭐 이런 것이 묻어 보이는 기분도 들었습니다.
.
하지만, 노 대통령이 말은 사근 사근 했지만,
결코 한 피치도 밀리지 않은 강단을 보여주었고
대통령을 떠나 '민주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은
제게 큰 울림을 심어주었습니다.
.
개인적인 소견으로
도올의 생각은 '앞으로는 이런 시대가 계속되나.'
했던 것 같은데,
즉, 정상(正常)의 시대가 이제 계속 이어진다고
보기도 한 것 같습니다. (당시의 저도 그랬습니다.)
.
도올에 대해선 단적으로 이야기 하긴 어렵지만,
참여 정부이후 도올의 궤적을 보고 있으면,
노 대통령과 연결하여 배척하는 것은 무리라고 봅니다.
.
노 대통령과의 대담도 다시 한번 살펴보세요.
86년 서슬퍼런 전두환 정권에서의 양심선언문도 기억하시고요.
개인적으로
도올의 행보를 두둔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TgMXKG3DGNE

1204 2016-12-17 12:15:51 1
진짜 화가 나네요... ytn은 이 시간에도 야당과 문재인까기 바쁘네요. [새창]
2016/12/16 23:38:19
마사회장 선임을 황교활이가 서둘렀다고?
(마사회는 YTN 4대 주주)
.
기다려라 YTN,
그리고 황교활이.
지금이 봄날이니까.
.

1203 2016-12-17 12:10:38 11
이 사진 두장이 이 사람을 말해줍니다 [새창]
2016/12/17 10:59:48
공감합니다.
의전에 큰 의미를 두지 않으시는 것은
정말 멋지고 가슴 따듯해지는 기분이 들지만,
경호만큼은 결코 소홀히 하면 않됩니다.
.
우리 시민들의 분노가 한계점에 와 있습니다.
소중한 중심점에 문제가 생기면 절대로 않됩니다.
부디, 사진 찍으셨던 분이
늘 함께하시면서 일을 잘 감당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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