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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
2016-12-22 23:42:57
3
조대위도 참 멍청하네요.
[새창]
2016/12/22 21:44:01
기무사가 회유를 했을까요...
아니면,
협박을 했을까요.
.
저는 후자를 봅니다.
.
1231
2016-12-22 23:40:04
5
조여옥 대위가 위증을 했는지 나중에 확실히 확인 하는 방법
[새창]
2016/12/22 21:55:01
거꾸로
막장 X래기 개누리당이 공세 국면이었다면,
상황은 180도 달라졌을 것입니다.
아무래도 인간 말종의 질문을 다 공략해서
자리에서 억울해서 펑펑 울었을 것입니다.
'국민의 이름으로 정당하게 묻는다.'
이것이 어렵죠.
이완용이 보세요.내일이 없다는 듯이 굴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30
2016-12-22 10:03:25
6
일본 방송에서 분석한 한국인들이 현재 분노하는 이유.jpg
[새창]
2016/12/21 22:23: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슴깊이 담긴 질투라면 정작
한국인들에 대한 일본인의 컴플렉스.
인물이 번듯하면 '조선인'이라고 생각하는
얘네들의 자격지심 클래스~!
http://news.joins.com/article/2463782
(고작 이 정도면 결코 동의할 수 없다 이 놈들아.ㅋㅋ
사진에서 허우대가 좋은 사람이 현 아베총리의 아버지)
1229
2016-12-22 09:57:57
9
일본 방송에서 분석한 한국인들이 현재 분노하는 이유.jpg
[새창]
2016/12/21 22:23:49
공감합니다.
60년 안보투쟁 대단했죠.
당시의 내각 수상이 현재 '아베'의 외할아버지.
'기름장어'의 원조라고 해야 할까요.
'55년체제',
그 꼴통의 역사가 시작되는 출발점이랄까요.
일본의 국회의원들은 대를 물려하도록
저질이지만 집요하고 계획적으로 지역을 다졌죠.
뭐, 깨끗한 척 했던 '고이즈미'도
아들에게 물렸으니 할 말 다 했죠.
1228
2016-12-21 22:39:13
0
이성적인지 감성적인지 테스트
[새창]
2016/12/16 15:22:13
이성 참 어렵네요.
아무리 아무리 봐도.
잘 만든 옆 모습인데..
물론 눈이며 턱이며 앞모습을 바탕으로
그렇게 보이지 말으라고 뽀샵은 했지만,
이걸두고 OX를 하라니..참..
1227
2016-12-21 22:25:18
0
뇌성마비 고양이 재활훈련.gif
[새창]
2016/12/20 21:01:38
아유유...
너무 이쁘고 기특해서...
더 가슴이 찡~~함..
ㅠㅠㅠㅠ
1226
2016-12-21 17:43:28
18
박근혜 편지 북에 전달 안되었다는 통일부의 거짓말을 밝힌 주갤러.JPG
[새창]
2016/12/21 16:33:54
이 쯤에서 다시보는
장관 홍용표 '얘는 누구인가?'
.
장관이야 내시야????
1225
2016-12-21 17:33:42
1
오늘자박주민.jpg (feat.표창원)
[새창]
2016/12/21 16:41:00
행복하게 보다가...
드르륵....흠칫~!!
ㅋㅋㅋㅋㅋㅋㅋ
1224
2016-12-21 17:18:59
1
반기문 "평생 배신을 모르고 살았다".jpg
[새창]
2016/12/21 14:25:05
색 볼펜은 역시
10샠~!
1223
2016-12-21 17:18:23
3
반기문 "평생 배신을 모르고 살았다".jpg
[새창]
2016/12/21 14:25:05
크레파스는 역시
18샠~!
1222
2016-12-21 17:03:51
1
[새창]
어이구??
이대로 가면
간챨스는 교활이 한테도
먹히겠는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21
2016-12-21 16:59:57
8
반기문 비밀일정까지 미리 알았던 반기문 조카
[새창]
2016/12/21 15:37:46
가벼웁게..
고마움을 모르는..
1220
2016-12-21 16:57:36
39
주진우 기자 페북, "밤 길 조심해라." "뒤통수 조심해라."
[새창]
2016/12/21 15:57:55
종곤씨
페북 게시글을 조금 들여다 보다가
'너무 어린 것 같아서' 자세히 보니.
올해 입학한 16학번 이네요.
'삼촌이 너무 어려서 봐준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실좆ㅋㅋ
1219
2016-12-21 16:48:54
26
주진우 기자 페북, "밤 길 조심해라." "뒤통수 조심해라."
[새창]
2016/12/21 15:57:55
종곤씨 얼책.
많은 관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3773880125
1218
2016-12-21 16:16:42
16
연세대, 장시호 외에도 100여명에 학사특혜
[새창]
2016/12/21 12:43:46
방우형 쫒아내지 않았으면,
정말 더 큰일 날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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