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남산의들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05-14
방문횟수 : 2758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007 2016-10-26 17:14:56 0
[데이터주의]내가 나에게 보내는 조언 [새창]
2016/10/26 08:55: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6 2016-10-26 13:57:39 39
김재규 장군님 성묘간 주갤럼 [새창]
2016/10/26 13:51:04
장군이란 글자까지 까 놓았넹...이런..
1005 2016-10-26 13:38:18 10
[데이터주의]내가 나에게 보내는 조언 [새창]
2016/10/26 08:55:31
재작년의 나에게
아버지의 병실을 떠나지마.
정신이 살아있을 때 많은 대화를 나눠.

그렇지 않으면
이렇게 오래 후회 속에 고통스러워 할 테니까.
ㅠㅠㅠㅠ
1004 2016-10-26 11:44:41 88
나라가 어려울때 항상 재조명 받는 그분 [새창]
2016/10/26 11:27:58
정치철학과 비전을 가진 대답도 시원스럽지만,

거기에다
기자들이 얼마든지 맘먹고 독하게 질문해도
문제는 커녕 정말 자연스러웠던 시기였다는 것을
이제와서 새삼 느낍니다.

그저 가슴이 아픕니다.

1003 2016-10-26 11:21:48 0
콘크리트 멘탈 데미지 어느정도 일까요 [새창]
2016/10/26 10:53:24
스스로 납득할 원인을 만들어 내겠죠.
'모든 잘못은 순Siri'에게 있다고 몰아갈 겁니다.
'주변인때문에 얼마나 힘들게 되었나.'하고
자기 최면을 걸 겁니다.

1002 2016-10-26 11:13:11 0
자살하라 박근혜!! [새창]
2016/10/26 10:57:00

사람도 아니라고 서로 막 싸우네???
아무리 그래도 지만원이 할 얘기는 아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1 2016-10-26 11:08:45 1
지만원 ' 박근혜는 자결하라 , [새창]
2016/10/26 04:19:15
누가 누굴보고 그런 소리를...
내눈에는 다 똑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0 2016-10-26 10:53:33 0
pc를 검찰에 그냥 넘긴것이 최대 관전포인트 [새창]
2016/10/25 22:25:47
지금은 미리 흔들고, 광내준 모양새죠.
어물쩍 하다가는 폭탄 맞고 난리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99 2016-10-26 10:25:34 5
청소하고 먹는 치킨이 제일 맛있는듯.. [새창]
2016/10/25 20:51:23
늘 키보드와 함께 합니다.
ㅎㅎㅎㅎㅎㅎ

998 2016-10-26 10:23:23 1
탕탕절 맞이 주갤채널e복습 [새창]
2016/10/26 00:09:53


997 2016-10-26 10:23:12 3
탕탕절 맞이 주갤채널e복습 [새창]
2016/10/26 00:09:53
잠시 번외의 이야기를 보태면
1972년보다 1978년 9대 선거가
더 화려했죠.
총 2,578표중 1표만 기권했죠,
하마터면 100%나와서 분위기 망칠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96 2016-10-26 10:15:01 4
JTBC 서복현기자에게 퓰리쳐상 드려야 합니다! [새창]
2016/10/26 00:46:34
시대가 흐르면
'손석희상'이 생길 수도..
ㅋㅋㅋㅋㅋㅋㅋㅋ

995 2016-10-26 10:11:47 6
이 와중에 인스타시작한 청와대 [새창]
2016/10/26 01:27:50

독일도 비와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94 2016-10-26 10:11:22 2
이 와중에 인스타시작한 청와대 [새창]
2016/10/26 01:27:50
현재시각, 댓글 정말 재미있네요.

993 2016-10-26 09:58:01 1
손석희 JTBC사장의 위엄! [새창]
2016/10/26 01:10:08
손석희 앵커가
늘 화두로 삼고 지향하는 것은
'뉴스룸에서 그렇게 말했다.'라는
'언론에의 신뢰'라는 것이죠.

리더인 손앵커 그 자신의 역할도 매우 중요하지만,

기자들과 만나 좌담식 리포팅을 받을 때
손앵커의 태도와 상황을 보면,
취재한 기사에 대한 기자의 권한을
성심껏 지켜주고 있는 부분이 늘 드러나서
'기사를 채집하는 시스템' 전반에 대해
근본적으로 매우 성실하고 견고합니다.

오히려 손앵커는 보이지 않는 부분에서
더 감사하고 더 평가할 부분이 있습니다.
'자발적 즐거운 열심'을 만들어간다 할까요.

손앵커 은퇴하면 후배들은
'그 때는 시스템을 되살리고 있는지 몰랐다.'라고
크게 느낄 것으로 생각합니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336 337 338 339 34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