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백이(栢伊)의 3자 사기 사건(문종) [새창]

잼있게 잘 읽었습니다. ㅎㅎ
끝까지 궁금하던 백이의 사망 원인이 결국 밝혀지지 않아서 안타깝네요.

1450 2016-02-17 14:30:08 21

ㅅㅂ 나 독서실에서 뛰쳐나옴 ㅠㅠ [새창]

http://dic.naver.com/search.nhn?dicQuery=sex&x=0&y=0&query=sex&target=dic&ie=utf8&query_utf=&isOnlyViewEE=

1 스피커 크게 올리고 한번씩 클릭 ㄱㄱ

1449 2016-02-16 15:51:56 0

와...역사 게시판 ㅠ.ㅠ [새창]

엌ㅋㅋ 추천인 보고 깜놀.

1448 2016-02-15 11:55:51 3

이완용 관뚜껑의 행방... [새창]

이병도가 이완용의 손자가 아닌 것은 약간의 검색만 해도 알 수 있는
익히 알려진 사실인데도
이병도가 이완용의 손자라는 허위 사실을 포함한 게시물로
역사게시판을 도배하고 있습니다.
제발 조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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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했습니다.

1447 2016-02-13 01:15:25 2

우리 나라 역사 푸념글 [새창]

동의합니다. 최소한의 부강함..
작성자님께 묻습니다. 현 2016년 한반도 휴전선 이남의 우리가 가져야 할 최소한의 부강함은 무엇일까요?
영토확장을 위해서, 고토 회복을 위해서 미수복 휴전선 이북의 괴뢰정권과 전쟁도 불사해야 합니까?
더 강한 군대를 위해 우리도 핵무기를 보유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더 부유한 경제력을 위해 우리도 일본처럼 마이너스 금리로 가야하는 겁니까?
아님 돈은 없지만 수조원을 들여서라도 싸드를 들여와서 무력을 강화해야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우리 국민 <-- 이거 안철수 화법이라 어이없고 짜증나기도 하지만... 그런 거 없어요.
GOP 갔다와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전쟁 나면 전장에 나오는 사람만 죽는거에요..
누군가의 자식, 오빠, 애인...
우리 국민 운운하는 정치가와, 거기에 놀아나는 멍청한 엄마들이 있을 뿐이죠..
결국 자기 형제들, 자식들 죽는데.. 전쟁불사, 애국심, 고토회복... 등등등 멍청한 용어만 나뒹굴죠...
결국엔 사람 시체만 나뒹굴텐데.. 아 짜증...

젊으신 분 푸념에.. 너무 죽자고 달려든 것 같네요.. 죄송합니다.

1446 2016-02-13 00:07:41 1

우리 나라 역사 푸념글 [새창]

상호모순이라고 말씀드린 것은
일본 제국주의 시절 일본의 영토를 보고 현재 일본인들이 드는 생각과
우리가 더 부강(영토도 넓고 더 강한 군대와 더 부유한 경제력)했으면 하는 바램이 결국 같은 생각이라는 겁니다.
더 강한 패권을 추구하는 것은 결국 개인 보다는 집단을 우선시하는 우파적 가치관이고 전근대적인 발상이며
민족주의 고취, 애국심 팔면서 결국 공동체에 해악을 끼치는 위정자들에게 이용당하는 대중을 만들어내는 사상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1445 2016-02-12 23:44:52 1

우리 나라 역사 푸념글 [새창]

일본 제국주의 시절 일본의 영토를 본다면 일본인들은 무슨 생각을 제일 먼저 하게될까?
우리가 과거 고구려 시절의 영토를 보는 기분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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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공감 가는 말이네요.

우리나라가 좀 더 부강하여 그런 치욕의 역사 자체를 만들지 않았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하는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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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하면서도 조금 더 깊은 사색이 필요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부강하다는 말이.. 고구려 처럼 넓은 영토, 높은 무력, 경제력... 등등 뭐 그런 뜻이라면..
윗글과 아래 글이 상호 모순이라 생각됩니다.

1444 2016-02-12 13:30:53 4

[신석호, 이병도 - 반민족 식민사학자에서 국사학계의 거두로] [새창]

오유 역게 게시판에서 지속적인 분란을 조장 중이며 토론은 하지도 않으면서
"이병도 친일파 고로 이병도는식민사학자"라는 주장을 하며
친일파와 식민사학을 구분해야 한다고 하는 대다수 건전한 오유 유저들을 친일파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또한 오유 역게를 마치 자기 일기장 마냥 도배질을 일삼고 있습니다.
제발 확인하시고 알맞는 조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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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일단 신고했습니다.
제발 글 싸지르는 행동좀 그만 했으면 좋겠네요.
어차피 말을 들을것 같지도 않지만서도. ㅎ,.ㅎ;

1443 2016-02-07 15:06:38 8

대구..대구..대구..그만하자. [새창]

영남도 호남도 강원, 충청, 수도권 모두 깨어 있는 시민이 우리의 유일한 희망입니다.
지역으로, 세대로, 남성, 여성으로 분열해서 싸우길 바라는 사람들은 따로 있습니다.
(영화 내부자에서 이강국 주필의 말대로 우리가 움직여서는 안됩니다.)

1442 2016-02-07 14:00:34 3

역대 조선왕들의 사인.jpg [새창]

나무위키 순조 항목을 보니

인터넷상에서 순조가 매독으로 죽었다는 글들이 사실인 것마냥 돌아다니는데 매독 썰은 그냥 카더라 수준의 이야기지 정확한 근거가 있는 글이 절대 아니다. (당뇨병(임질) 가지고 매독이라는 이야기 나오는 세종대왕이랑 이것도 닮았네)

1 이런 구절이 있네요. 순조 매독설은 더 알아봐야 할 듯....

1441 2016-02-07 13:47:13 1

역대 조선왕들의 사인.jpg [새창]

순조가 매독?
이론적으로 왕이 성병에 걸릴 수 없는 거 아닌가요?

1440 2016-02-06 15:20:53 4

<안녕하세요? 정청래 입니다>...우리 정청래 놀이 할까요? [새창]

약하고 힘없는 국민들을 위해서 지금처럼 계속 뛰어 주세요. 파파이스 잘 보고 있습니다. 정청래 의원 화이팅~~~!!!
(그러나 전 정의당원입니다. 엄격, 진지, 단호)

1439 2016-02-04 12:53:38 0

[새창]

정말 이 사진은 처음 보네요. 김무성 제외한 다른 이들은 누구인가요?

1438 2016-01-31 12:01:47 1

[새창]

재미있는 테스트네요. 신좌파, 사민주의, 제3의길.. 이게 저의 정치적 스펙트럼이였다니.. ㅎㅎ

1437 2016-01-28 16:06:06 0

[역사] 음악에 있어 르네상스가 기여한 점 [새창]

아... 좋다. 좋아..
마지막 음악은 황홀경이 느껴지네요.
간만에 좋은 자료, 아우렐리우스님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