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으면서 집에 앉아서 티브이 보면서 시위하는 사람들 보고 폭력시위 운운하는 거랑 뭐가 다릅니까?

1420 2016-01-11 17:12:39 0

찰스가 알아서 자기 위치 찾아가네 ㅇㅇ 이승만 박정희 ㅋㅋ [새창]

당시 당내 반발이 심해서 올해는 참배하지 않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1419 2016-01-11 17:06:11 0

[N]문재인, 30대 디자이너 김빈 영입…"정치 새롭게 디자인"(종합) [새창]

댓글... ㅠ,.ㅜ;
댓글 알바들일 수도 있겠지만...
콘크리트와 정치 무관심층이 과반이 넘으니...

1418 2016-01-11 16:52:26 0

탈퇴하며. [새창]

아쉽네요. 건강하세요.

1417 2016-01-10 20:34:48 0

유사역사학자들이 허구한 날 사기친다는 증거 중 하나 [새창]

무대응, 노클릭이 답이라고 생각하는 역게 눈팅러입니다.
고생이 많으세요.

1416 2016-01-10 16:43:39 1

더민주당vs새누리당vs국민당 영입 차이 [새창]

ㅇㄱㄹㅇ. ㅂㅂㅂㄱ

1415 2016-01-10 16:29:18 12

[N]민간잠수부 사칭 홍가혜…위안부 합의 반대 1인시위중 폭행당해 [새창]

https://www.youtube.com/watch?v=I6cgDt594Eo 1:00 지점부터 시청해 보세요. 홍가혜씨가 기레기들에게 얼마나 억울한 일을 받았는지.

1414 2016-01-10 16:12:14 1

안철수의 노조 반대 사실 여부 [새창]

아 그렇군요. ㅎㅎ
메갈리아관련 논란, 진영논리 논란 등 논란이 많은 물뚝심송의 주장이다 보니
적어도 저는 "노조 생기면 회사접어야죠." 멘트는 하지 않으렵니다.
판단은 각자 하시길.
소개 정도의 글입니다.

1413 2016-01-10 11:29:44 1

여기서 환빠 라고 ..추정되는 글들을 보면.. [새창]

관종들에겐 무관심으로 대동단결을 제안합니다.

1412 2016-01-09 16:16:19 0

완벽한 소멸-신해혁명 이후 만주족의 고초 [새창]

양질의 자료 감사합니다.

1411 2016-01-07 22:10:23 0

유시민 “대통령이 나라 팔아먹어도 35%는 지지할 것” [새창]

격하게 공감합니다. 맹목적인 충성할 대상을 찾는 노예의식.. 국가주의 파시즘에 쩔은 인간들이 35%.

1409 2016-01-07 14:23:00 0

"식민사학자" 이병도는 한국 고대사를 어떻게 보았는가? [새창]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580378
검색해 보니 볼테르가 한 말이 맞는 것 같아요.

오히려 널리 알려진
"나는 당신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만일 당신이 그 의견 때문에 박해를 받는다면 나는 당신의 말할 자유를 위해 끝까지 싸울 것입니다."
1 이말은 볼테르가 한 말이 아니라더군요.

1408 2016-01-04 20:03:29 0

촉나라의 성립, 그 한계와 멸망 [새창]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후한말의 부패한 정치 상황에서의 중산정왕, 유씨혈통 주장은
지금으로 치면

MB, 입헌공주의 학정에 지친 민중들에게 전주이씨 혈통 드립처럼 (뭐 이승만 가지고 그런 주장하는 ㅂㅅ같은 놈들이 있지만)
어이가 없는 주장이겠지요.

1407 2016-01-04 19:47:37 11

[새창]

와... 정말 댓글들이 예전과 정말 달라졌네요. 한숨만 쉬지 말고 우리모두 네이버 뉴스 적극적으로 검색하고 댓글달고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