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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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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6 2014-05-16 19:04:46 2
박원순 시장님... 고맙습니다 [새창]
2014/05/15 17:13:21
[흔들리지 않으며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
................................................. 감동.
805 2014-05-16 18:58:36 3
★☆★병맛주의) 닉언죄) 똑똑똑, 모찌뇽님 후기왔습니다!! [새창]
2014/05/16 00:06:54
이 동생 왤케 귀여워~~~~~~~ㅋㅋㅋㅋㅋ
804 2014-05-16 15:36:53 0
[새창]
유부남이고 애가 있고 없고 저 사람 머릿속에선 작성자님 여친이 이미 [운명적인 연인] 인 거고... 정신병자 맞습니다.
다른면에선 다 멀쩡하게 보이고 가정생활 정상적으로 한다해도. 저건 정신병 맞아요. 극단적인 행동도 지 머리속에선 정의라고 생각할겁니다.
실제로 극단적 행동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구요.
- (블라먹은 댓글중에 저 사람 이해하는 듯 쓰신 분들... 니네들도 치료 받아야 돼요.)

전번만 알고 있어도 소름끼칠 일인데, 사는 동네 학교까지 찾아갈 정도면 심각합니다.
여자친구 잘 보호하시구요 - 엄청나게 공포에 떨겁니다. 저거보다 훨씬 약하게 겪은 제 경우엔 대인 기피증 왔었어요.

대응 잘 하셔서 - 아마도 경찰분 조언이 가장 합리적일 듯- 잘 떨구시길.
폭력적 방법으로 대응하면 그쪽도 폭력적으로 나오기 십상이니 그건 바람직하지 않구요.

저런 사람이 아무 제재도 없이 길바닥을 돌아다니는 거 자체가 소름입니다.

이 여자가 아니다 싶으면 다른 대상을 찾거든요...........
803 2014-05-16 15:29:14 3
[새창]
유부남이고 애가 있고 없고 저 사람 머릿속에선 작성자님 여친이 이미 [운명적인 연인] 인 거고... 정신병자 맞습니다.
다른면에선 다 멀쩡하게 보이고 가정생활 정상적으로 한다해도. 저건 정신병 맞아요. 극단적인 행동도 지 머리속에선 정의라고 생각할겁니다.
실제로 극단적 행동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구요.
- (블라먹은 댓글중에 저 사람 이해하는 듯 쓰신 분들... 니네들도 치료 받아야 돼요.)

전번만 알고 있어도 소름끼칠 일인데, 사는 동네 학교까지 찾아갈 정도면 심각합니다.
여자친구 잘 보호하시구요 - 엄청나게 공포에 떨겁니다. 저거보다 훨씬 약하게 겪은 제 경우엔 대인 기피증 왔었어요.

대응 잘 하셔서 - 아마도 경찰분 조언이 가장 합리적일 듯- 잘 떨구시길.
폭력적 방법으로 대응하면 그쪽도 폭력적으로 나오기 십상이니 그건 바람직하지 않구요.

저런 사람이 아무 제재도 없이 길바닥을 돌아다니는 거 자체가 소름입니다.

이 여자가 아니다 싶으면 다른 대상을 찾거든요...........
802 2014-05-15 12:36:24 1
[새창]
정말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결혼한 사람인데요, 정치적 입장이나 사상을 떠나 기본적인 삶에 대한 가치관이 같지 않으면 같이 사는거 정말 힘듭니다.
요즘 세상에, 짧은 몇개월 같이 산 거 흠도 아니구요.. 나머지 인생을 평생 후회하면서 살게 될 수도 있으니
현명한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남편과 모든 가치관이 같은 편이라, 같은 방향을 보면서 살기 때문에 정말 행복하거든요.
반대라면... 상상할수도 없습니다.

사람의 기본적인 인성은 절대 고쳐지지 않아요.......!!!!!!
801 2014-05-15 11:10:15 0
여친이랑 상황극 [새창]
2014/05/15 07:27:43
전생에 무슨 대역죄를 지었나..ㅋㅋㅋㅋㅋㅋ
800 2014-05-15 11:03:09 1
허..시빠.. 세월 많이 좋아진거란다...허... [새창]
2014/05/15 00:47:27
40대 후반인데요, 세월 많이 좋아진 건 DJ때, 참여정부때였고 ...
지금은 다시 나빠졌습니다.
전두환 노태우때 20대를 보낸 사람이 느끼기에 ... 지금 분위기는 군사정권때와 다르지 않아요.
799 2014-05-12 20:43:23 2
예능프로그램 게스트로 기꺼이 출연했던 한국대통령 [새창]
2014/05/12 13:55:24
MC들 굉장히 편해보여요... 권위적인 분위기가 아닌거죠.

그립다... 그립습니다.
797 2014-05-11 12:24:40 0
비락식혜 광고 역재생 [새창]
2014/05/10 23:19:18
왜 일본어가 나와...ㅋㅋㅋㅋㅋㅋㅋ
796 2014-05-10 13:30:12 1
[익명]아들을 딸같이 키운 예비 시모와 효자 DNA를 가진 예비신랑.. 도와주세 [새창]
2014/05/09 12:41:32
지 팔자 지가 꼰다.

희대의 명언.
795 2014-05-09 21:06:56 0
나 뜸 쿠팡에 [새창]
2014/05/09 18:50:37
그러니까 작성자는 오징어가 아니고 나비인거죠.......................?
794 2014-05-09 19:20:00 0
국악원 문제와 관련해서 관련 부처와 통화를 했습니다. [새창]
2014/05/09 17:26:13
양상군자들....
793 2014-05-09 12:10:35 8
새벽에 로이터 특파원에게 찍힌 사진 [새창]
2014/05/09 11:34:54
공무집행 방해... 어쩌구로 벌금 때릴려고 채증합니다.
혹여라도 저런 일 당하시면 절대 신분 밝히지 마세요. (밝힐 의무 없습니다)
792 2014-05-09 10:50:47 0
지금 KBS 내부상황(빡침주의) [새창]
2014/05/09 00:38:42
건물 안에 있긴 한건가요? 출퇴근 지맘대로들인 철밥통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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