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1.제목에 [혐주의] 걸고, 사진은 추대표 올려 놓은 이유
2. 님의 글 읽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대가리에 박아넣었다'는 표현으로 조롱한 이유
해명해주셔야 겠습니다.

595 2018-01-01 09:28:22 2

[새창]

불특정 다수에 대가리란 저속한 표현으로 비아냥및 조롱, 특정지역 비하 등으로 신고합니다.

594 2018-01-01 09:18:24 3

좋게 삼성 장학생으로 부르시죠 [새창]

내포된 의미, 풍자를 내막을 모르는 사람은 이해하기 어렵고, 내막을 아는 사람은 장학생이라 불러주기 시러서
전 '삼돈놈'이 어떨까싶습니다.

삼돈놈:삼성 돈 받아먹은 놈

593 2017-12-31 12:21:05 2

개헌관련 서명지가 돌고 있더군요. [새창]

전국시군구청장협의회에서 추진중이라는 데, 각 아파트마다 찬성서명 받더군요.
A4 한 장에 뭉뜽그려 대략을 설명하여, 동의 할수 없었습니다.
현대와 미래가 없는 권력분립은 사회의 불안정을 가져옵니다.

592 2017-12-27 21:59:27 11

아지오 모델 유시민 [새창]

참 많은 의미를 담고 있군요. 멋짐

591 2017-12-22 19:05:03 10

[새창]

대기업 돈 받아서 해외연수 다녀오고, 어학연수 받고, 광고료로 밥 그릇 챙긴거구나.

590 2017-12-15 18:32:36 1

알바생이 미끄러져 얼굴에 '펄펄' 끓는 국물 뒤집어쓴 소년 [새창]

아이를 통로쪽에 앉히면 안돼요.

589 2017-12-01 12:55:50 1

좌적폐 근황(feat 마포대교) [새창]

아재, 엘리베이터에 똥 싸믄 안됀당께요.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돼요?
솔까말 엘리베이터 똥 싼 놈 잡아들여서 청소비 다 내놓고, 아파트서 쪼까내라고 주민들이 청원 넣을판임.

588 2017-12-01 08:38:13 51

좌적폐 근황(feat 마포대교) [새창]

아파트 관리소 직원이 내 건의사항 안 들어줬다고
엘리베이터에 똥 싸면 안 돼죠!!

절차는 괜히 있나? 공청회도 안 나왔으면서....닝겐

587 2017-12-01 06:58:10 94

좌적폐 근황(feat 마포대교) [새창]

적폐 맞아요.
자기들의 이기심을 충족하기 위해 이기적 방법으로 공동체의 이익에 피해를 끼쳤으니까.
민노총 전체가 아니라 민노총을 이따위로 이끄는 각 산하 지도부들은 적폐요.

'저 집단이 원하는 게 있고 그걸 말할 방법으로 택한게 이런것 뿐이죠'
>> 목적의 정당성과 수단의 적절성이 함께 충족되야 다른 사람의 공감을 얻을수있습니다.
나 원하는게 있으니 니들은 참아라는듯 행동하면서 정당하다 말하나요? 지들이 뭔데...

586 2017-11-29 14:04:39 0

정말 유아인에게 힘이 되고 싶으시다면. [새창]

그게 우리 영혼을 보호해주는 방법일듯, 메갈워머글 보고 있자니 뇌가 썪는 기분

585 2017-11-29 14:00:35 5

??? : 7급 공무원이 꿈이라길래 때렸다 [새창]

rt님 의견에 동의함.

성실하게 살아왔는데 그렇지 않았던 인간들이 그 이득을 공유할때
내 하는 일에 회의감이 듬.

584 2017-11-29 13:47:35 36

정말 유아인에게 힘이 되고 싶으시다면. [새창]

여론을 보통사람들의 상식적 판단이라 말하던데,
여론전이라 부르는 이유는 피 튀기는 것과 진배없이 첨예하게 이해관계가 대립될때하는 말임.

비상식적이고, 치졸하여 사실관계를 왜곡 주장하는 이들이 주요 포털을 점령하며 본인들이 국민의 '여론'임을 강조할고,
언론이 확대 재생산했고, 정치인들은 공격했다. (기업 돈 먹은 관변단체가 국정원 댓글 공작에 관여한 것은 명백한 사실임이 입증됨)

그걸 방관하겠는가? 아니면 다른 여론이 있음을 표현하겠는가?
누군들 지 몸에 똥 뭍히기 좋아할 사람 있남

사람들의 의견을 모으는 어떤 글이 나올때마다 엔프로젝트 들먹이는 데, 웃기지도 않음.쫄리나?
촛불도 한 명의 작은 의견이 대중의 공감을 얻었기 때문임.

582 2017-11-22 09:06:09 0

저는 겜창입니다. [새창]

이 글을 읽으니 '이상'이 떠올라 이상합니다.
쥐도 생물이니 많이 힘드시겠습니다.
온갖 잡생각이 들어 만화 틀어놓고 꼭두새벽까지 멍하니 깨어있던 기억도 스칩니다.

그대, 온기를 잃지 않기를.... /건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