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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 2017-10-29 21:20:43 4
홍종학의원님 자녀 증여에 관한 금융교육 [새창]
2017/10/29 20:39:05
나도 돈이 많아 손녀에게 증여해주고 싶습니다. (나도 꿈에 문대통령님 안 나오시나...)
550 2017-10-29 21:19:22 3
홍종학의원님 자녀 증여에 관한 금융교육 [새창]
2017/10/29 20:39:05
그렇습니다.
549 2017-10-29 21:18:30 8
홍종학의원님 자녀 증여에 관한 금융교육 [새창]
2017/10/29 20:39:05
네. 님이 속상해하는 입장도 모르는 바 아닙니다. 아저씨나 나나 비슷한 처지니까요.
법적 실소유주는 분할증여 받는 3인입니다. 엄연히....

홍의원은 증여세를 낼수 있도록 돈을 빌려준 채권자인거구요.
위에 어떤 분이 상가가 30억짜리라데요. 그 돈을 전부 홍의원이 낸건 아니니까요.

탈세와 절세는 종이한장 차이지만, 세법에서 허용하는 부분을 '국민적 여론' 이라며 부추기는
언론이 나쁜 것이니 차분하게 기다려 봅시다.

좀 진정 되신듯하여 다행입니다.
548 2017-10-29 21:00:48 7
홍종학의원님 자녀 증여에 관한 금융교육 [새창]
2017/10/29 20:39:05
거액의 부동산을 분할증여 할 수 있습니다. 세액구간을 고려했다면 현명한 판단입니다.

저도 기사만 본거라 ...청문회 보죠뭐.^^
547 2017-10-29 20:56:13 5
홍종학의원님 자녀 증여에 관한 금융교육 [새창]
2017/10/29 20:39:05
그렇습니다.
546 2017-10-29 20:55:54 3
홍종학의원님 자녀 증여에 관한 금융교육 [새창]
2017/10/29 20:39:05
성은이 하해와 같사옵니다.
545 2017-10-29 20:48:43 3
홍종학님 기사 사실인가요? [새창]
2017/10/29 18:50:21
상가를 담보로 대출받으면 저당권 설정되겠죠? 그럼 불안정한 상태라 세입자가 잘 안들어옵니다.
그리고 부모님 대출이 은행대출보다 금리가 싸면 싼 쪽 이용해야겠죠.
544 2017-10-29 20:28:44 2
홍종학님 기사 사실인가요? [새창]
2017/10/29 18:50:21
거참. 아저씨나 나나 없이 살아서 그런 경험 못해보셨갰지만, 잘난 조부모 둔 사람들은 부럽습니다 사실.
할머니가 돈이 많아 손녀딸한테 8억 넘는 부동산을 증여해준답니다. 그럼 증여세를 낼 현금이 필요하겠죠.
근데 학생인 애가 무슨 돈이 있어 돈을 마련할까요.
1.부동산을 즉시 처분하여 증여3월 이내 증여세를 현금으로 지불한다,
2.은행대출을 받아서 지불한다.
3. 부모님에게 돈을 증여받아 증여세를 낸다.
4. 부모나 일가친척에게 돈을 빌려 증여세를 낸다.

위 4가지 방법 중에 하나를 택해서 증여세를 내면 됩니다.

즉시 처분이 아까운 수익성부동산일수도 있고, 은행대출은 불가능할테고, 부모에게 돈을 증여받으면 그것도 증여세 대상이 됩니다.
그래서 4번째 방법을 택했을테고, 사인간 금전대차 관계에서 발생하는 이자를 정상적으로 지불했다면 문제 될것 없습니다.
세무사나 은행 여신담당자나 국제공인재무설계사들도 권하는, 아주 보편적인 '절세' 방법입니다.

위 홍의원 자녀의 사례는 할머니로 부터 증여받은 부동산의 증여세를 마련하기 위하여 부모로부터 금전을 빌려 증여세를 납부하고,
부모에게 빌린 돈은 증여받은 부동산의 월세수입으로 이자를 갚았다했으니
그 이자를 정상적으로 지불했는지는 청문회를 지켜보면 해결될일입니다.

혹여 청문회를 통해 이 문제를 부각시켜 홍의원을 낙마시키거나 흠집내거나,
혹은 그 자녀소유의 부동산이 탐나서 처분하도록 압박하는 짓을 하는 무리들이 있는지 지켜봅시다.
이해가 되셨나요?
543 2017-10-24 17:57:55 15
진짜 너무들 하시네!!!!!!!!!!!!! [새창]
2017/10/24 16:05:48
1 그 동네가 딱 그겁니다. 고향이라고 하기도 창피해요. 친구고 뭐고 없어요.
542 2017-10-21 17:40:37 0
토르 바스 오리사 메르시 시메 정크 [새창]
2017/10/21 13:40:45
자리야,겐지,메이, 디바,메르시,아나 조합으로 뚫을수 있지 않을까요?
541 2017-10-12 17:09:29 1
공포의 할로윈 2017 전설신스킨,감정표현,하이라이트 리뷰 [새창]
2017/10/12 10:34:48
난 무언가를 이렇게 자분자분 조곤조곤 말해주는 목소리 좋더라. 쿠키삭제해서...추천은 22시간 뒤에 드릴께요
540 2017-10-04 09:16:01 12
일본가서 사온 렌즈인데 [새창]
2017/10/03 17:51:00
아닙니다. 렌즈보다 당신이 더 예쁩니다.
539 2017-10-03 22:57:23 0
실시간으로 그림그려드립니다. -11- [새창]
2017/10/03 20:04:14
송편똥을 싸며 승천하는 뱀을 그려주세요
538 2017-09-29 20:48:28 1
열일하는 모회사 제품 구매후기 [새창]
2017/09/29 20:43:02
마킹테잎 : 1.5cm X 3m
537 2017-09-29 20:47:29 2
열일하는 모회사 제품 구매후기 [새창]
2017/09/29 20:4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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