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이거.. 약한 색약인거 같네요. 흐릿해서 애매해도 숫자가 보이는 것도 몇개 맞춘것 같긴해요.
이미 적녹색맹, 색약으로 알게 된 지 20년이네요..ㅎㅎ
첨에 의사선생님이 색구분이 어려우니 사과장수 등은 하지 말고 가르치는 일을 하래서 ㅋㅋ
꼬마 때에 지금의 일을 정하게된 계기가 되기도 했고,
검사할 때마다 친구들이 보면서 이상하게 취급하는게 싫었던 때도 있고.. 지금도 뭐 그런 취급을 당할 때도 있지만;
크게 구분 못해 어려웠던 적은 없었는데, 약한정도여서 그랬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