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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6 2015-10-22 16:56:11 0
유관순 누나를 앞세워서 광고 때리는거 보면 진짜 욕나오네요 [새창]
2015/10/22 08:38:18
다른것도 아니고 교과서문제를..
전문가들 불러놓고 공청회 한번 열 생각도 안하고
국민세금 들여 다짜고짜 선동성 광고부터 때린다는게
도대체 제정신인가?레알 빨갱이 새퀴들..ㅎ
1415 2015-10-21 21:18:49 17
방금전 김빙삼옹 트윗 ㅋㅋㅋㅋㅋ [새창]
2015/10/21 20:48:07

.
예전에 나온..
장동건 주연의 `2009 로스트메모리즈`라는 영화가 있는데..
한없이 뒤틀려진 역사를 정말 저렇게라도 되돌릴수만 있다면..
1414 2015-10-21 17:52:39 3
황우여 '역사 전공자들이 시위 때문에 공부 잘 하지 않은 탓' [새창]
2015/10/21 00:20:45

저도 인천토박이면서 개인적으론 이날이때껏 단 한번도 투표를 빠진적이 없지만..
인천의 가장 치명적이고 고질적인 문제점은 보수적이라거나 안보이슈,,등의 다른 이유들보단 언제나 전국꼴찌를 자랑하는 `최저투표율`이죠..사람들이 정치에 냉소적이고 투표자체를 안해요..다른광역시들만 보더라도 부산,대전,광주,,등등..나름 중앙정치권에서 눈치볼만한 지역적 이익이나 이슈들이 계속 튀어나오지만,인천은 주요광역시면서도 서울의 위성도시라는 애매한 분위기가 강해서 어떤 애향심이나 뚜렷한 지역적소속감이 다른곳보다 약하거든요..
결국 조직적 동원이 막강한 딴나라당이 평소 계속 냉소주의를 부추기고 선거국면 돌입하면 지들은 약간만 결집해도 그 조직빨로 매번 날로먹는 패턴이 되는거고..암튼 인천사람들은 제발 정신 좀 차려야되요..냉소주의->중앙정치권의 무관심지역으로 분류->그래서 또 냉소주의->정치권(새머리당)이 인천을 우습게 봄->최저투표율,,,이런 악순환이 무한반복되는 동네가 인천..
1413 2015-10-20 19:41:36 13
朴 "질문이 뭐였죠?"…한미정상회담 '징크스' [새창]
2015/10/20 18:13:14
오바마가 10분이나 떠들동안 옆에서 아무생각이 없었단거 아냐..?
한 1분만하고 넘겼으면 답변을 했을까?아예 질문자체를 이해 못했거나 까먹었다는 얘긴데?ㅋㅋㅋ
1412 2015-10-20 17:03:06 1
국정교과서 찬성하는 여대생도 있군요 [새창]
2015/10/20 09:40:34
말을 거는순간에 왠지..
가스통할배나 정보과형사스런 인간들이
주위로 몰려들것같은 느낌적인 예감이..
1410 2015-10-20 15:55:32 1
횡령 의혹 전모씨 최근 근황. [새창]
2015/10/20 08:46:31
위에도 말했지만, 저 300받은 시점을 전후해서 씀씀이가 완전 달라졌거든요..
아무리 그돈을 준 사람이 문제삼지않는다해도, 다른기부금들까지 영향을 끼친 사안이라 그냥 분리해서 넘어갈수는 없는 문제죠..그리고 300준 사람도 지금은 전모씨의 처벌을 기다리고있다고 했습니다..
1409 2015-10-20 13:03:27 13
정청래 "국정교과서 찬성하는 102명 역사학자, 나중에 후회할 것!" [새창]
2015/10/19 22:48:12

아무리봐도 역사교과서에 낄만한 학문이 아닌데?
1408 2015-10-20 11:22:46 46
횡령 의혹 전모씨 최근 근황. [새창]
2015/10/20 08:46:31

.
위의뉴스에 나온 장면중에...
올해 6월경 웃대의 어느분이 상품권500만원+100만원,,,+200만원(나중에 추가로),,해서 총 800만원을 준 얘긴데..
그중 현금300만원은 개인용돈으로 쓰라고 준건 맞긴맞음..황령논란 불거지고도 돈준 사람이 그 300만원에 대해선 이미 한번 내뱉은말이니 재차 문제삼지않기로 하긴했고..
다만..문제는 그분이 그런 거금을 주면서 `좋은일하고 다니니깐 몸상하지않게 좋은거 먹고,이왕이면 KTX타고 다닐땐 다녀라~`식으로 말해줬다고함..실제로 통장내역들을 보면, 그 6월전까지는 버스터미널이나 일반열차내역들이 상당수였는데,800만원 받은 시점부터 갑자기 KTX가 대부분이었다는거..나중엔 특실과 비행기까지..물론 치킨,까페,,등의 먹거리투어도 그 시점부터 부쩍 잦아졌고..
얘가 그전에도 기부계좌와 개인계좌를 구분못하면서 약간씩 빼먹기도 했지만,본격적으로 저때부터 간댕이가 제대로 부었던거지..그런 거금을 주신분의 순수한뜻과 조언을 지맘대로 아주 확대해석해서..근데 어짜피 계좌 구분이 없다보니 나중엔 그 300만원을 넘어서 다른 전체기부금까지 지맘대로 쓰게된거임..
더구나 논란불거지고 `그 300만원은 어짜피 자기용돈으로 주신 돈이었으니 그거 빼고 80만원만 개인유용한거다~`라는 핑계꺼리로 활용까지 하는거지..저렇게 횡령이나 하는넘인줄 알았다면 800만원은 커녕 10원한장 줬을리가 없을텐데,8890원,9260원 소액기부한분들이든 800만원 기부했던분이든 당시만해도 좋은청년인줄 속아서 준건 마찬가지인것을..아직까지도 감히 그 300만원은 개인용돈이라고 당당하게 주장하는건 진짜 정신못차린거임..
1407 2015-10-20 02:17:34 0
고3 학생의 지하철 1인 시위에 '눈물 바다' [새창]
2015/10/20 00:06:15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52663&PAGE_CD=ET001&BLCK_NO=1&CMPT_CD=T0016
.
기사원문 댓글에 벌레들 많이 붙었네요..
1406 2015-10-20 01:51:52 0
마트의 흔하지 않은 진상녀 [새창]
2015/10/19 09:19:28
본문에 `홈플직원`이라고 나온걸로봐선 홈플러스 일텐데..
마감 직전에 가본적은 없어서 그때 분위기는 모르겠지만
진짜 유제품 임박할인을 저렇게 해주긴하나요?
동네 중대형 엘지슈퍼같은데서도 튀김이나 잡채,돈까스처럼
당일안에 무조건 처리해야하는 조리음식들을 마감 몇시간전부터
20%-30%-50%씩 단계별로 할인해주는건 자주봤지만
저런 유제품들을 할인해주는 경우는 거의 못봤거든요..
하물며 홈플러스같은 대형매장에서 굳이 저런 양의 유제품으로
손님들 20명이 싸운다는 설정이 별로 상상이 안되서리..
1405 2015-10-19 19:18:35 86
스웨덴 국왕 모자 덕후 클라스 [새창]
2015/10/18 21:4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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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하고 귀여운 이미지의 국왕,,이라서가 아니라..
천하의 개쓰레기 국왕이라서, 나름 비꼬려고 시작된건데...
스웨덴 국민들 특성상 워낙 낙천적으로 표현하다보니
다른나라 사람들이 저걸 오히려 긍정적인의미로
해석해버리는 부작용이..ㅋㅋㅋ
1404 2015-10-19 13:36:24 112
"결혼 유도해 저출산 극복"…'집단 미팅' 정부가 주선 [새창]
2015/10/18 20:49:52

루마니아가 부러운 이유중 하나..
자기 생일과 마누라생일까지 국경일로 선포할정도로 개인우상숭배정책 개쩔던넘이었는데..
전세계 역사상 민중들의 손으로 독재자를 가장 신속하고 깔끔하게 처형시킨 사례..
심지어 사형선고와 총살과정을 전국에 생중계함..당연히 그후엔 그 자식들이
설치거나 숭배하는 꼬라지도 못봄..
반면에 우리는..
프랑스처럼 매국노 처단에도 실패했고,독재자 처단에도 실패해서
현재는 역사교과서까지 농락당하는 이모냥 요꼴이..ㅎ
1403 2015-10-18 12:58:36 10
[새창]
이러다가..닭이 유신이나 계엄령 선포해도,주구장창 `야당혁신`만 떠들 인간같음..ㅎ
1402 2015-10-18 10:09:07 64
그것이 알고싶다 엽기토끼 신발장 편을 보다가 문득 [새창]
2015/10/18 00:46:24
근데..박씨가 그알제작팀 만난 이후부터, 갑자기 많은걸 새로 떠올렸다는 부분도 놀라웠음..
물론 당시엔 심한 정신적인 충격때문에 사건과 관련된 기억을 본능적으로 잠궈버렸을지는 모르겠지만...당시부터 생존자에 대해 최면수사요법이라든지 더 심층적으로 수사했다면, 훨씬 많은 기억을 떠올리고 중요 단서를 포착하지않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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