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vs 하나님 [새창]

`현재` 가르치고 있는 교리요?ㄷㄷㄷ
구약,신약이 쓰여진 시기가 서기로 2000년전 전후인데..
도대체 뭔말하고 싶으신거예요?ㅎ

1385 2015-10-13 23:26:02 6

하나님 vs 하나님 [새창]

이미.. 내장 관통된건 아무도 못보시네..

1380 2015-10-13 14:43:40 4

BGM)아빠가 달걀후라이를 너무 많이 먹어요ㅜ.jpg [새창]

그나저나..계란 하루 권장량이 1~2개정도였다니..;;
라면에 넣어서먹고,찐계란 몇개 까먹고,,
그 정도는 일상이었는데...헉~

1379 2015-10-13 14:28:25 0

[새창]

호랑이 인형,,,으로 검색하니깐.
사이즈별로 다양하게 나오는데요..

1378 2015-10-13 13:01:29 72

국정교과서 반대 대학생 전원 연행 [새창]

.
헌법에 보장된 1인시위도 핍박한지 오래됐지요..
쟤들이 지껄이는 법규정 다 지키다보면 할게없어요..
반면에 까스통할배들은 직접 의자까지 깔아주고..
당신이 쁘락치가 아니라면, 제발 우리끼린 명분이니 뭐니
웃기는 소리 좀 하지맙시다..

1377 2015-10-13 12:29:07 5

[단독] "서울시, 저소득 청년에 월 50만 원 지급" [새창]

거센 포퓰리즘 논란이 예상됩니다.
거센 포퓰리즘 논란이 예상됩니다.
거센 포퓰리즘 논란이 예상됩니다.
.
이래서 언론의 영향력이란게 무서운거죠..
여당쪽에서 논평낸것도 아니고,미리 언론이
부정적인 선입견을 심어버리니..
반면 저번에 김무성 사위논란같은 경우는
사건 배경과 야당의 의혹제기가 먼저인데도
김무성의 해명부터 도배해주는 꼼수도 그랬고..

1376 2015-10-13 11:59:37 31

역시나 새무리당 콘크리트 층은 답이 없군요 [새창]

1%를 위한 친재벌 정책만 밀어붙이다가

`민생` 현수막 몇개 걸어놓으면,그게 매번 먹히는 놀라운 헬조센의 현실..

1375 2015-10-13 11:49:59 5

[새창]

1374 2015-10-13 11:38:14 5

[새창]

1373 2015-10-12 23:07:22 48

진중권도 결국 한마디 하네요. [새창]

절대 계륵 아닙니다..
몸안에서 퍼지는 암덩어리지..
아직 찰스의 실체를 모르고 있는 부동층이나
무관심층 믿고 저러는것일뿐..
반드시 도려내야되요...고름이 살 되는거 아니거든요..

1372 2015-10-12 14:39:50 41

감성 넘치는 도둑 [새창]

짤 키워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