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nhapnews.co.kr/special/2012/01/19/1431000000AKR20120119191500371.HTML . 2010년 방한때도 수행원으로 왔었어요.. 이거 말고,어떤 기사에서는 이미 몇년전에 공식적인 경호실장직책에선 은퇴했다는 얘기도 있던데.. 어짜피 그외 여러가지 직함도 있어서 장기집권 체제 대통령의 의중에따라 계속 핵심측근으로 있긴한것 같더군요.. 암튼 나중에 은퇴해도 계속 가봉에서 살고싶다고하는걸로봐선 외부여건때문에 한국을 못오는게 아니라, 본인 스스로의 선택인듯..
닭정권이 파독광부,간호사들을 계속 이슈화시키는 이유는 `이게 다~그들을 보내 외화를 벌어들인 다카키의 공로다`라는 메시지를 은근히 각인시키기위함이죠..월남 특수처럼.. 고생은 월남전 용사들과 광부,간호사들이 다했는데.. 반면 무도의 이번 독일 광부편 기획은 일본의 지옥섬 징용 광부들의 비참했던 처우와 극명한 대비를 주기위한 장치였던듯도하고..
단무지 사건은 처음듣는데.. 찾아보니 단무지 관련 얘기들도 있긴있었군요.. http://gosunggo.tistory.com/423 http://pann.nate.com/talk/328331130?page=1 만약 그렇다면 케찹사태는 의도적으로 계획된 저격이었다는건데.. 이정도면 완벽한 고소각 아닌가요? 단순히 사과나 화해로 퉁칠문제가 아닌데요? 더구나 전혀 사과같지도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