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의 블로그홍보가 무슨말인가 했는데,역시 사업자셨군요.. 재처리업체나 철거업체등의 3D업종도 사업자들은 상당히 벌죠.. 아직은 규모가 작아서 혼자 하시는듯하지만 님도 좀더 고생해서 규모를 확장하면 나중엔 직원들 현장에 보내고 그야말로 진정한 오너가 될수도 있는거구요..
아니..여수까지 내려간다는 애엄마가 그깟 예매가 어려워서 기차역에서 표를 끊어? 그러니 당연히 매진이지..아님 다음차편 좌석을 끊던가.. 여수행ktx면 거의 한시간반 꼴로 있는데.. 지가 예매못하겠으면 남편이나 그 잘난 동창들한테 부탁하든가.. 그냥 아무 생각없이 사는 여자네.. 남이 한달전부터 예약한 자리를 저리 쉽게 강탈해놓고..ㅎㅎ
저기,,뭐랄까.. 얼마전 한명숙 총리에 대한 판결만해도 그렇고 여태까지도 노통의 가족이나 주위분들에 대한 보이지않은 핍박도 상당할겁니다.. 형님이나 따님도 많은 고초를 겪으셨고.. 우리야 가끔 기사나오는 표면적인선에서만 파악하고 판단할뿐,노무현재단 내부는 그렇게 전방위적으로 일일히 대응할정도의 여유로운 상황이 아닐거란 생각이드네요.. 더구나 아무리 버러지같은 악플이라도, 생전 노통이 추구하신 철학에 혹시라도 흠이 날까 강경대응하는게 더 조심스러워일지도 모르겠구요.. 암튼 노무현재단에 너무 많은짐을 지우는것도 그리 적절한 방향은 아니라고봅니다.. 일단 떡찰이 노무현재단에 전혀 호의적이지 않다는것도 문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