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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1 2015-09-07 14:14:51 11
야권 탄압에 맞서는 문재인에게 뒤통수 치는 안철수 [새창]
2015/09/05 17:42:27

닭그네랑 새머리당이 하루가 멀다하고 블록버스터급
사고를쳐대도 맨날 쳐박혀서 입다물고있다가
가끔 뜬금없이 나타나서 야당내부개혁 타령이나 하는..
얼마전 국정원 해킹사건도 기껏 파헤치라고 앉혀놨더니
뭐하는줄도 모른채 그냥 흐지부지..
예전에 이명박밑에 붙었을때 뭔가 찜찜한게
계속 걸렸었는데,그후로의 행보가 아무리봐도
쥐새끼가 심어놓은 고도의 엑스맨이예요..
1130 2015-09-07 13:50:31 0
조선일보의 클래스 [새창]
2015/09/06 22:30:00
근데 분명 조선일보 관련글에 왜 자꾸 경향,한겨레를 못집어넣어서 안달이실까?
심지어 개념도 안잡히 동합대리점까지 운운하시면서..
현기차 욕하는글에 자꾸 대우차,쌍용차,삼성차도 똑같을것이다~라는 식 인것같아서리..
1129 2015-09-07 13:47:48 0
조선일보의 클래스 [새창]
2015/09/06 22:30:00
아 예~한겨레도 나빠요~
됐죠??ㅎㅎ
1128 2015-09-07 13:45:09 0
조선일보의 클래스 [새창]
2015/09/06 22:30:00
그리고 `통합대리점`의 개념자체도 모르시는것 같은데요..
신문은 원래 통합대리점 따위의 정식명칭이나 개념도 없어요..그저 각 지역에따라 오래 신문배달운영한 업주들이, 각 신문들에게 지역배급권 더 따내면 다른신문들도 같이 배달하는 경우가 간혹있는거지..아님 중소규모의 신문일수록 세부지점을 운영하기 힘드니깐 대리점을 줄이면서 그냥 근처의 다른신문지국에 대리배달 시키는 경우도 있는것뿐..
무슨 하이마트처럼 종합판매대리점인줄 아시는지..?
1127 2015-09-07 13:33:43 0
조선일보의 클래스 [새창]
2015/09/06 22:30:00
차라리 우유배달같은건 본사랑 연관이 안될수도 있지만..그런업종은 더이상 안먹겠다고하면 계속 꾸역꾸역 들이미는짓 안하거든요..왜냐?본사에서 압박을 안하니깐..
신문은 특히 조중동은 그런거 없어요..100% 본사에서 절독거부하게끔 압박하는거지..님이 경험없다고 그런일이 안일어나는게 아니라니까요?만약 신문대리점이 아무런 외부터치도없는 개인사업자였다면 절대 저런 싸움은 안일어납니다..신문 안본다면 귀찮아서라도 바로 안보내고말아요..
지금 당장 포털에 `조선일보 해지`라고 쳐보세요..옛날부터 얼마나 많은 카오스사례들이 쏟아지는지..
그리고 님얘기는 전혀 상식적이지가 않다니까요?마치 댓글에 장난질치는 정원이들처럼,,
1126 2015-09-07 13:16:08 0
조선일보의 클래스 [새창]
2015/09/06 22:30:00
한겨레랑 관련된거는 무조건 본사잘못일거고?
좃선은 무조건 본사랑 상관없이 통합대리점일것이다?
이제까지 님이 위에 쓴글들 다시 읽어보세요..
어떻게든 조선일보 본사와의 연관성을 차단하려고 노력중이신지..
그리고 본문에 통합대리점이라고 써있지도 않은데
그렇게 확정하셨어요?그게 상식적인 얘기인가요?ㅎ
1125 2015-09-07 12:31:37 1
조선일보의 클래스 [새창]
2015/09/06 22:30:00
밝혀지고 자시고..조중동은 어디나 절독하려면 저런일은 그냥 일상이예요..
본사가 압박을 주니깐 쟤들도 저따우로 나오는거고..
무슨 목적으로 그렇게 물타기하고 쉴드를 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1124 2015-09-07 11:59:00 1
조선일보의 클래스 [새창]
2015/09/06 22:30:00
저기가 통합대리점 배달원인지 그걸 어떻게 확신하시죠..
우리동네만해도 대도시인데 조선,중앙,동아 대리점이 각각 따로따로 있는데요?
1123 2015-09-07 11:53:29 16
조선일보의 클래스 [새창]
2015/09/06 22:30:00
저건 최소한 대리점 대표자의 번호급일겁니다..구독자가 일개 배달원 전화번호를 알턱도없고..
예전에 저도 신문절독하면서 사무실에 수도없이 통화를 했는데...분명 같은 지국장이나 그 마누라가 전화를 받는데도 불구하고,매번 전화할때마다 다른 직원인척 행동을 합니다..걔들은 애초부터 신문절독하려는 고객들이랑 대화할 마음이 없거든요..
방금 서로 쌍욕을 오가며 통화했어도 `누구시죠?``무슨일로?`하는식이예요,.
그럼 아까 통화할때 다 말했었던 내 이름과 주소와 심지어 주민번호까지 불러달라는식으로 무한루프 뫼비우스의 띠를 돌리는거죠...지쳐서 계속 보게 만들도록..
물론 쟤들이 저렇게 행동하는 이유는 당연히 본사에서 절독률에 대해서 끊임없이 조이기때문이고..대리점이 신문지 쪼가리값으로 목숨건다고 생각하시면 오산입니다..본사가 대리점계약 취소시키는걸 가장 무서워하는거지.. 본사도 전체신문시장에서 구독장악률을 유지해서 광고비와 미디어영향력을 늘리기위한것뿐..
1122 2015-09-07 11:02:39 9
조선일보의 클래스 [새창]
2015/09/06 22:30:00
사무실에 전화하라는것보고 쟤가 배달원인줄 아셨나본데..
쟤들은 지국장이 방금 직접 전화통화하고도 다시전화하면
금새 다른 직원인척 행동합니다..
그냥 그게 패턴이예요..할말없으니 계속 빙빙 돌리는거죠..
1121 2015-09-07 11:00:04 14
조선일보의 클래스 [새창]
2015/09/06 22:30:00
`우체국 내용증명`이 갑입니다..
그냥 간단히 신문절독요구 내용을 적고 몇장프린터해서
우체국가서 신문대리점 주소로 내용증명 발송하면
그후로 얘들이 신문몇백장을 집어넣든 그냥 님의집에
종이쓰레기를 버리는거와 마찬가지..ㅋ
1120 2015-09-07 10:57:03 11
조선일보의 클래스 [새창]
2015/09/06 22:30:00
저도 누나네 신문 절독건땜에 좃선이랑 대판 싸운적이 있었죠..
예전에 누나가 별것도 아닌 경품에 혹해서(시사문제같은건 전혀모름)
덜컥 구독을 했었는데,그냥 별수없어서 계약기간까지만 보라고 넘어갔죠..
물론 계약기간이 끝난후 걔들 특유의 거머리 진상짓이 시작됐고,
암튼 서로 욕설도 주고받고 해도 안끊어지길래 결국 우체국가서
내용증명 보내고 끝냈습니다..신문은 내용증명이 가장 속편하고 직빵이예요..
그리고 위에 `조선일보 본사가 아니라 대리점이니 배달원이니~`하는데
어짜피 대리점이고 나발이고 본사에서 절독방어에 대해 각 대리점에
끊임없이 압박을 줍니다..
대리점 입장에서도 전체구독자에 비해 가끔 발생하는 절독고객들 붙잡으려고
매일 신경전하고 쌍욕주고받으며 구독유지해봤자 이득될게 크게 없어요..
절독비율 늘어나면 위에서 지역대리점 바꿔버린다고 으름장 놓는걸 무서워하는거지..
조중동은 미디어 장악률에만 사활을 걸거든요..신문지값이 아니라,..
1119 2015-09-07 10:41:49 1
조선일보의 클래스 [새창]
2015/09/06 22:30:00
마찬가지일겁니다??????????? ㅎ
1118 2015-09-06 22:14:35 41
91년간의 인생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눈부시게 아름답다. [새창]
2015/09/06 01:5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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